온세미컨덕터, 사회적 책임 보고서 발표
온세미컨덕터, 사회적 책임 보고서 발표
  •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7.13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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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노동자 다양성, 육아휴직 정책 준수

 

온세미컨덕터가 미국 포춘지가 선정한 주요 하이테크·반도체 기업 중 성별 다양성 지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7차 연례 사회적 책임(CSR) 보고서를 통해서다. 

10일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성별 다양성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선 CSR팀 직원들은 호주중앙은행이 성별 다양성 증진을 주제로 연 태스크 포스에 수시로 참석했다. 

일명 'D&I(다양성과 포용력)'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사 채용을 포함한 다양한 절차와 모든 업무에 적용된다. 특히 성별 노동자 다양성과 남녀 공동체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정부가 권고하는 육아휴직 정책도 준수했다. 2018년 미국 급여 형평성 평가, 2019년 국제 기준 평가로 성별 급여 평등도 준수했다. 

D&I 협의회도 만들었다. 고위 임원들이 관련 리더십과 방향 그리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조직한 관리 기구다. 

앞서 2014년엔 '여성 리더십 이니셔티브(WLI)'라는 그룹을 개설했다. 남녀 간 협업, 네트워킹, 멘토링 등을 돕는 위원회다. 동격 기구로는 흑인 직원 네트워크(B.E.N), 퇴역 군인 모임(VME) 등이 있다. 2017년엔 여성 임원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2018년엔 정책·관행, 개발·훈련 등 5개 분야의 통합 계획을 수립해 관련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해는 에너지절약, 수질보전 등 관련 사업으로 1080만달러(약 130억원)의 환경 비용을 줄였다. 또 폐기물 등을 재활용해 2200만 달러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 2016년부턴 약 500만달러를 지역사회에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만 교육,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 200만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보고서는 "성별 다양성을 위한 노력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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