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06 00:56 (목)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행 포기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행 포기
  •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6.16 17:1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너무 많은 비난, 오해로 괴로워"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 장 사장을 중국으로 영입한 왕동성 동성 전 BOE 회장(오른쪽)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 장 사장을 중국으로 영입한 왕동성 동성 전 BOE 회장(오른쪽)

중국 반도체 기업 에스윈의 부회장으로 선임됐던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중국행을 포기했다.

16일 조선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중국 시스템 반도체 기업 에스윈의 부회장으로 지난 2월 부임한 장 전 사장이 4개월 만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 장 전 사장은 이날 현재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매체는 장 전 사장이 측근에게 "삼성맨으로서 더 이상 불필요한 오해를 받고 싶지 않다"며 "회사와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누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합류 철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국내에 거주하며 월 1~2회 화상회의로 경영자문을 해왔다. 장 전 사장은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 삼성디스플레이의 전신인 삼성전자 LCD 사업부 사장과 중국 삼성 대표를 역임한 뒤 2017년 퇴임했다. 이후 2년 간의 고문을 마친 후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 BOE 회장을 역임한 왕둥성 에스윈 회장과의 인연으로 부회장이 됐다.

장 전 사장은 최근 관련 기사가 나가자 "입사 경위, 배경 등이 와전되면서 너무 많은 비난과 오해로 괴로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히카리 2020-06-17 00:09:54
장씨는 100% 전라도.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3 (보타닉파크타워2) 615, 616호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한주엽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werusr@thele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