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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의 중국반도체] 초단기간 내 유니콘으로 성장한 중국 AI 스타트업 4차패러다임
[허성무의 중국반도체] 초단기간 내 유니콘으로 성장한 중국 AI 스타트업 4차패러다임
  • 장현민 PD
  • 승인 2020.05.14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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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원문>

한: 디일렉 한주엽입니다. 오늘 코트라의 허성무 차장님 모시고 중국쪽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허: 안녕하십니까.

한: 저희 지난번에 중국 반도체 스타트업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셨고 앞으로 꾸준하게 중국쪽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하는데. 오늘 전해주실 회사는 반도체 기업이라기보다는 A.I쪽에서 중국에서 굉장히 뜨는 기업이라고 하던데 어떤 회사입니까?

허: 4차패러다임이라는 회사입니다.

한: 4차패러다임. 이름이 ‘4paradigm’이라고 되어 있던데.

허: 맞습니다. 보통 그렇게 표기를 많이 하기도 하고요. 중국에서는 보니까 ‘第四范式’ 범식이 우리말로 해당하는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한: 4차패러다임. 중국에서 얘기하는, 뭐라고 하셨죠?

허: ‘第四范式‘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까 영문 홈페이지도 있는데 거기서 ‘4paradigm’이라고 하지 않고 ‘The Fourth Paradigm’ 이라고 표기를 합니다.

한: 4차패러다임이라고 얘기를 하는게 우리말로는 맞겠네요.

허: 촌스럽긴 하지만 그게 좀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한: 중국기업들 이름이 참 어려워요. 그런 걸보면.

허: 맞습니다.

한: 우리가 읽는 이름도 있고 그쪽의 발음이 나는대로 나오는 소리도 있고 중국 영어이름도 있고 그러니까 어떤 보도나 기사를 보면 그 3가지가 다 혼재되어 있으면 이 회사가 그 회사인지 되게 잘 이렇게 와닫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름들이 참 어려워요. 여기는 그래도 영문 홈페이지가 되게 잘 되어있더라고요.

허: 중문보다 더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한: 역시 글로벌 기업들은 영문 홈페이지를 잘 해야되는거군요. 4차패러다임이라는 중국 회사는 뭘 하는 회사입니까?

허: 빅데이터를 분석해서요. 그걸 활용하는 복잡한 알고리즘을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한: 쌓여져 있는 데이터를 굉장한 많은 정형 데이터, 비정형 데이터를 다 분석해서 어떤 결과를 도출하는 그런겁니까?

허: 네.

한: 어떤 제품군이 어떤 산업에?

허: 주로 병원을 포함한 의료쪽 하고요. 그다음에 은행을 대상으로한 금융서비스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유통업과 건강에 관련된 기업 그리고 제조업쪽에도 많이 납품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주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의료쪽에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 의료쪽이요? 일단 이 회사는 언제 설립된 회사예요?

허: 2014년 9월에 설립됐습니다.

한: 한 5년 정도 된거네요? 그 CEO가. 항상 우리가 스타트업을 할때보면 설립자가 되게 중요한데. 뭐하시던 분이에요?

허: 4차패러다임의 CEO는 ‘대문연’ 사장입니다. 대문연 사장은 상해교통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중국에 검색엔진인 바이두와 화웨이를 거쳐서 지금 4차패러다임을 설립했는데요. 이분이 대학 재학 당시에 중국 국내와 국제에서 시행하는 A.I기술경연대회에서 수차례 상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도 중국에서 내세우는 뛰어난 A.I쪽에 과학기술인재 중에 한 명인데요.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 중에 하나가 최근 중국에 스타트업의 창업자를 보면 중국에 로컬 IT기업에 종사하다가 창업한 사람이 많다는 걸 좀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한: 바이두에 있다가 화웨이로 갔다가 창업을 하신거면 우리나라로 치면 네이버에 있다가 삼성전자에 갔다가 창업을 했다. 이런 의미인 것 같은데. 한국에서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꽤 많은 분들이 창업을 하고 있는 것 같고 또 이런 기술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경쟁력? 이런거는 다들 나름 경쟁력을 갖고 있으니까 나와서 창업을 하실텐데. 자금을 땡긴다고 표현하면 안될 것 같지만 자금을 뭔가 조달하는 것이 중국은 굉장히 원활하게 잘 되보이는 것 같아요. 정부에서 보조금도 많이 태워주는 것 같고.

허: 이거는 나중에 한번 기회가 되면 자금조달에 대해서 한 번 같이 말씀을 나누고 싶고요. 거기서 근무를 하다가 2014년 9월에 창업을 해서요. 지금까지 ‘유니콘’을 거쳐서 시리즈C플러스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한: 유니콘을 거쳤다는 게 기업의 밸류가 시총이.

허: 10억달러.

한: 10억달러. 우리돈으로 1조원 이상을 되는 곳을 보통 우리가 통상 ‘유니콘’이라고 하는 것이죠.

허: 네.

한: 2014년도에 설립이 되어서 지금 유니콘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기업가치가 1조원을 훨씬 넘었다고 되어 있는데 투자를 어떻게 받았습니까? 이 회사는.

허: 그동안에 2014년 9월에 설립된 이후에 2015년 10월 달에 엔젤투자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엔젤투자를 받을 때부터 들어온 기업중에 하나가 ‘세콰이어캐피탈차이나’가 있습니다. 여기는 투자회사인데요. 시리즈A에서 시리즈C까지 거치는 동안 거의 모든 단계에서 세콰이어캐피탈차이나가 들어와 있었고요. 주목할만한 점은 중국에 국유은행들이 대표적인 곳들이 있는데. 중국은행, 중국공산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교통은행. 이런 은행들이 전부 투자자로서 들어와 있습니다.

한: 은행에서 대부분 투자를 많이 했네요.

허: 그리고 재무적으로도 건실한 은행들이기 때문에 탄탄한 기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 시리즈 몇 까지 지금 얘기하신거에요?

허: 지금 시리즈C플러스까지 받았는데요. 2015년 10월부터 엔젤투자를 받기 시작해서 매년 한등급씩 올라가다가 재작년 12월 달에 시리즈C를 받으면서 시가총액이 12억달러에 달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우리가 스타트업 투자받을 때보면 제일 처음 시작할 때, 아무것도 없을 때 투자를 받는 것을 시드투자 혹은 엔젤투자라고 그러고 조금 된다고 그러면 시리즈A, 시리즈B, 시리즈C. 보통 시리즈C 정도 됐다고 그러면 기술이나 영업이 다 갖춰져서 제대로 해볼 때 시리즈C 때 단계를 거쳐서 오는데. 2018년 12월에 이미 시리즈C 투자를 받고 나서 밸류가 우리돈으로 12조원 이상까지 올라갔다는 얘기죠?

허: 빨리 성장한 기업입니다.

한: 최근에 또 투자를 받았다고 하는 것 같던데.

허: 아까 시리즈C가 재작년 12월이었었고요. 이번에 4월달에 받은게 시리즈C플러스로서 2억3000만달러를 받았고요.

한: 2억3000만달러면 우리돈으로 2700억~2800억원 정도 되는 것이죠.

허: 그래서 시가총액이 20억달러까지 늘어났습니다.

한: 20억달러면 시총이 2조원을 훌쩍 넘는다는 얘기인데. 기술력을 굉장히 대단하게 갖추고 있나보네요. 일단 아까 의료쪽을 말씀하시려고 그랬는데. 이 회사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어떤 솔루션을 하고 있습니까?

허: 태아의 몸무게를 잴 수 있지 않습니까? 근데 태아의 몸무게를 재는 방법이 몸무게를 직접 잴 수는 없다보니까 의료기술이 발달되서 초음파를 가지고 태아의 크기를 측정한다고 합니다. 태아의 머리에서부터 엉덩이뼈까지 길이를 측정을 하거나 아니면 태아의 팔다리 길이를 측정을 해서요. 이런 여러 가지 지표를 종합해서 태아의 몸무게를 추정해 낸다고 합니다. 근데 이 업체의 기술은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요. 신생아의 몸무게까지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임신 후에 임신 36주에서 37주가 되면 태아의 몸무게를 잴 수가 있는데요. 태아가 몸무게가 만약에 정상적으로 늘어나지 않고 계속 작은 상태로 있을 경우에는 산모의 태반. 즉 태막의 두께와 연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태막이 너무 두꺼울 경우에는 영양분이 태아까지 잘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태아의 성장에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4차패러다임에서 지금 쓰고 있는 기술 중에 하나가 뭐냐면 태막의 두께하고 그다음에 대기압 간에 상관관계를 분석해서 태막의 두께가 너무 두꺼워질 경우에는 태아의 성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산모의 영양소를 조절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다음부터 한 4~5주 정도를 계속 측정을 해서 그동안에 쌓인 산모와 태아 간에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태아에 상태에서 신생아로 태어날 때에 몸무게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말하자면 현재의 몸무게를 측정하는 기술은 이미 많이 보편화되어 있는 기술인데 그걸 몇 번을 하다보면 애기가 나오고나면 신생아 때 몇 킬로그램이 될 것이다. 이런걸 측정하는 얘기인거죠.

허: 그래서 그 오차범위가 많이 줄어든 것이 이 회사의 장점이고요. 저도 이번에 이 회사를 알아보면서 여러 후배들한테 물어봤는데요. 5년 전에 한국에서 출생한 아기를 낳은 친구가 있는데 그 당시에도 한국에서는 신생아의 몸무게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업체의 특징은 태아의 현상태를 바탕으로 해서 신생아의 몸무게를 예측하는 장점이 있고요. 실제로 최근에 중국 길림성에 장춘시에 있는 장춘시 산부인과에서는 이 회사의 기술을 적용해서 예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그렇군요. 거기 말고도 의료쪽 말고도 다른 분야쪽에 많이 솔루션을 내놓고 있는 것 같은데요 보니까.

허: 금융쪽으로도 금융사기범을 추적할 수 있는 솔루션도 내놓고 있고요. 최근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한창일 때는 중국에서 바이러스가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예측을 해서 중국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한: 4차패러다임이라는 회사가 아까 말씀해주신대로 증권쪽이든 도드라지게 말씀해주신게 헬스케어쪽. 의료쪽이든 많이 있는데. 이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보니까 에너지도 있고 뱅킹도 있고 보험도 있고 또 리테일. 소매시장에서도 뭔가 여러 가지 솔루션을 제공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아까 길림성에 있는 병원에서 솔루션을 도입해서 쓰고 있다고 하는 것처럼 다른 각분야에서 이 회사의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의미있는 정보나 이런걸로 만드는 기술을 굉장히 다양한 곳에서 쓰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된다고 하면 개인정보에 대하 문제도 조금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허: 네. 맞습니다. 그래서 흔히 하는 이야기들이 한국에서 A.I가 발달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개인정보보호가 발달해있기 때문이고 중국에서는 이런 인식이 낮기 때문에 많이 발달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참고로 올해 2월달에 4차패러다임은 EU에서 시행하는 GDPR 인증을 통과했습니다.

한: GDPR이 뭐예요?

허: GDRP(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은 일반개인정보보호법을 뜻합니다. 그래서 2016년 5월에 EU에서 제정된 이후에 재작년 5월로부터 시행되기 시작했습니다. 4차패러다임은 중국에 A.I플랫폼 기업중에는 최초로 EU의 GDPR 인증을 통과한 기업이라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기업의 특징은 뭐냐면 큰 건을 하나 잡아서 한다기보다는 작은 성공사례들을 많이 만들어나가면서 꾸준하게 투자를 받은 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중국에서 반도체나 A.I쪽에 창업이나 이런 자금조달이 원활한 이유 중에 하나로서 저는 ‘천인계획(千人计划)’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 천인계획이요?

허: 2008년도에 중국 정부가 도입한 프로젝트인데요.

한: 중국 정부에서요?

허: 네. 중국 정부에서는 중국 본토사람과 해외 과학기술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 굉장히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가령 주택문제부터 시작해서 생활여건에 대한 편이를 제공하는 건 물론이고요. 굉장히 많은 연봉을 제공하면서 해외와 중국의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있는데요. 천인계획이 가진 강점이 뭐냐면 중국 정부의 일관된 정책과 자금력이 같이 결합된 좋은 정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 말하자면 집도 주고 연봉도 굉장히 파격적으로 줄 수 있는. 뭐 연봉은 기업에서 주는거니까 정부에서 준다고 얘기하기는 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걸 다 지원을 정부처에서 해준다는 얘기인거군요. 그걸 2008년도에 만들었어요?

허: 2008년도에 만들었고요. 이게 지금 벌써 너무 많이 인재들이 몰려가지고 최근부터는 천인계획을 만인계획으로 수정했습니다.

한: 만인계획으로?

허: 네.

한: 처음에는 천명정도를 부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만명정도로. 그 인재라고 하는 기준은 뭐예요?

허: 아마 세계적인 논문지에 논문을 실는다던지 아니면 현재 실제로 시장에서 상업화된 기술중에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할 때나 여러 가지 기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다 명문화되어 있죠?

허: 네. 그래서 중국에서는 천인계획을 만인계획(萬人計劃)으로 확정을 하면서 2022년까지 만인을 모집한다는 계획을 갖고 추진중인데요. 지금 벌써 8000명까지 모집했다는 소문입니다.

한: 말씀하신 그 인재들은 정말 우리가 얘기하는 S급, 슈퍼급 인재라고 얘기하는 예전에 삼성의 그룹 총수께서 얘기한 “한 명이 몇 명을 먹여살리는 인재” 라고 얘기했던데. 그런 급의 인재? 그런 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우수한 인재들을 중국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정책이군요. 되게 부러운 정책이네요. 한국도 예전에 한창 성장기에 있을 때는 그런식으로 많이 미국이나 이런데 나가 있는 분들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정책들도 있었던 것 같던데.

허: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때 이런 정책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그때 담당자가 이런 대우를 해주면서 해외의 인재를 불러모으겠다고 했더니 박대통령이 “월급이 나보다 많네” 라고 하면서 바로 사인을 했다고 합니다.

한: 중국의 인재들이 되게 뭐 인구가 많아서도 그렇고 특히 미국에 중국계가 많거든요. 그리고 글로벌 기업들 인텔이나 퀄컴이나 이런 기업들을 보면 고위급 중에 기술자 중에서도 중국계들이 많은 것 같고 한국계는 별로 없는 것 같고. 제일 많은데는 중국계보다는 사실 인도계가 더 많고 더 높은 지위라고 해야됩니까? C레벨급은 인도사람이 되게 많은 것 같던데. 아시아쪽에서는 중국인들도 많이 상위권에 포진해있는 것 같다는 느낌은 뭔가 구체적으로 데이터를 제시할 순 없지만 제가 다녀본 여러 출장을 가서 본 기업들은 한국인들보다는 확실히 중국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 장비기업들 중에서도 AMC라는 이런 기업들 다 미국에서 장비업체에서 일하다가 중국으로와서 창업한 분들이, 그런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보니까.

허: 참고로 아까 천인계획과 관련해서 조금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최근에 우리 언론에도 공개가 된 적이 있는데요. 미국의 하버드 대학교수가 천인계획쪽의 자금을 몰래 받아 쓰다가 적발된 적이 있었습니다.

한: 중국으로 갔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허: 가진 않고 그쪽 자금을 몰래 받아다가 쓰면서 미국 정부쪽에는 공개를 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한: 약간 산업스파이처럼 보일 수도 있었던 얘기입니까?

허: 미국에서는 그렇게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제가 4차패러다임 회사에 뉴스기사들을 좀 보니까 IDC에서 발표한 자료인데 중국 시장에서 4차패러다임이 머신러닝 분야에서 1위를 차지를 했다는 게 작년에 자료로 올라와 있는 것 같고 또 아이리서치라는 리서치 회사가 있는데. 전세계에서 인공지능 산업을 이끌어 갈 여섯 개의 회사를 얘기했는데 구글, 바이두,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4차패러다임을 선정한 걸보면 이 회사는 기술을 인정을 받고 있다고 봐야 될 것 같네요.

허: 4차패러다임의 특징은 대문연 사장도 많이 표방하고 있는데요. 사용자나 소비자들이 손쉽게 A.I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재작년인데요. 회사 내부적으로 A.I개발경진대회를 했었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개발한 A.I중에 수상한 작품을 시장에 내놨는데 그게 상당히 반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식으로 4차패러다임의 특징을 시장에서 어떤 걸 원하는지 명확히 파악을 한 다음에 가격은 좀 적게 받더라도 시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면서 노하우를 축적해나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 네.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허차장님이 중국 반도체산업펀드에서 보조금을 받은 기업들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서 나와주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맞죠? 그렇게 해주실꺼죠?

허: 네.

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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