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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펜데믹 선언 후 메모리 반도체 시황 점검
[영상] 펜데믹 선언 후 메모리 반도체 시황 점검
  • 장현민 PD
  • 승인 2020.05.08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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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원문>

한: 이수환 차장 모시고 메모리 반도체 시황 점검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안녕하세요. 이수환입니다.

한: 코로나19 때문에 실적이 굉장히 안 좋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들이 많았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굉장히 잘 나온 것 같습니다.

한: SK하이닉스도 그렇고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도 그렇고 사실상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우리의 예상이라기보다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잘 나왔다.

이: 그렇죠.

한: SK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1분기의 매출이 7조1989억원이 나왔고 영업이익도 8003억원. 원래 증권가에서 예상한 예상치는 5000억원? 6000억원이 안되는 정도의 예상을 했는데 8000억원이 나왔어요. 영업이익이. 그리고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같은 경우는 물론 여기는 시스템LSI사업부와 파운드리사업부가 있긴 하지만 메모리가 많은 비중을 차지 하기 때문에 또 엎어서 얘기해보면 그리고 분류해서 어쨌든 이익 수치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봤을 때도 매출이 반도체사업부 같은 경우에는 1분기에 17조6400억원 영업이익이 3조9900억원. 이것도 예상보다 잘 나온 거예요. 물론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사업부가 여러 개가 있기 때문에 뜯어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메모리 쪽에 어떤.

이: 대부분이 메모리 쪽에 가 있으니까요.

한: 괜찮은 실적을 내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1분기에 전체적으로 반도체 업체들 실적이 좋았던 것 같은데요.

한: 네. 글로벌 기업들 실적이 다 발표가 됐고 어제 조사업체 IC인사이츠라는 회사에서 자료를 냈는데.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매출액 순위 TOP10 기업들의 매출액을 뽑아봤더니 전체 합산액이 작년보다, 작년 1분기 대비 16% 정도 증가했다. 거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메모리 기업도 다 들어가 있죠. TOP10 안에 들어가 있는데 16% 정도 올랐다 그리고 SIA라고 미국반도체산업협회. 우리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이: KSIA.

한: KOREA SEMICONDUCTOR INDUSTRY ASSOCIATION. 이렇게 했는데 일본은 JSIA, 중국은 CSIA인데 미국반도체협회는 그냥 ‘SIA’이죠. 아메리카 이렇게 안 붙여요.

이: 오리지널리티가 있다는 얘기겠죠.

한: 제일 처음 생겼으니까 그래서 SIA(미국반도체협회)는 매달 반도체 쪽에 어떤 3개월 평균치를 잡아서 매출실적을 집계를 하는데. 3월 세계 반도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 가까이 6.9% 올랐다고 하니까. 1분기는 되게 좋았던 거죠.

이: 그럼 1분기는 굉장히 좋았던 것 같고 2분기는 어떤가요?

한: 2분기에 대해서는 일단 메모리반도체 쪽으로 주로 얘기를 할 거니까. 메모리 쪽은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할 때 주요 기업들 얘기를 종합하면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는 건 조금 보수적인거고 “좋다” 좋다고 받아들여도 될 정도로 자신감 있게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2분기까지 좋다.

이: 좋은 이유가 있었을 것 아닙니까.

한: 1분기에도 나타났지만 서버 수요가 굉장히 많이 늘었죠.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굉장히 높았고 사람들이 잘 안 만나고 멀리서 원격으로 얘기를 하다 보니까 클라우드 서버 인프라 투자를 하는 곳에서 서버 D램이라든지 스토리지 쪽 수요가 많이 늘었던 것 같다. 실제로 많이 늘었고 지금 얘기되고 있기로는 공급이 달린다.

이: 그 정도입니까?

한: 서버 쪽이 그래요.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 같은 경우는 판매가 안되니까.

이: 일단 매장이 닫았으니까요.

한: 매장이 닫았으니까 판매가 잘 안되고 수요가 실제로 1분기에 많이 줄었어요. 조사업체들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데이터가 나온 걸 보면 전년 대비 많이 줄었거든요. 10~20% 가깝게 출하량이 줄었고 텔레비전 같은 경우도 많이 줄었죠. 텔레비전에는 메모리가 많이 안 들어가지만 패널단에서는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하고 있고. 스마트폰 수요가 줄어든 만큼 이상으로 서버 쪽 메모리 수요가 많이 올라갔고 또 집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그동안 방치해놨던 오래된 PC가 이제 너무 느리고.

이: IT 수요군요.

한: 네. IT 제품 수요가. 이건 뭐 굉장히 좋다기보다는 나쁘지 않게 교체 수요가 나왔다. 그래서 디스플레이 쪽도 전망을 보면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 쪽 수요는 많이 줄었지만 IT 쪽은 나쁘지 않게 조금 올랐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거든요. 그 정도가 1분기, 2분기 괜찮을 것이다. 괜찮았고 괜찮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시황은 그렇긴 한데 가격도 굉장히 기업들 실적의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아닙니까.

한: 코로나19가 여러 가지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는데 제 기억에는 코로나19가 창궐했을 때가 구정 연휴 .

이: 1월 말이었죠.

한: 얘기가 조금씩 나오다가 구정 이후에 확 터졌거든요. 중국 에서.

이: 3월에 펜데믹 선언을 했죠.

한: 1분기에는 영향을 받아도 적게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 사실 되게 좋게 나왔고 지금 5월이잖아요? 4월 말에 디램익스체인지에서 디램 가격이 나왔어요. 근데 PC용 D램인데 8기가비트 제품이 가격 승률이 11.9%.

이: 12%에 가까운 수치.

한: 월간 가격으로는 가격 상승폭이 11.9%나 올라간 건 2017년 4월 그때 11.88% 올라갔거든요. 3년 만에 최고의 상승폭을 기록했어요.

이: 그 3년 동안 우리가 다운텀이었는데.

한: 계속 떨어졌었죠. 떨어졌는데 이번에 크게 리바운드하면서 “아 D램 시황이 나쁘지 않구나” 라는 얘기도 했고.

이: 근데 고정거래가보다는 현물가가 떨어진 것 같은데요.

한: 현물가는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현물은 아시다시피 범용 PC D램이 시장에서 그냥 거래되는 건데. 유통점에서 하는 거니까 그 부분은 왜 그런지에 대해서 분석이 좀 더 필요한데. 아마 제 생각으로는 대형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하반기에 우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재고를 많이 쌓아놓는 수요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이 서플라이체인이 뭉개지면 자기들도 제품을 못 만드니까. 일부 미리 당겨올려고 하는.

이: 재고를 쌓아두려는 게 있죠.

한: 그래서 이제 고정거래를 하는 큰 기업들 같은 경우는 재고를 쌓는 움직임도 일부 겹쳐있는 것 같은데. 현물가는 스팟성으로 거래되다 보니까. 비교적 규모가 작은 유통업자들이 사고파는 거다 보니까 좀 불확실하다.

이: 전체를 대변하기에는 좀 힘들다는 말씀이신 거죠?

한: PC D램이 어쨌든 전체 D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 옛날에는 대부분이었지만.

한: 2000년도 초반에는 대부분 PC로 D램이 나갔지만 지금은 20% 정도 비중 정도 밖에 안되니까 전체를 대변하기에는 힘들죠.

이: 그러면 서버.

한: 모바일.

이: PC 이런 순으로.

한: PC, 그래픽 이런 게 있긴 한데. PC는 비중이 지금은 그렇게 크지 않다.

이: 가장 궁금한 게 하반기 얘기입니다. 하반기야말로 정말 얘기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

한: 그래서 코로나19 때문에 울고 싶은데 빰을 때린다고 어떤 기업이 불확실성이 너무 높아서 하반기 가이던스는 제공을 못하겠다고 하니까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제 줄줄이 하반기 가이던스를 안 줬어요. 생산량 증가폭이라든지 이런 것도 안 줬는데. 지금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스마트폰 모바일 D램 수요는 많이 줄었고 대신 서버 쪽, 엔터프라이즈쪽 메모리 수요가 늘었기 때문에 그게 서로 상쇄되거나 아니면 일부 더 좋게 간다라고 보고 그럼 이제 공급인데.

이: 그렇죠.

한: 공급 면에서 볼 때는 올해도 여전히 투자가 계속 줄어들 걸로 자신 있게 얘기를 했거든요. 자신 있게 얘기를 했다?

이: 시그널을 준 거지 않겠습니까.

한: 명확하게 얘기를 했죠. SK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작년 대비 상당 수준의 투자 감소가 있을 것이라고 얘기를 했고 삼성전자 같은 경우도 인프라 투자는 계속하겠지만 생산량의 영향을 주는 투자에 대해서는 결국은 장비투자를 얘기하는 것이거든요. “유연하게 대응하겠다”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얘기가 줄이겠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 늘리겠다는 얘기도 아니죠.

한: 그리고 추이로 봤을 때는 인프라 투자를 늘려가겠다고 했지만 생산량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하겠다는 얘기는 사실 비슷하거나 줄이거나라는 정도로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굉장히 보수적으로 얘기했다고 봐야 되겠네요.

한: 마이크론 같은 경우도 비슷한 기조로 실적발표 때 얘기를 했고요. 그러니까 컨슈머 기기. 스마트폰 모바일 D램 수요가 좀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서버 쪽에서 상쇄를 하면 작년, 재작년 계속 투자를 줄여왔기 때문에 공급량이 늘어나는 게 많지 않아서 나쁘지 않을 것이다. 올해 연간으로 봤을 때는. 사실 코로나가 없었으면.

이: 더 좋았을까요?

한: 엄청나게 좋았을 거라는 얘기들이 있어요. 왜냐하면 지금 스마트폰이 작년 연말 혹은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다시 플러스 성장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코로나 때문에 확 무너져서 올해 연간으로 10~20% 정도 출하가 줄 것이라고 전망이 계속 나오는데. 코로나가 없었으면 모바일 수요도 굉장히 좋았겠죠. 물론 서버 수요가 지금처럼 확 올라가진 않았겠지만.

이: 투자가 줄었다는 건 삼성전자 같은 경우도 작년 4분기 때 갑자기 크게 투자를 예상했지만 결국에 어떻게 됐습니까?

한: 4분기에 12조원 가까운 금액을 투자하겠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아마 안된 걸로 지금.

이: 그런데 방금 말씀하신 대로 투자는 올해 굉장히 보수적으로 집행할 것 같고.

한: 올해 이제 저희가 옴디아라는 과거의 IHS마킷 테크부문이 인포마라는 회사에 인수되면서 옴디아라는 브랜드로 최근에 다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회사에서 내놓은 시설투자액을 보면 D램 같은 경우에. D램이 중요해요. 왜냐하면 메모리 업계의 70% 이상이 D램에서 나오기 때문에 SK하이닉스 같은 경우도 그렇고 삼성도 D램이 비중을 많이 차지해서. D램 시설투자액이 올해 178억1800만달러. 이게 작년보다 한 13.3% 줄어드는 거거든요.

이: 꽤 줄었네요.

한: 낸드 같은 경우도 작년보다 올해 한 20% 줄어든다. 장비투자가. 투자가 줄어드는데 내년에는 다시 올해보다 5.8% D램 같은 경우는 늘어나고 낸드 같은 경우는 6.2% 정도 늘어날 것이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항상 메모리는 양파 같은 거거든요. 양파도 흉년이 나면 버리거나.

이: 주스로 만들거나.

한: 요즘 뭐 겨울에 귤 값이 똥값이 됐다고 하는데. 생산이 많아지면 가격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공급이 수요보다 많다. 가격이 떨어지죠.

이: 가격이 떨어지겠죠.

한: 근데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맞추고 있다. 그러면 가격은 평행하게 갈 텐데 공급이 모자란다? 가격이 오르죠. 그래서 약간의 공급 조절을 하기 위해서 다운텀일 때는 투자를 줄여요. 옛날 얘기로는 불황 때 더 투자했다고 하는데 우리가 과거 행적들을 보면 불황 때 그렇게.

이: 투자하진 않죠.

한: 그게 기업들이 메모리를 생산하는 기업이 한 10~15개 있을 때는 가늠이 안되니까 우리가 더 투자하고 해서 비트그로스가 두 배 이상 늘어난 적도, 연간으로 있었는데. 지금은 3개 밖에 없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고. 투자가 줄다가 다시 늘어나는 시기에 뭐 반년 전을 우리가 ‘업텀의 초기 곡면’이라고 보통, 보통은 아니고 이제 업계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하죠.

이: 호황의 스타트를 끊었다.

한: 호황으로 가는 길에 초입에 서있다. 실제로 그런 보고서도 많이 나와있고 내년에는 다시 투자가 늘어난다는 거면 지금은 나쁘지 않은 상황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 장비업계나 후방산업계에도 내년부터는 본격적은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한: 메모리 같은 경우는 그렇고요. 지금 SK하이닉스도 M16 신공장 올 연말에 완공을 하고 내년부터 장비투자가 또 있을 거고 삼성 중국 시안 2공장 같은 경우는 지금 투자가 막 들어가고 있고 평택에 새로운 공장이 들어서는 계획도 잡고 있고 그 안에 지어놓은 공장에 장비를 들여놓은 것도 있고 해서 내년부터는 메모리 쪽 장비투자도 많이 늘 것 같고. 전체 반도체로 봤을 때 이미 나쁘지 않아요. 1분기에 지금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들 실적들이 다 나왔는데 전년 대비 많이 늘었거든요. 그래서 파운드리 선단공정 투자가 좀 늘고 이미지센서 쪽이 수요가 요즘 뭐 듀얼 카메라 같은 게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그렇죠.

한: 이미지센서 쪽에 대한 전환투자도 좀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장비 쪽은 글로벌 기업들 같은 경우는 올해부터 좋아지고 있는 시그널이 보인다 이렇게 예측할 수 있겠습니다.

이: 여기서 뭐 반도체 굴기를 한 중국 얘기를 안할 수가 없겠는데요. 중국의 즈광이나 창신메모리, 양쯔강메모리 이런 기업들도 투자를 좀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 낸드도 지금 말씀하신 “즈광”이라고 그러면 “즈광, 쯔광, 칭화유니” 그 밑에 자회사인 YMTC 지금 128단? 그거는 어렵겠지만 64단 이런 건 시장에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창신메모리 같은 경우도 지금 D램을 양산하려고 장비에 대해서 계속 국내 업체들한테 러브콜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그쪽 투자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장비 쪽도 올해 나쁘지 않게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번 해주시죠.

한: 1분기 실적이 나왔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이: 기대 이상이었다.

한: 너무 좋았다. 2분기도 나쁘지 않고 좋을 것이다. 하반기는 스마트폰이나 이런 수요단의 어떤 불확실성이 있긴 하지만 공급 증가량이 굉장히 억제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 연간으로 봤을 때도 나쁘지 않다. 코로나가 없었더라면 올해 굉장히 좋았을 것 같다. 내년에 메모리 쪽 투자도 늘고 이미 전체 반도체 쪽 장비투자는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다 이 정도로 예측할 수 있겠습니다.

이: 얘기를 듣다 보니 올해 굉장히 기대가 되고 내년은 더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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