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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조선대, '클라우드·인공지능 활용 치매 진단 플랫폼' 구축 협력
KT·조선대, '클라우드·인공지능 활용 치매 진단 플랫폼' 구축 협력
  • 이종준 기자
  • 승인 2020.04.20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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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식 KT 클라우드/DX 사업단 전무(왼쪽)와 이건호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장이 20일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치매 조기진단·예방 플랫폼' 구축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동식 KT 클라우드/DX 사업단 전무(왼쪽)와 이건호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장이 20일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치매 조기진단·예방 플랫폼' 구축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KT와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치매 조기진단·예방 플랫폼' 구축 관련 양해각서(MOU)를 20일 체결했다. 치매 연구 데이터와 분석 시스템을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목해 연구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10여년 간 치매 연구를 통해 얻은 1만명의 검진·임상실험 연구 데이터를 다수 연구기관에 개방해왔으나 시스템 과부하와 보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윤동식 KT 클라우드/DX 사업단 전무는 "KT는 의료정보보호시스템 인증을 취득하고 전자의무기록 보존 관리를 충족하며 의료 분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T 클라우드 인프라로 의료분야 데이터를 안전하게 제공해 의료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건호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 중 하나인 의료, 바이오산업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국가 차원의 중요 사안인 치매에 대해 원인 규명, 조기 예측 및 진단,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을 통해 치매 유병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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