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6-01 23:10 (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코로나19로 불확실성 커졌지만 투자 계속"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코로나19로 불확실성 커졌지만 투자 계속"
  • 이수환 기자
  • 승인 2020.04.06 2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EO 사내 메시지로 전달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코로나19 사태에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6일 신 부회장은 사내 메시지로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 대해 "세계 금융시장과 국제유가가 요동치는 격변을 겪고 있는 등 초불확실성의 '뉴 앱노멀(새로운 비정상)'의 시대가 왔다"며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능가하는 위기가 시작될지도 모른다"며 현 상황을 냉정히 진단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현금 흐름을 개선해야 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는 포기하지 않으면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 부회장은 "복잡하고 어려울수록, 단순하고 본질적인 것이 힘을 발휘한다"며 "위기가 왔을 때 잘 버티고 성장하면 그것이 회사의 실력으로 평가받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스로 제시한 목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약속한 숫자들은 우리에 대한 시장과 주주의 신뢰를 의미한다"며 "함께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 체험을 공유하는 경험을 쌓을 때 우리의 가치도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를 위한 투자도 강조했다. "살다보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고 싶은 유혹과 꿈이 담긴 적금 통장을 깨야 하는 이유가 수없이 생겨난다"면서 "비상경영체제를 시행하는 것은 미래를 당겨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꼭 해야할 일은 계획대로 추진하자"고 덧붙였다.

Tag
#LG화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3 (보타닉파크타워2) 615, 616호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한주엽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werusr@thele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