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DAY-0 현지 브리핑
CES 2019 DAY-0 현지 브리핑
  • 라스베이거스(미국)=한주엽 기자
  • 승인 2019.01.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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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 프레스 컨퍼런스 일제히 개최

8일(현지시간) CES 2019 전시회 개막에 앞서 주요 기업이 현지시간 6일과 7일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올해 신제품, 신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사실상 오늘 대부분 기업이 전시 관련 발표를 우르르 쏟아냈습니다.

[애플 생태계 들어간 삼성 LG 비지오] 
삼성, 애플과 손잡았다…“TV에 아이튠즈 탑재” | 한국경제

LG전자 TV, 애플 에어플레이 및 홈킷 지원(LG is adding Apple AirPlay and HomeKit support to its TVs) | 테크크런치

비지오 스마트TV에 애플 에어플레이 및 홈킷 지원(Vizio adds Apple AirPlay and Homekit integrations to its SmartCast smart TV platformk) | 테크크런치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TV에 애플 아이튠스와 에어플레이2(애플 기기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외부 기기와 연동하는 기능) 기술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이 다른 회사 기기에 아이튠스와 에어플레이를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LG전자도 스마트TV에 에어플레이2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지오도 마찬가지지요. ’적과의 동침’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 결국 플랫폼을 쥔 애플 아래로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 입장에선 구글 크롬캐스트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이겠지요. 삼성과 LG전자는 세계 1, 2위 TV 업체라는 점, 비지오는 북미 시장 2위 사업자라는 점에서 애플 생태계 확보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신기술, 신제품 발표]
LG전자, 화면 말리는 ‘올레드 TV’ 첫 공개…연내 출시 확정 | 머니투데이

오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LG 시그니처 OLED TV R 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연내 출시 예정이라는데요. 뒷면 기구 설계를 아주 독특하게 잘 해놔서 흐느적거리는 느낌없이 아주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메인스트림급이 아니어서 값은 비싸겠지만 시그니처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세계 최소형 75인치 마이크로LED TV 공개 | 조선비즈

삼성전자는 75인치형 마이크로LED TV를 공개했습니다. ‘세계 최소형’이라고 강조한 게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으나 좁은 면적에 촘촘하게 박는 것이 어려운 기술입니다. 작년에 146인치를 내놨는데 올해는 75인치에 4K를 구현했습니다. LCD, OLED에선 8K가 계속 나오는데 4K라면 ‘이 정도로 진화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마이크로LED는 갈 길이 멉니다.

LG디스플레이 8K OLED 라인업 확대... 65인치 제품 공개 | 디일렉

65인치 8K OLED를 드디어 공개한 LG디스플레이입니다. 지금까지는 88인치만 나와있었지요. 위 마이크로LED와 마찬가지로 OLED 역시 좁은 면적에 많은 화소를 우겨넣는 것이 어렵습니다. 개구율 확보를 위해 전면 발광 방식을 썼느냐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고 기존 배면 발광 방식이 그대로 적용된 것이라고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중국 TCL의 진화...지난해 북미 시장 3위(Everything TCL just announced at CES 2019) | 씨넷

TCL은 중국 내 1위, 세계 3위 TV 업체입니다. 물론 출하량 기준입니다. 작년에는 북미 시장에서 LG전자를 누르고 삼성, 비지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습니다. 올 연말 8K TV를 정식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이센스 ‘원 디자인’(Hisense's new ULED XD has two panels, instead of one) | 엔가젯

미국 시장에서 TCL보단 덜 알려진 하이센스이지만 중국 내에서는 굉장히 잘 알려진 가전 회사입니다. LG디스플레이 패널을 받아 원 디자인이라는 TV 제품군을 공개했습니다. ‘가장 얇은 OLED TV’라고 하는데 LG전자 월페이퍼와 비슷한 형태인 것으로 봐선 LG디스플레이 패널을 갖다 쓴 것 같습니다. 하이센스는 이외에도 일반 LCD 패널에 그레이 스케일 패널을 하나 더 붙여서 디밍 성능을 높인 ULED XD라는 제품도 선보였습니다.

15인치 OLED 디스플레이 탑재한 HP 스펙터 X360(HP Spectre x360 15 Get AMOLED) | 아난드테크

HP는 15.6인치 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을 공개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했습니다. 디일렉이 과거에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기타 국내 업체 소식]
SK·네이버 CES 첫 출격…5G·자율車 기회 노린다 | 매일경제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네이버가 올해 처음으로 CES에 전시관을 꾸렸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랩스 관련 내용을 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등 6종 첫 공개 | 머니투데이

[오디오 칩, 마이크 칩, 센서 동향]
놀즈, CES서 고성능 오디오 및 음성지원 솔루션 발표(Knowles to Present Advanced Audio and Voice-Enabled Solutions at CES 2019) | 놀즈 뉴스룸

놀즈는 세계 1위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마이크 칩 전문 업체입니다. 애플 같은 주요 스마트폰 업체가 놀즈 MEMS 마이크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놀즈는 올해 CES에서 ‘항상 켜져 있는’ 음성 마이크 솔루션(스마트믹스 오디오 프로세서 및 시소닉 MEMS 마이크)를 선보였습니다. 아울러 머신러닝 기술에 기반한 오디오 프로세서 IA8508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들 칩셋을 조합하면 아마존 알렉사 등 AI 스피커나 스마트폰에서 음성 명령을 보다 잘 처리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실리콘마이터스, 진동 오디오 기술 CES서 공개 | 디일렉

실리콘마이터스는 이른바 ‘제로 베젤’ 스마트폰에 적합한 오디오 솔루션 등을 이번 CES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제로 베젤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만들려면 외부로 노출되는 통화 수신부 스피커를 없애야 하는데, 실리콘마이터스는 베젤리스 디자인에 최적화된 피에조(압전) 스피커 드라이버 SMA6101로 이 같은 제로베젤 구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TDK, VR용 센서 신제품 출시(TDK launches portfolio of sensors and technologies enabling the next-generation of all-in-one VR platforms) | TDK 뉴스룸

MEMS 센서 전문업체 인벤센스의 발표 자료입니다. 일본 TDK로 인수되면서 인벤센스라는 이름은 브랜드명으로 남았습니다. 이번 CES에서 고해상도 측정 모드 기능으로 정확도를 높인 VR 기기용 6축 모션센서인 ICM-42688, ICM-42686과 더불어 센서 퓨전 소프트웨어 등을 선보였습니다.

[자동차 분야 발표]
플리어, 차량용 열화상카메라 업그레이드 | 씨넷

플리어는 열 화상 카메라 시장 세계 1위 업체입니다. 이 회사는 최근 자율주행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보통 자율주행차에는 초음파, 이미지, 라이더 센서 등이 탑재되는데 플리어 측은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할 경우 보다 정확하게 주변 상황을 감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타이어와 도로의 마찰로 발생하는 열 신호도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CES에서 플리어는 이 같은 자사 시스템을 탑재한 데모카도 운행 중입니다.

온세미컨덕터 3M과 자율주행 분야 협력(ON Semi, 3M collab on self-driving navigation) | 인베스팅

온세미컨덕터는 주요 이미지센서 공급사입니다. 3M은 접착체, 테이프 등등을 만드는 소재기업인데 왜 협력하는지 궁금하실겁니다. 자율주행의 기본은 차량 내 이미지센서가 도로 차선과 표지판, 기타 기구물을 센싱하는 겁니다. 3M은 횡단보도와 차선을 보다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테이프(도로 포장 마킹용)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인프라가 구축되면 가장 많은 수혜를 볼 것이란 회사가 바로 3M입니다.

컨티넨탈, 중국에서 첫 번째로 5G 하이브리드 V2X 플랫폼 개발(Continental develops global 5G-Hybrid-V2X platform, bags first series project in China) | 오토카 프로페셔널

컨티넨탈은 보쉬, 델파이, 덴소 등과 함께 대표적인 티어1 전장부품 업체죠. CES 2019에서 4G와 5G 셀룰러 망을 모두 활용한 V2X를 발표했습니다. 실제 시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중국에서의 적용을 위해 V2X 시리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첫 번째 시험무대가 되는 셈입니다. 2020년 초에 전 세계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포드, 퀄컴 C-V2X 기술 데모 (Ford demos cellular V2X with Qualcomm chipset) | 지디넷

퀄컴 프레스 컨퍼런스에선 무선랜이 아닌 셀룰러 망 기반 V2X 기술인 C-V2X를 기술이 집중 조명됐습니다. 신뢰성이 높은 5G 시대에는 V2X 기술이 퀄컴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연간 차량 판매 수량이 1억대가 안되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겠지만요. 퀄컴은 이날 모바일 분야에선 30개 기업이 자사 5G RF 솔루션을 채용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반도체 업체 프레스 컨퍼런스]
퀄컴, 올해 5G 상용화 기기 30종 이상(Qualcomm: Expect over 30 5G devices in 2019, ‘the year of 5G’) | 벤처비트

올해가 5G 상용화 원년이죠. 퀄컴이 올해 30여종 이상의 상용화 기기에 스냅드래곤 SoC와 RF 프론트 엔드가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버라이즌과 AT&T는 퀄컴 5G 솔루션을 이용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장 5G 스마트폰을 내놓으려면 퀄컴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T모바일은 인텔 5G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한다고 발표했죠. 5G 솔루션은 삼성전자도 가지고 있습니다. 상반기까지는 퀄컴이 유일하겠지만, 이후에는 다각 경쟁 구도가 펼쳐칠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260 그래픽카드 발표(Nvidia's GeForce RTX 2060 graphics card brings better gaming to cheaper hardware) | 씨넷

CES 프레스 컨퍼런스 직전에는 늘 엔비디아가 먼저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AI, VR, 자율주행차에 집중하더니 이번에는 순수하게 게임용 그래픽카드만 언급했습니다. 암호화폐 거품이 꺼지고 실적이 지지부진하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폭락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290달러를 노렸던 주가는 현재 130달러대에 머물러서 반토막이 났죠. 본연의 경쟁력을 강조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300달러대에 저렴하게 제품을 내놨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한 부분이네요.

인텔, 차세대 노트북 CPU ‘아이스레이크’ 발표(5 ways Intel’s ‘Ice Lake’ processors will make your next laptop awesome) | 디지털트렌드

인텔도 현지시간으로 7일 프레스컨퍼런스를 진행했습니다. 자율주행차, 5G, 신형 CPU, AI로 주제를 나눌 수 있는데요. 모빌아이 아이큐5(EyeQ5)도 소개했습니다. 신형 CPU 가운데서는 레이크필드가 독특하네요. ARM 빅.리틀처럼 빅 코어와 스몰 코어로 설계됐습니다. 그런데 공정이 10나노와 22나노가 섞여 있네요. 노트북용 CPU인 아이스레이크는 10나노 공정에 태블릿 수준의 두께와 휴대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CES 광고판 세운 애플]
구글을 ‘조진’ 애플 CES 광고판(Apple burns Google in giant billboard touting privacy at CES) | 워싱턴포스트

CES 2019의 전시 포인트는 개인정보보호?(Privacy becomes a selling point at tech show) | AFP

애플은 CES에 참여하지 않는 회사입니다만,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대형 옥외 광고판을 세웠습니다. 광고 카피는 “아이폰에서 일어난 일은 아이폰에 남아 있다 (What happens on your iPhone stays on your iPhone)”였습니다. 알렉사, 구글 등이 자사 AI 플랫폼을 세계 가전, 스피커 회사 등에 제공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감을 담은 것 같습니다. 애플은 우리는 안전하다, 뭐 이런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 같습니다.

[일본 부품 업계 CES 동향]
파나소닉, 할리 데이비드슨과 전기 오토바이 개발(パナソニック、ハーレーと「つながる」電動バイク開発) | 마이니치신문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파나소닉은 가전에서 벗어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할리 데이비드슨과 함께 전기 오토바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는데요. 전기차도 그렇지만 결국 배터리 성능이 관건입니다. 테슬라와 함께 기가팩토리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서 당연한 모습이겠지요. 8월에 미국에서 출시되고 가격은 2만9799달러(약 3300만원)입니다.

오토바이도 스마트헬멧 시대, 360도 시야 확보(2輪車でも360°視野確保するスマートヘルメット、HUDを内蔵) | 닛케이 X테크

일본 벤처기업인 보더리스가 개발한 오토바이용 스마트헬멧입니다. HUD를 이용해 360도 시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양산까지 이뤄질 계획인데,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1800달러(약 200만원) 수준입니다.

아이신정기, 자율주행차 콘셉트카 공개(アイシン精機「CES 2019」で体験型コンセプトカー初公開) | 추쿄TV

아이신정기가 자율주행차 콘셉트카를 공개했네요.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거나 시트를 조정할 수 있는 등의 개인화 기능이 특징입니다. 마사지 기능까지 넣었습니다.

[중국 부품 업계 CES 동향]
반도체업체 CES에 모인다…미디어텍은 5G와 AI 강조(半導體廠群聚CES 聯發科強打5G及AI) | 공상시보(工商時報)

곧 개막하는 CES, 6개 주제로 열려(CES將開展 唱旺6大亮點)

대만 언론 공상시보 기자가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쓴 CES 개막 전 기사입니다. 첫번째 기사에서 반도체 업체라면서 인텔, AMD, 엔비디아, 퀄컴 등을 언급했었는데 기사 본문에 퀄컴 내용은 없습니다. 인텔은 구색 갖추기로 넣은 것으로 보이고요.미디어텍, AMD, 엔비디아가 주요 내용이며 중간에 TSMC 얘기도 곁들입니다. AMD와 엔비디아의 CEO는 대만 출신이죠. 어제 전해드린 대만 경제 주간지 <웰스> 기사와 맥을 연결해보면,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대만의 상실감같은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리사수와 젠슨황 개인에 대해서는 자부심도 엿보이지만요.두 번째 기사에서 중국 업체 참여 수가 줄었다며 미·중 무역갈등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지난해 1551곳에서 올해 1211곳으로 20% 줄었다고 합니다. 화웨이는 CES를 가볍게 치를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화웨이, 업계 최고 성능 암ARM 기반 서버 프로세서 발표 (华为发布业界最高性能ARM-based处理器,创造计算性能新纪录) | 화웨이 뉴스룸

그래서 그런 걸까요. 공교롭게도 CES (시차 무시하고) 개막일 전날인 7일 중국 선전(심천)시에서 화웨이가 ARM기반 서버 프로세서를 발표했습니다. 쉬원웨이 이사는 이날 인텔과 그동안 협력해왔고 앞으로도 협력할 거지만 이번 기회에 ARM생태계 발전에 힘쓰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다소 이례적인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ARM차이나의 지분 51%는 중국계 자본이 가지고 있지요(관련기사 ARM차이나, 청두시 톈푸신구에 1.6조원 투자...서부연구단지·혁신생태계 조성)이날 소개된 프로세서 쿤펑920에서 쿤펑(곤붕)은 중국 도가 철학서인 <장자>에서 따온 겁니다. 엄청나게 큰 물고기인 ‘쿤(곤)’이 엄청나게 큰 새로 변하는데 이때는 ‘펑(붕)’이라고 부릅니다. ARM차이나가 작년에 발표한 AI플랫폼 이름은 주역인데, 이건 유가(유학)와 도가를 막론한 중국 최고 철학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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