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또! 中디스플레이 기업 장비입고 지연 (feat 탑엔지니어링, 베셀, 예스티, DMS)
[영상] 또! 中디스플레이 기업 장비입고 지연 (feat 탑엔지니어링, 베셀, 예스티, DMS)
  • 장현민 PD
  • 승인 2019.12.18 18: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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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원문>

한: 안녕하십니까. 디일렉의 한주엽 기자입니다. 오늘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들 또 어려움의 처해있다. 이런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중국의 이름 뭡니까 인핀텍(Infintech, 이펑타이). 이펑타이 맞죠?

이: 네.

한: 이펑타이라는 회사 디스플레이 패널을 만들겠다고 해서 6세대 라인을 깔겠다고 하는 회사인데 이게 좀 지연되고 있어서 장비 입고가 안되고 있다. 혹시 손해 볼지도 모른다. 다 만들어놨는데. 이런 얘기를 해보려고 이종준 기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안녕하세요.

한: 이펑타이는 뭘 하는 회사에요? 처음 들어보는 회사에요 사실.

이: 여기가 그래도 좀 알려지긴 알려졌는데 어쨌든 기존에 라인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설립된지가 2년. 2017년에 법인이 설립이 됐고. 모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대부분 모르실 수도 있고.

한: 여기가 지금 6세대.

이: 네.

한: LCD 소형이죠?

이: 그렇죠.

한: 소형 LCD 생산라인을 2017년도에 만들겠다라고 해서 했는데 국내장비업체들이 장비발주를 받았어요. 어디가 받았습니까?

이: 우리가 상장업체들이 공시한 걸 보면 탑엔지니어링, 베셀, 예스티, 디엠에스.

한: 비상장업체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그거는 우리가 파악이 안돼니까 일단 상장된 회사들. 공시나온 걸로 봤을 때 그렇다. 근데 최근에 이제 여러 가지 비슷한 공시들이 줄줄이 나온게 이제. 장비발주. 그러니까 계약기간이 계속 연장되고 있다. 계약종료일이 원래 언제였는데요?

이: 원래는 보통. 2018년.

한: 작년.

이: 네.

한: 작년 연말쯤에 다 넣고 돈도 다 받았어야 되는 건데.

이: 그렇죠.

한: 차일피일 계속 미뤄져서 지금에 와서도 또 밀려졌다는 거죠.

이: 올해도 거의 다 넘어갔습니다. 내년 중순이나 초로.

한: 그게 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이: 여기 나온 데만 합해보면 350억 원. 다 합쳐서.

한: 네 개 업체에 대해서 발주받은 거에 대해서.

이: 네.

한: 더 있을 수도 있고 더 있을 수도 있습니까?

이: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은 자율공시이고 쪼개서 했다고 하면 더 클 수도 있는데 일단 최소 350억 원.

한: 나와있는 것만 봤을 때는 최소 350억 원이다. 만들어놨겠죠? 다? 거의 임박해서 연기한 적도 있기 때문에. 그렇죠?

이: 보통은 이제 장비 업체들이 PO 전부터 만드는 경우도 당연히 있고 LOI 받았을 때부터 만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많이들. PO 받으면 대부분 만들기 시작합니다.

한: 그러니까 자재도 사고.

이: 맞습니다.

한: 지금 창고에 어디 한구석에 먼지가 풀풀 날리면서 처박혀 있을 것 같은데. 아니 근데 인핀텍. 이게 지앙시성(江西)이라고 지안시(吉安)에 있는 어떤 과학기술개발구? 경제기술개발구? 이런 데에 들어간다고 하는 거라고 그런 데다가 라인을 만들겠다고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 회사는 어떻게 만들어진 회사에요?

이: 이게 저도 정보가 제한적이라서 인핀텍을 중국에 기업 정보를 볼 수 있는 곳에서 보면 약간 좀 특이하게 개인주주 두 명이 지분을 100%로 가지고 있는 약간은 특이하다. 근데 여기 소재지가 지앙시성은 우리가 강서성, 지앙시성. 지안시. 개발구, 보통 여기에다가 많이 공장 같은 걸 짓기 때문에. 그럼 징강산 여기 어쨌든 개발구 내에 있는 관리 위원회로 소재지가 되어있습니다. 어떤 추정이 가능하냐면 ‘아 인핀텍은 지방정부에 일종의 페이퍼컴퍼니가 아닌가’. 저는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해봤는데. 어쨌든 이거는 지방정부 쪽에서 추진을 하는 프로젝트라고 봐야 되고 그 와중에 인핀텍이 있고 인핀텍이 거론이 되면서 홀리텍(Holitech, 허리타이)이라고. 이름도 좀 비슷하지 않습니까? 인핀텍, 홀리텍.

한: 안 비슷한 것 같은데. 텍이 들어가면 인핀, 홀리

이: 중국 업체에 작명법을 보면 영어를 소리 나는 대로 읽게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둘이 약간 그렇게 작명이 되어 있고 뒤에 ‘타이’도 비슷하고.

한: (타이)가 테크(Tech)라는 의미.

이: 홀리텍하고 인핀텍을 묶어서 보는 그런 시각이 그쪽이나 여기서도 많이 있었고 하기 때문에 인핀텍이 정부 쪽에서 일종의 페이퍼컴퍼니로 이 투자를 총괄을 하다가 하는데 아무래도 홀리텍이랑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했던 게 그전까지의 이제 보는 시각이었고 그러다가 이제 이번에 이달 초에 홀리텍이 이쪽 아까도 말씀드렸던 징강산경제기술개발구. 이쪽 관리 위원회랑 투자 협정을 맺습니다. 내용은 펀드를 만드는데 홀리텍 측에서 돈을 한 4700억 위안 정도를 태운다.

한: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자면 아무튼 인핀텍이라는 곳은 우리가 잘 알기는 어렵지만 지앙시성에 지방정부와 관련이 있는 회사이고 여기서 초기 투자금액이 얼마였습니까? 75억 위안. 1조 2700억 원을 투입해서 6세대 라인을 하기로 했는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돈이 없으니까 장비 입고를 못하는 거겠죠? 거의 1년 이상 지지부진하게 돼있는데 홀리텍이라는 회사가 지금 지앙시성입니까?

이: 맞습니다.

한: 지앙시성 쪽과.

이: 똑같은 지앙시성 징강산경제기술개발구(井冈山经济技术开发区).

한: 그쪽에 투자협약을 맺어서 돈을 수혈을 했다. 그래서 그 돈이 지금 자금난에 처해있는 인핀텍쪽으로 들어가서 그 돈이 다시 국내에 장비 업체들한테 들어오고 장비 입고를 할 수 있다는 이거 아주 베스트 시나리오. 잘되면 그렇게 되면 좋은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상황은 그렇다는 거죠? 아니 근데 잠깐만 국내 장비 업체들은 뭐라고 그럽니까? 그래서.

이: 네. 맞습니다. 그렇게 약간 정황이 보이는 게 국내 장비 업체들에서도 복수로 알아본 결과. 여기 기사에도 썼지만 이달 안에 새로운 곳과 투자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그런 내용의 서신을 장비 업체들한테 인핀텍측에서 보냈고 또 다른 분은 여기 장비 업체뿐만 아니라 인프라한 업체까지도 그런 공문들을 다 보냈다.

한: 그 새로운 곳이 홀리텍이다.

이: 홀리텍이다까지 있는 건 아니고.

한: 우리가 추정하기로.

이: 그리고 이 분은 중국 출장이 잦은 분이신지 직접 자기가 가봤다.

한: 인핀텍 짓고 있는 공장을?

이: 공사가 이제 중단됐다가 재개됐다는 얘기가 있어서 4분기에 직접 가봤더니 진짜 그러고 있더라.

한: 새로 또 다시 모래 먼지를 일으키면서 뭔가 다시 재개를 하고 있더라.

이: 정황상 봤을 때는 이런 쪽으로 가는 것 같고 그리고 두 번째로 홀리텍이 이렇게 투자 협정을 맺었을 때 뭘 할 것이냐에 있어서 6세대 LCD 라인 투자를 촉진하고 이런 것을 할 것이라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설마 여기 징강산에 6세대 LCD 라인. 동일한 규모의 월 월 6만 장을 새로 짓는다라고 생각하기에는 조금 그게.

한: 상식적으로는 맞지 않는. 그렇죠?

이: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이 돈을 받아서. 다만 조금 다른 건 초기에 인핀텍에 투자액이 75억 위안이었는데 이것보다는 그 당시 투자협약에서 나온 투자금액은 제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65억 위안 정도. 조금은 낮아지긴 했었습니다.

한: 지금 40억 위안 정도가 새로 발생이 됐다라는 거잖아요?

이: 네. 만들 거라고.

한: 그런 세부적인 내용이야 어쨌든 정부 쪽에서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서 하다가 돈이 없어가지고 다른 회사를 끌여들어가지고 돈을 받아서 다시 넣을 수 있다는 걸로 추정이 되면 잘 되면 다행이긴 한데 중국 회사들. 중국권이라고 얘기하면 대만이 또 기분 나빠합니까?

이: 보통은 이제 중화권이라는 표현.

한: 중화권은 그쪽 입장에서의 중화사상을 얘기하면. 뭐 아무튼 모르겠지만 중국과 대만. 하여튼 쉽게 얘기하면 중국어를 쓰는 사람들, 중국 말을 하는 사람들이랑 거래할 때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지난번에 영상을 한번 찍었지만 [궈타이밍이 한국 장비사 등에 칼을 꽂고 있다]는, 링크를 해주면 좋겠는데. 그때 그것도 지금 말이 안 되는.

이: 그렇습니다.

한: 이것도 지금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지금 장비를 올해 10월까지 넣어달라고 그랬는데 내년 10월까지 안 넣고 있다는 얘기니까. 선수금을 좀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보통은 장비 업체들이 거래할 때는 선수금을 많이 안 받는 경우들도 많아서.

한: 그러니까 그게 예를 들어서 우리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기인하면 적당하게 선수금을 받고 하면 이러면 우리 계약 안 할래. 귀책사유는 당신들한테 있으니라고 하고 선수금 받은 걸 안 돌려주면 되는데. 우리가 집 계약을 할 때도 계약금을 넣지 않습니까?

이: 그렇죠.

한: 그렇게 하면 되는데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도 모르고 지금. 만약에 안 받았다고 그러면 이건 엄청난 사실. 운영상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자재를 사놓은, 돈이 안도니까. 자리는 차지하고 있고.

이: 사카이 SIO. 그러니까 폭스콘 광저우 10.5세대 관련해서는 최근까지도 제가 그거는 추적을 해보려고 하는데 일부 업체는 지금 곧 끝난다. 선적한다. 거기는 근데 그렇게 금액이 많지 않았던 걸로.

한: 일부 업체가 어디 업체입니까? 대만 업체입니까?

이: 국내 업체 중에 한 곳은. 그리고 또 다른 한 곳은 협의를 하고 있다. 거기도 100억 원 아래라서 많진 않다. 그쪽에 입장은 뭐냐면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LC라고 보통 팔 때.

한: 신용장.

이: 신용장을 아예 100%로 확 올리고 그다음에 인도 시기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가격은 낮추는 식으로.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가격은 어쨌든 조금 낮춰도 무조건 받겠다.

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거죠.

이: 무조건 받고 시기도 좀 빨리 받겠다. 그런 식으로 하는 업체들도 있고 그렇게까지 아예 엎어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얘기도 있고.

한: 그래도 이제 그런. 우리가 사업을 그렇게 하다 보면 돈이 제때 안 들어오고 받기로 했는데 제대로 안 받고 이렇고 있으면 참 골치 아프거든요.

이: 그렇죠.

한: 근데 지금 딜레마는 우리가 지금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얘기를 하다 보면 계속 얘기를 하는 거지만 한국 디스플레이는 투자가 별로 없잖아요.

이: 그렇죠. 올해 특히 없었죠.

한: 그러면 중국으로 갈 수밖에 없는데 중국 분들은 뭐 하여튼 투명하지 않고 약속을 잘 지킬 것 같지 않다는 이런 이미지들이 생기는 일들이 계속 지금 인핀텍 얘기도 그렇고 계속 생기니까. 참 딜레마인 것 같아요. 사업을 좀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그런데 뭐 이게 사실은 사업을 하다가 엎어지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사기를 당하면 안되겠지만 물론. 이쪽 일뿐만 아니라 하다 보면 다 어디서나 겪는 일이 아닌가 싶어가지고.

한: 그렇다고 그거는 일반적인 거니까 “감수하세요”라고 얘기하기는 어려운 거잖아요.

이: 그건 아닌데. 어쨌든 맞습니다. 제가 약간 중국을 약간.

한: 너무 친중국파처럼 얘기를 하는데. 중국에서 공부를 하고 그러면 그럴 수 있죠.

이: 일반적인 건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것도 너무 중국이라고해서 뭔가 색안경 끼고 보는 시각도 국내에는 있는 것 같아서.

한: 있죠.

이: 예를 들어서 중국 회사랑 무언가를 하면 기술유출이고 유럽 회사랑 하면 또 다른 거고 중국하고 무언가를 한다고 했을 때에 보는 시각들이 그렇게 좀 그런 식인 것 같아서.

한: 근데 예전에 우리가 일본에서 기술을 많이 들여올 때 우리가 지금 중국을 바라보는. 그런 얘기를 하듯이 일본에서도 그런 얘기를 말하고 지금도 사실 얘기가 많아요. 아직도 일본 기업하고 합작하고 싶어 하는 국내 기업들이 많거든요. 원천기술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시각은 일본에서도 우리한테 있고. 일본도 예전에 독일이나 이런 쪽에서 그런 시각을 받았겠죠. 제조업 쪽으로 이제 이쪽으로 많이 넘어와 있으니까. 과도한 그런 것도 있는 건 맞죠. 근데 아무튼 중국 건은 제가 왜 얘기를 하냐면 사카이 디스플레이는 어쨌든 대만이지만 우리가 볼 때는 한 나라처럼 중국 내에 설치되어 있고 그러니까 유독 하여튼 문제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는 인식을 지울 수는 없다.

이: 그럴 수 있죠. 또 장비는 말씀하셨던 것처럼 안타깝다기보다 우리가. 제가 안타까워해봐야 아무튼 우리가 디스플레이 산업이 우리로 넘어올 때 일본 장비 업체들은 호황이었고 좋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 동안 그러니까 디스플레이 산업 자체가 국내로 다 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 동안 장비 매출을 보면 일본 업체들이 50% 이상이고 지금 현재는 국내에서 중국으로 이제 산업이 넘어가는 시기인데 최근 3년간 일본 장비 업체 매출액이 장비 매출액의 50%가 넘고 국내 업체는 한 20% 정도.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역사적인 흐름을 따라갔을 때 디스플레이 산업을 일본에서 가져올 때 일본 장비 업체들이 좋았으면 우리도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 일부를 넘길 때. 우리가 다 넘기면 안 되고 일부가 넘어갈 때. 국내 업체들도 좀 더. 물론 그것 때문에 이득을 보는, 매출이 커지는 업체들도 많이 있는데 우리도 그 비율이 좀 더 높았으면 흐름을 좀 더 받아서 장비까지도 흐름을 받았으면 좋았겠는데.

한: 산업의 지지층이 그만큼 단단하지 못하다는 의미로 밖에는 볼 수 없는 거고 또 그 얘기는 그 얘기대로 얘기하자면 굉장히 많은 얘깃거리가 있지 않습니까. 일부는 억울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고. “열심히 했는데 왜 절하하냐”. 이럴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건 팩트니까 아직도 일본 쪽의 후방 산업계가 강하다는 것은 팩트니까.

이: 다만 긍정적인 건 우리가 잘하는 우리 쪽에서 산업이 더 커졌던 OLED는 많이 국내 업체들이 소재나 혹은 장비부품 쪽에 활약이 있고 그게 차세대 기술이라는 점이 다행스러운 점이긴 한데. 앞으로 더 잘 했으면 합니다.

한: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인핀텍 쪽에서 돈 350억 원. 무조건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되면 너무 손해죠.

이: 엄청난 손해죠.

한: 오늘 이종준 기자 모시고 인핀텍과 관련된 장비 업체들 얘기를 해봤습니다. 다음번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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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트럴 2019-12-19 07:08:18
이: 예를 들어서 중국 회사랑 무언가를 하면 기술유출이고 유럽 회사랑 하면 또 다른 거고 중국하고 무언가를 한다고 했을 때에 보는 시각들이 그렇게 좀 그런 식인 것 같아서.
그렇지않으면 이상하죠 . 중국은 불과 100년도안된 과거에 우리나라를 침략해서 분단상태를 고착화시킨 적국이니까요 지금 수교한 상태라고 적국임을 잊는거는, 일본이 2차대전때 미국과 전쟁한줄도 모르는 일본사람들과 똑같은 수준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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