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려 33조원 중국 2기 국가반도체 펀드를 알아봅시다
[영상] 무려 33조원 중국 2기 국가반도체 펀드를 알아봅시다
  • 장현민 PD
  • 승인 2019.11.04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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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돈보따리 풀어 무차별 M&A 나설 듯

<자막 원문>

한: 안녕하십니까. 디일렉의 한주엽 기자입니다. 오늘 이종준 기자 모시고 중국의 국가반도체 펀드 얘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종준 기자. 안녕하세요.

이: 안녕하세요. 이종준 기자입니다.

한: 지난 주에 외신에 보도가 됐는데요. 미국에서 한바탕 난리가 난 것 같아요.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보도가 됐는데 아마 중국에서 나온 보도를 보고 미국에서 인용을 해서 쓴 것 같아요. 중국에서 제2기 국가반도체 펀드를 신설을 한다. 만들었다 라는 보도가 나왔고. 총 투자금액이 우리 돈으로 33조원이라고 보도가 됐고. 위안으로 얘기하면 원화로 환산해서 얘기하는 걸로 하고요. 그래서 2기 반도체. 중국 반도체 펀드의 투자금액. 출자액. 전체 총액이 33조원. 1기 펀드보다 두 배정도 늘어난 금액이라고는 하는데. 일단 그거에 대해서 우리 쪽에 굉장히 자세하게 나온게 있는데. 영상으로 만들어보려고 모셨습니다.

이: 네.

한: 2기 국가 반도체 펀드가 33조원인데 누가 출자를 했습니까? 출자한 회사들. 회사라고 해야됩니까? 정부 기관이라고 해야 합니까?

이: 회사라고 하기보다는 정부 기관이 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최대 출자자는 11.02% 지분을 가지기로 한 재정부입니다.

한: 재정부? 우리나라로 따지면 기재부 같은 곳이죠? 11%나?

이: 여기는 3조 7300억 원.

한: 33조원 중에서.

이: 그리고 따지자면 2대주주는 CDB 캐피탈(차이나 디벨롭 뱅크 캐피탈) 이라고 하는 기사에는 국개금융이라고 썼는데

한: 국개금융

이: 산업금융?

한: 산업은행 같은 데군요?

이: 여기도 3조 6500억 원.

한: 거기도 거의 비슷하게 했네요.

이: 맞습니다. CDB 캐피탈인데 최대주주가 중국 국가개발은행.

한: 국가개발은행.

이: CDB의 최대 주주가 재정부니까. 어쨌든 재정부가 주도해서 돈을 많이 넣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중앙정부. 그리고 지방정부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 상하이라던지 기타 등등의 지방정부도 돈을 넣었다라는 말이죠?

이: 네. 그렇습니다. 그 중에 수도인 베이징 같은 경우에는 한 200억위안. 확인 된것만 3조. 그런데 나머지. 100억 위안 이상에 항목을 따졌을 때 3조원인 것이고 그리고 직할시라고 보통 표현을 합니다. 중국은 베이징, 티엔징, 충칭, 상하이. 티엔징 빼고 나머지 상하이랑 충칭은 100억 위안씩.

한: 3조원 씩 넣었다는.

이: 아닙니다. 100억 위안이면 1조 6000억원. 이게 따지다보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에.

한: 엄청 많군요. 아무튼. 우리로 치면 광역시들은 다 넣었다는 말이죠? 일부만 빼고 인천광역시 빼고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다 넣었다라는 말이죠? 예를 들면. 지방. 기재부 같은 곳에서 넣고 그쪽 밑에 있는 은행도 넣고. 직할시. 시정부에서도 넣고. 그래서 몇 군데정도가 출자를 한거죠?

이: 모두 스물 일곱군데에서 출자한 것으로 확인이 됐고 100억 위안 출자자 열 두곳이 그러니까 지분에 한 85.5%. 대부분이 1조 6000억원씩 출자한 곳, 12곳이 나머지는 작게. 지방정부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한: 아무튼 중국 정부에서 나온 돈이라는거죠?

이: 제가 다 확인을 못했지만 중국 정부에서 나오거나 국가소유로 보이는 국영기업이거나 국영기업 성향에 기업이거나 그렇습니다.

한: 공기업같은 이런 기관들. 1기가 얼마였죠?

이: 1기가 사실 잘 파악이 어려웠는데 최근에 공시가 난게 있어서 거기서 파악된 나름 정확한 자료겠죠? 공시로 파악된 것에 따르면 우리나라 돈으로 16조 3000억원.

한: 공시자료 이거 보입니까? 중국어로 되어있는데. 나는 이걸 읽지도 못하지만 아무튼 우리돈으로 16조원정도. 지금 33조원이면 두 배정도 된다라는거잖아요.

이: 그리고 1기때 비율도 사실 제가 중국에 살 때 아무리봐도 많이 없었는데 여기 이 자료를 보니까 있는데 이때는 중국 그러니까 아까 말한 재정부. 여기가 돈을 되게 많이 넣습니다. 여기가 한 5조 9000억원.

한: 16조원 중에?

이: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36% 정도. 자본금에서.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국개금융. CDB 캐피탈. 여기가 한 3.6조원. 그러니까 3조 6000억원. 등등등. 기재부로서만 따지면 1기 펀드에 대해서 자기들의 총액을 좀 줄이고 그리고 여러 가지를 음으로 양으로 다 관련있는 곳들을 모아서 훨씬 더 규모가 큰 펀드를 만들었다라고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한: 대단히 큰 돈인데 중국은 그렇게 돈을 모아서 그 돈으로 뭘 하려고 하는 겁니까?

이: 투자를 일단은 하려고 하는 거고. 투자금이 어디에 쓸 것이냐를 보면 1기가 어떻게 쓰였느냐를 대강 보면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그렇죠. 맞아요. 투자하고 인수하고 M&A를 하는데 주로 썼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요. 제조, 패키지테스트, 장비, 재료. 직접 투자한 회사들 중에 그런 반도체 전체 생태계를 아우르는 쪽에 투자를 했거나 인수를 했거나 이렇게 하는데. 한번 각 분야별로 주요 업체를 조명을 해봅시다. 제조 쪽에서는 좀 우리가 알만한 업체들 투자한 데가 있죠?

이: 그렇습니다.

한: 1기 때.

이: 1기가 그러니까 직접 투자를 한 상장업체.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스물 일곱 곳.

한: 전체를 다 해서.

이: 네. 그러니까.

한: 상장 업체중에서 스물 일곱 곳. 아무튼 제조쪽에서는 어디가 있습니까?

이: SMIC.

한: 파운드리?

이: 네. 맞습니다. 중국 최대 파운드리고. 그리고 LED칩. 여기는 세계 최대가 됐죠. 산안광전이라고.

한: 거기는 삼성 TV쪽으로도 LED칩을 넣고 그런다면서요.

이: 네. 삼성이랑 같이 많이 하려고 하는 마이크로 LED칩을 차후에 여기랑 하겠다 혹은 지금이랑도 할 수도 있는 그런 곳입니다.

한: 거기가 얼마를 투자를 했는지 알수는 없죠?

이: 알수 있는데. 어쨌든 지분으로만 표시가 되고 그러면.

한: 평가액으로만 해야 하는거죠?

이: 그래서 제가 딱히 넣지는 않았지만 기사에 나온 업체들은. 1대주주는 많지는 않지만 2대, 3대주주.

한: 굉장히 많은 수준에 지분을 들고 있군요. OSAT라고하죠. 외주 반도체 패키지 테스트업체 중에서는. 또 우리가 아는 업체들이 대부분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이: 네. 그렇습니다. JCET라고 3위죠.

한: 스태츠칩팩을 인수한 JCET

이: 그리고 통푸마이크로라고 여기는 약간 생소하실 수도 있고.

한: 여기는 중국 브리프에 기사도 많이 나왔잖아요. 우리 쪽에서도 많이 나왔죠.

이: 여기도 랭킹으로 따지면은 6위입니다. OSAT. 그리고 저는 눈길이 갔던게 태극실업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상장사인데 이 태극실업이 우시.

한: SK하이닉스가 있는데?

이: 그렇습니다. 그쪽 정부쪽 자금이고 근데 태극실업하고 SK하이닉스랑도 협력을 그동안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SK하이닉스가 우시에 하이타이반도체라는 후공정업체가 있는데 여기에 지분이 태극실업이 55%, SK하이닉스쪽에 45%.

한: 합작도 했군요.

이: 합작사입니다.

한: 근데 아무튼 SK하이닉스도 중국 국가반도체가 소유? 투자한 태극실업과도 합작사도 만들고 굉장히 얼개가 복잡하게 얽혀있네요. 너무 많아서 주요 업체들 위주로 볼께요. 설계쪽에는 저도 아는 기업들이 꽤 있던데. 구딕스.

이: 그렇습니다.

한: 요즘에 지문인식쪽으로 엄청나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의 업체죠. 그리고 기가디바이스는 아마 허페이창신이랑 해서 메모리 설계하는 회사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제가 아니까 제가 얘기를 해보는 걸로. 장비쪽에도 유명한 기업들이 있어요.

이: 장비쪽에 나우라. 다들 아마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것 같은데.

한: 우리 쪽에 기사도 많이 나왔었죠. 세정장비쪽.

이: 네. 그렇습니다. 미국 세정장비 쪽이고 작년에 미국 세정장비업체 아크리온을 175억원에 인수를 했었습니다.

한: 거기 원화입니까?

이: 175억원입니다. 우리 돈으로

한: 그러니까 정부 돈을 받아서 그 돈으로 또 미국회사를 사고 미국이 엄청 싫어할만한 얘기 잖아요.

이: 맞습니다. 이게 보면은 그런 일이 꽤 많습니다.

한: 또 재료쪽에서 보니까 야커커지라는 회사. 이 회사는 우리나라도 엄청 어디입니까? 청주인가? 유피케미칼을 인수한 회사가 이 회사죠?

이: 맞습니다.

한: 여기도 정부한테 돈을 받았다는 얘기인거죠?

이: 그렇습니다.

한: 얼마 받았는지는 알 수 없죠?

이: 네. 확인을 하면 알수가 있긴 하지만.

한: 아무튼 정부의 돈을 받아서 또 그 돈을 가지고 와서 한국에 아주 유력한 프리커스 회사를 매입을 했고. 사실 그런 회사는 팔리면 안돼는데 중국에. 지금 SK하이닉스 사용량이 엄청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다시. 처음에 중국에 인수가 되고 나서 끊었다가 최근에 다시 올라가.. 그거는 나중에 기사로 다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직접 지분을 소유한 1기 펀트에서 소유한 주요한 회사는 그 정도이고. 간접적으로 또 보유하고 있는 회사도 있다면서요.

이: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중국 사람들이 자본주의. 이런 회사로 지분을 해서 하는 것에 상당히 탁월합니다.

한: 사회주의 국가에서 신기하네요. 그렇죠? 아무튼.

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파고들면. 근데 어쨌든 100% 자회사를 만들고 100% 자회사가 식각장비 업체 AMEC. 여기도

한: 뭐 유명한. 거기도 SK하이닉스랑 관련이 있죠. 지금은 거래를 안하는 것 같은데. 한창 넣었다가 뺀 것 같은데.

이: 여기도 지분 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AMEC. 거기도 다 옛날에 어플라이드 출신들이 와서 또 만들고 전문가들이 많아서 국내에 어지간한 장비회사들보다 기술력이 있다고 그래요.

이: 그렇습니다. 대만 TSMC에도 장비를 넣고 있기 때문에.

한: 식각장비하는 회사죠?

이: 네. 그렇습니다.

한: 거기말고는 간접투자를 하는 회사가 어디가 있습니까?

이: 간접투자를 하는 회사는 엄청 많습니다.

한: 엄청 많은데 대표적인게 AMEC 정도로 얘기를 하는 거군요. 1기 투자 내역을 보니까 저도 사실 중국 회사들 이름이 복잡해서 어떨 때는 영어로 쓰기도 하고 어떨 때는 우리가 소리가 나는 대로 읽기도 하고 그쪽 음으로 또 읽으면 이름이 세 개라서 매칭이 잘 안돼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제가 아는 기업들이 대부분 주르륵 나오는 걸 보니까 좀 한다하면 정부 돈을 받은 회사들이군요.

이: 그렇게 보시는게 맞습니다. 예를 들어서 상장업체가 아닌데. 우리가 아는 아마 3D 낸드. 중국에 최초 3D 낸드. 64층 3D 낸드를 양산을 시작했다고 하는.

한: YMTC.

이: 맞습니다. 여기에도 그러니까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지분이 아니라 YMTC가 있고 창장춘추.

한: ‘창장춘추’

이: ‘창장춘추‘라고 읽는데 여기에 100% 모회사인 YMTC홀딩스가 있고 이 YMTC홀딩스의 지분 24.9%를 1기 반도체 펀드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고 찾아보면. 중국 파운드리쪽은 SMIC말고 화홍그레이스.

한: 우리도 기사를 많이 썼죠. 일반공개는 안돼지만 내부 자료로.

이: 맞습니다. 여기도 상장업체에 직접 투자를 한게 아니라 우시에 있는 300mm 펩에 각 지역마다 법인을 둬야 되기 때문에 그 펩에 운영법인에도 29%의 지분을. 상장업체한테는 너무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제 추정컨대 좀 더 드러나고 부담스러우니까. 2대주주, 3대 주주. 10% 초반 혹은 그 아래 그정도 인데. 이런 핵심 혹은 돈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이런 데는 지금 보면 지분도 많이 가지고 있고 그렇습니다.

한: 1기 투자 내역을 보니까 성과가 상당할 것 같고 16조원을 다 소진을 했는지 얼마나 썼는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 2기 펀드에 33조원을 투자한다고 하면 또 엄청나게 돈을 뿌리고 다니 겠네요. 사실 얼마전에 허페이 지방정부에서 국내업체들, 장비업체들 찾아다니면서 중국은 자금이 잘 도니까 여기 와서 사업을 해라. 한국에서 코스탁 상장해봤자 퍼가 5배, 6배 밖에 안돼는데 그쪽가면 30배~40배까지 올라갈 수 있다라고 꼬득였다고 하는데 결과는 모르겠어요. 근데 그것도 기사가 나왔으면 파장이 좀 있었을 것 같은데. 어디에 갔는지 제가 알고있거든요. 근데 이제 얘기를 하기는 좀 그렇고. 좀 매력을 느끼는 국내 업체에 오너분들도 꽤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돈을 일단 한번 넣으면 갖고 못들어오니까 그래서 이제 좀 고민하는 것 같고. 아무튼 2기 펀드는 중국 2기 반도체 펀드는 투자가 언제부터 되는 겁니까?

이: 이것도. 중국 언론에 나온 여기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한: 다음 달부터 투자가 시작된다고 하죠.

이: 네. 맞습니다. 다음 달이라고 해봐야 두 달인데. 1기 투자를 보면 1기 투자가 2014년 9월에 설립이 됐는데 이 이후에 인수 건이라던지 이런 대형투자가 2015년~2016년까지 이어진걸 보면 바로바로 할 것 같습니다.

한: 우리가 디스플레이를 담당하고 있으니까 잘 알겠지만 아무튼 BOE나 중국에 있는 디스플레이기업들. 정부한테 보조금이라고 해야합니까? 보조금 맞죠?

이: 맞습니다.

한: 보조금을 많이 받고 있고 디스플레이 산업을 하고 있는 나라가 일본. 일본 뭐 다 죽었죠. 대만도 다 끝난 것 같고. 제생각에는. 한국 정도가 그래도 OLED 쪽으로 넘어와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정부에서 보조금을 주고 하면 WTO 규약의 위반이거든요. 근데 다 주변 국가들이 힘이 없다보니까 주변 눈치보고 말도 못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반도체는 양상이 달라요. 미국이 인텔도 있고 퀄컴도 있고 마이크론도 있고 그러니까 기업이 되게 많고 특히 반도체 기술에서 반도체굴기? 라는 거를 중국에서 할 때 미국에서 엄청나게 견제를 많이 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하고는 다른 양상이 일어날꺼다라고 보는 미국의 견제 때문에 이런 시각들도 있는데 1기때 투자한 거 보니까 꾸역꾸역 인수를 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인수 건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지금 한국기업들이나 팹리스 이런 쪽에서도 지금 중국 자본에 인수되어 있는 회사들이 꽤 있거든요. 피델릭스라던지. 어디입니까?

이: 멜파스. 안좋아졌었죠.

한: 거기는 인수되고 나서 본사 한국 팹리스인데 그 회사는 적자를 계속 내고 있고 본사는 엄청난 흑자를 내고있더라구요. 같이 합작하고. 비슷한 기술을 가지고 있고. 이게 다 뺏기는 거죠. 그렇게 되면은 이것은 우리가 계속 펀드에 어떤 내역이나 이런 걸 좀 추적을 계속 했으면 좋겠는데. 참 어렵게 되어있잖아요. 이 정도 찾는데도 좀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습니까?

이: 그렇습니다.

한: 오늘은 펀드 얘기는 여기까지 한번. 33조원은 엄청난 금액인데요. 혹시 좀 더 할 얘기가 있습니까?

이: 미국이 민감해 할 수 있는 것이 미국장비업체들을 사고 그렇기 때문에 그러니까 2기 반도체 펀드에 투자한. 투자라기보다는 지분을 넣은.

한: 출자?

이: 베이징 E-Town. 베이징이좡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가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맷슨.

한: 맞아요. 맷슨도 그때 그랬죠.

이: 맷슨을 산곳이 사실은 여기고.

한: 그것도 몇 군데 이렇게 거쳐서 산거 아닙니까?

이: 그렇습니다. 보면 베이징시 정부가 하는거고. 그리고 작년 말이었던 것 같은데 그 때도 국가 반도체 펀드 총재 딩원우 라는 사람이 축사도 좀 하고.

한: 사고 나서 뭔가 공시 행시를 할 때.

이: 사고 나서 그쪽에 장비를 베이징에서 조립을 시작을 하는거죠.

한: 우리 기사로 나왔었죠.

이: 네. 맞습니다. 그런거 라던지.

한: 그 인수하는 방법도 굉장히 밖에서 볼때는 누가 인수를 하는지 알 수 없게 중간에 이상한 유령회사나 페이퍼 컴퍼니 같은 걸 만들어 놓고 그쪽 통해서 인수. 예전에 그 미국 회사는 아닌데 본사는 독일에 있는데 엑시트론같은 회사들. 미국 법인도 있었거든요. 그 회사도 예전에 인수했던 회사인데. 중국에 인수를 하려다가 그걸 직접 인수하려고 하니까 미국이 제재해서 못 샀어요. 그래서 국내 유진테크가 인수를 하고 했는데 아무튼 중국이 인수는 엄청나게 많이 해서 기술을 다 흡수하고 필요없어지면 버리고 이런 식에 뭔가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우리가 좀.

이: 경각심을 좀 가질 필요가.

한: 방어를 잘해야된다? 이렇게 말하면 어렵지만. 지금 사정이 어려운 기업들은 엄청난 유혹을 느낀다고 해요. 팔고 나갈려면. 중간에 브로커들도 많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 하긴 그렇습니다. 미국도 그런데요. 2016년에 미국 나스닥 상장사 맷슨테크놀로지가 나스닥 상장이 되있었는데 3억달러, 3400억원. 이렇게 인수를 했으니까.

한: 엄청나게 인수를 한거죠.

이: 제가 얼마전에 저희 채널에 올린 영상을 중국에서.

한: 봤어요? 누가?

이: 네. 중국의 디스플레이쪽 업계 인사가.

한: 한국어를 해요? 그 분이? 봤다고 연락이 왔어요?

이: 네.

한: 말을 조심해서 해야 되겠네.

이: 중국분이었는데 그래서 자막이 있나봤더니 .

한: 자막이 없어요.

이: 그 분이 어떻게 봤을까 했는데 일단 잘봤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한: 펀드를 움직이는 사람은 반도체 전문가 입니까? 그 사람이 누군지 살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반도체를 움직이는 사람들. 아무튼 오늘 중국 반도체 2기 펀드 설립에 대해서 이종준 기자하고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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