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분기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2019년 3분기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 이수환 기자
  • 승인 2019.10.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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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영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 모두발언
전사 경영 실적부터 말하겠다. 매출은 지난 9월 태풍으로 인한 선적지연 등으로 석유제품 일시적으로 선적 지연됐다. 전분기 대비 7311억원 감소한 12조3725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석유, 윤활유 마진 개선에도 불구하고 재고 관련 손실로 전분기 대비 1674억원 감소한 3301억원이다. 영업외 손익은 환관련 손실 466억원, 이자비용 586억원, 탐사광구손상 139억원, 파생관련이 102억원 및 지분법이익 130억원 등으로 마이너스 789억원 기록했다.

재무구조는 3분기말 기준 자산총액은 회사채 발행에 따른 일시적인 현금증가 및 투자지출 확대에 따른 유형자산 증가 등으로 전년말대비 3조4348억원 증가한 39조5202억원 기록했다. 부채규모는 회사채 발행 및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리스부채에 따라 전년말 대비 2조9313억원 증가한 19조6887억원이며 부채비율은 전년말 대비 12.6%p 증가한 99.3%다. 회사의 3분기말 총차입금은 전년말대비 2조5768억원 증가한 10조6001억원이며 순차입금은 신규사업 투자 확대 및 배당 지급 등으로 전년말 대비 1조8085억원 증가한 5조3039억원이다.

3분기 사업실적과 시황 설명하겠다. 먼저 석유사업은 국제유가는 사우디 생산시설 피습 등에 따른 급등요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약세다. 정제마진은 글로벌 정유사의 정기보수 진행으로 제품 크랙의 전반적인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강세다. 가솔린 크랙은 영내 정기보수에 따라 공급감소 및 사우디 수출 감소호 강보합세다. 디젤 크랙은 IMO2020 대비한 선제적 영향으로 강세다. 3분기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디젤 등 석유제품 크랙 상승에도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 증가로 659억원이다. 참고로 3분기 석유사업 재고 관련 손익은 저가법에 따른 환입이 120억원 포함한 마이너스 1025억원이다. 4분기 정제마진은 정기보수 지속과 IMO2020 시행에 따른 디젤 수요 증가로 3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사업은 올레핀 계열은 영내 크래커 정기보수와 설비트러블에도 중국 신규 플랜트 가동 영향으로 에틸렌 스프레드 약보합세, 프로필렌 스프레드는 3분기 정기보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강세다. 아로마틱 계열은 폴리에스터 수요 감소와 수익성 악화와 하반기 신증설 물량 공급증가로 파라자일렌은 약세다. 벤젠 스프레드는 연내 파라자일렌 가동률 하향조정에 따른 공급감소 영향으로 강세다.

화학사업 실적은 영업익익 납사가격 하락에도 전분기 대비 91억원 증가한 1936억원이다. 4분기 올레핀 제품 시황은 중국 대규모 플랜트 가동과 경기 둔화로 약세더, 파라자일렌은 폴리에스터 체인 감소와 공급과잉으로 약세 시화 지속될 것이다.

윤활유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유럽 등 고부가 판매 비중 확대와 마진 개선으로 154억원 증가한 936억원 기록했다. 4분기에도 경기 둔화와 그룹2 신증설 영향이 지속되나 판매량 증대와 고부가 제품으로 견조한 실적 예상한다. 석유개발사업은 2분기 페루광구 보수 이후 가동 정상화에도 판가 하락과 상각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25억원 감소한 485억원이다. 당분기중에 중국 1708광구 탐사 종료로 139억원 손상차손,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했다. 9월 페루 88과 56광구 매각 결정했다. 매각 딜 클로징 절차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것이다.

3분기 배터리 사업은 영업손실은 재고 관련 손실 줄었다. 244억원 개선된 마이너스 427억원이다. 수주 물량 대응위해 중국, 헝가리에 2020년 양산 목표로 설비투자 하고 있다. 헝가리, 미국에 신규 공장 건설 진행 중이다.

소재 사업 영업이익은 LiBS 증가에도 판매, 일시적 유틸리티 등 운영비 증가로 전분기 대비 19억원 감소한 254억원 기록했다. LiBS 설비 증설은 지속 추진한다. 4분기 2개 증평라인 양산되면 연 5.3억 제곱미터억로 증가된다. 중국, 폴란드 건설도 일정대로 추진되고 있다.

질의응답
Q. PX 관련해서 중국이 최근 증설 계속 하면서 우리가 중국으로 보내는 PX 물량은? 중국향 물량 감소 영향 전략은? 사업부별 2020년 시설투자와 배당은? 윤활유 관련 증설은 어떻게 되는지?

A. SK종합화학의 중국 PX 수출 물량 비중은 상다부분이다. 시기 변동성 있다. 중국 PX 증설에 대한 대응은 우리는 울산아로마틱스(UAC)나 SK인천석유화학(SKIPC) 물량 포함해서 최신 설비에서 공정이 우위 있다. PX 증설에 따른 경쟁 업체 대비해서 상당히 가동 경제성 확보할 수 있다. 이런 국내 경쟁력 외에도 중국 PX 프로젝트 업체와 장기 계약 통해서 모니터링하고 중국 고객과 네트워킹 강화하고 있다. 중국 업체의 증설에도 판매 아울렛은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2020년 시설투자는 아직 사업계획 수립 중이다. 올해가 3조 중반대 예상하고 내년은 올해 완동되는 VRDS 등 새 시설투자가 없다. 기존 올해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올해 많은 시설투자로 재무구조가 일부 악화됐다. 내년 전망은 연말에 하고 4분기 실적 수주 보면서 내년 3월에 결정한다. 2019년 배당 수준은 현재 말하기 어렵다. 내년 초에 말하겠다.

2년간 대규모 그룹2 증설로 경기 부진 등으로 윤활기유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런 영향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 우리 사업 중심인 그룹3는 신증설은 없다. 내년 하반기에 저점도 시장 확대와 인도 등으로 내년 하반기 시황 개선될 것으로 본다.

Q. 최근 회사에서 체감하는 원유 부담은? 4분기 일시적이지만 원유판매가격(OSP)은 급등했다. 도입 원유중에서 얼마나 OSP에 노출되어 있는가?

A. 운임은 일시적 상승이다 당사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중동 OSP는 오펙의 감산, 정세 불안으로 OSP 증가했다. 북해산 원유 등으로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Q. 최근 벙커C유 가격 급락했다. 향후 저유황 벙커C유 전망은? 내년 4월에 가동되는 VRDS 설비는 상업생산 시기와 고정거래나 일부 고객과 거래 관계 있는지?

A. 저유황(LSFO) 가격은 공급부족 예상된다. 부족한 공급량은 가스오일에서 대채된다. VRDS는 9월말 기준 공사 진척도는 90% 수준이다. 안정적인 공급 위해 2020년 3월이나 4월 조기 상업 가동한다. 수출 전략은 LSFO 및  선박용 경유(MGO) 등 장기계약 논의하고 있다.

Q. 이번 분기 환영향 얼마인지? IMO2020 기대감 있는데 내년 회사에서 보는 디젤, 가솔린, 벙커C유 마진은? 배터리 사업에서 2020년 헝가리 1공장, 중국이 양산인데 각각 캐파는? 경쟁사 수율 안정화 기간 오래 걸리인다. 우리도 그런지? 예상되는 매출과 영업이익 가이던스 바란다.

A. 환율영향은 2분기 대비 3분기 평균환율은27원 상승했다. 환율변동에 따라 3분기 실적중에 석유사업 영업이익 영향은 230억원이다. 화학사업은 미미한 수준이다. 마진 전망은 방향성으로 말하겠다. 가스오일은 2019 4분기는 정기보수, MGO 수요 증가로 디젤 트랙은 상승세로 본다. 내년은 더 커질 것으로 본다. 가솔린은 9월 가격 상승 이끈 사우디 영향이 줄었다. 미국 내 영내 리파이너리 등으로 약보합세다. 내년은 LSFO 감축 영향으로 올해보다 높은 수준으로 마진 유지할 것으로 본다.

배터리 사업에서 내년 가동 예정인 헝가리와 중국 공장은 스케줄대로 진행되고 마무리 단계다. 각각 연간 7.5GWh 규모다. 수율 안정화는 우리가 지금 짓는 각 공장은 서산 공장과 공법과 설비가 유사하다. 서산 2공장 빠르게 안정화됐다. 서산 공장 경험 바탕으로 조기 안정화 예상한다. 상업 생산은 각 공장이 내년 초로 예상한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추후에 다시 말하겠다.

Q. 광구 관련해서 3분기 실적에서 연말 4분기에도 손상차손 가능성 있는지? 배터리 관련해서 LG화학 소송중인데, 당사 입장은? 수율 안정화 예상보다 빠를 것이다 했다. 2020년 매출액 가이던스가 이것이 기반에 가동률 수준은? 수주 확정건 외에 추가 수주가 있는지?

A. 당사는 매 회계연도 말해 보유자산 손상 검토한다.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금액 말할 수 없다. LG화의 배터리 소송건은 지금 ITC 조사 진행중이고 내년 중에 예비 판정과 판결 나온다. 그전까지는 조사 보면서 별도의 코멘트 하지 않겠다. 이해바란다.

2020년, 2021년 신규 배터리 공장 계속 가동되고 실적 잡힌다. 공장 초기에는 일부 안정화 기간 필요하다. 내년 가동되는 공장은 2021년에 서산 수준 가동률 보일 것. 현재 JV 관련해서는 중국에 북경기차 등과 JV하고 있다. 여러 업체와 논의 중이다. 추가 수주는 현재 진행 중인데 결과가 나오면 발표하겠다.

Q. 최근 글로벌 스크러버(탈황장비) 설치량 보면 2020년 초 목표보다 절반 수준인 것 같다. IMO 효과 기대감 있는데 상황 업데이트 바란다.

A. 스크러버 장착 선박은 2020년까지 3000척 건조 예상한다. 당초 예상보다 낮다. 그래서 IMO효과 더 클 것이다. 0.5% 혼합유는 이미 판매하고 있다.

Q. 석유에서 기타 수익은? 4분기 내년 반영될 정기보수 일정은?

A. VRDS는 2020년 이후에 매년 2000~3000억원 양호한 이익 창출할 것. 현재 전망은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다. 석유사업 영업이익에 포함된 기타는 마이너스 426억은 마진 엣지가 264억원, 재고미실현이 100억원, 고정비 증가가 88억원이다. 정기보수 일저은 4분기는 SK에너지 일부 설비와 SKIPC 전공정에 대한 정기보수 예정이다. SKIPC 영향은 약 4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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