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 반도체 설계툴 공동 활용지원 설명회 발표 전문
팹리스 반도체 설계툴 공동 활용지원 설명회 발표 전문
  • 오종택 기자
  • 승인 2019.10.22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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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상 ETRI 실장 "케이던스 툴, 수요 없어 지원 배제"

편집자 주)

불공정 수요조사 논란(관련 기사 대통령 지시 반도체 설계툴 지원사업 ‘불공정 수요조사’ 논란)이 일었던 정부(과기정통부)의 반도체 전자설계자동화툴(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 지원 사업이 첫 발을 내딛었다. 논란이 있었음에도 원안대로 진행했다는 것이 과기정통부 설명이다. 본지는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이날 지원 사업 수행기관인 ETRI SW-SoC융합R&BD센터 측 발표 녹취본을 그대로 옮겨담았다. 

10월 22일 팹리스 반도체 설계툴 공동 활용지원 설명회

= 장소 :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회의실

= 시간 : 오전 10시~

= 참석자 : 주유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산하 SW-SoC융합R&BD센터 SW-SoC개발환경연구실장, 조상철 제이씨텍(시높시스 유통사) 대표이사, 김인철 이디앤씨(멘토 유통사) 부사장 및 팹리스 업계 관계자 10여명

@주유상 실장

많은 분들이 기다리면 또 선의의 피해자가 되기 때문에 시작을 하겠습니다. 사실 그 여기 꽤 많은 회사들이 참석을 해야 하는데 기존 지원 기업들은 너무 바쁘시기 때문에 최근 일일이 방문을 해가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상당 기업은 참석 안하고, 제가 보기에는 여기 오신 분들은 센터 프로그램 상당 수 가입 안하신 분들, 하더라도 아주 마이너하게 쓰시는 분들 위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오래간만에 사업설명회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모셨습니다. 저희는 원래 사업설명회 안합니다. 다들 왜냐면 잘 아시기 때문에. 이번에는 정부사업 오래 없다가 새로 생겼고 추경 한시적 사업이기 때문에 시행방법도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설명회를 하고 새로 많이 가입하시는 분들 많아서 이걸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하게 됐습니다.

<목차 보여주며>

목차는 이와 같이 하겠고 마지막에 질문을 하는데 일단 팹리스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먼저 팹리스 다 받고. 끝나고 나머지 분들 질문을 별도로 받겠습니다. 질문하실 때 회사 소속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부사업 있다가 끊어졌습니다. 수 없이 많은 기업들 폐업 전업했습니다. 다방면 노력했지만 없어진 회사를 살리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다가 2017년 11월에 그동안 센터 프로그램 그나마 가입하고 있던 곳들 중심으로 사용자협의회를 결성했습니다. 그 이후 대표사 회장님과 저희와 더불어 정부 문을 두드리는 일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노력했는데 그래서 최종적으로 과기정통부 참 고마운 부서죠.

이 과기정통부에서 저희 팹리스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해서 신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제가 신사업 추진하면서 기획도 열심히 하는 과정에 평가 발표할 때는 여기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평생 제가 살면서 목감기 안 걸렸는데 목소리가 안 나왔습니다. 그 정도로 그렇게 귀신 목소리가 나면서 고생해가면서 신사업 만들고 어떻게든 팹리스들 도와주려고 정말 마지막 있는 힘까지 노력을 했습니다. 그 와중에 이런 전략을 발표하고 과기정통부에서 추경예산에 편성을 탁 해줬습니다. 과기정통부 너무나도 고맙게 설계툴 지원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우리 추경은 기존과 좀 다릅니다 초기 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스타트업 위주로 편성했습니다. 제가 여기 서면서 여담인데 서정주 시인의 국화옆에서라는 시 아시죠. 한송이 국화꽃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이렇게 울었나보다. 이걸 만들기 위해서 저희 센터가 무지하게 고생했지만 저희 센터 고생은 100분의 1도 안됩니다. 모사업인 TTA 관계자들 정말 많이 수고 했습니다. 과기정통부 도움 없이는 이 사업이 만들어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사업설명회 하기 이전에 여러분께 당부 드리는 것은 누군가 희생하고 힘든 것을 했기 때문에 뭐라도 만들어지는거지 편안하게 있으면 결코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또 하나 이번 기회에 말씀드리는 것은 세간에 정부돈은 눈먼돈이다 이 말 되게 싫어합니다. 정부에서 어렵게 돈 만들어 줬는데 이걸 누가 먹고 누가 먹고 해서는 정부 사업의 취지를 제대로 빛을 낼 수 없습니다. 이걸 여러분들이 적극 지원해주시고 도와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사업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부족함이 있다고 해서 그걸 질책하고 문제 삼고 이러면 그 사업을 위해서 열심히 수고한 관계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먼저 드리는 이유는 저희들이 너무 힘들게 고생을 해서 이걸 만들어냈기 때문에 이걸 알아주셨으면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추경 사업의 사업명은 반도체 설계SW 공동지원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게 저희사업이 아니에요. 저희는 추경이기 때문에 정부사업이 없기 때문에 TTA에서 하는 'ㅇㅇㅇㅇ' 사업 꼭지에 집어넣어주셔서 이 사업이 생기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ETRI가 수행기관으로 결정된 건 아니고 중간 과정에 하다보니까, 그나마 과거에 이걸 많이 해왔고 하니 너희가 하는 게 빠르고 잘 할 것이다라는 그런 취지에서 저희들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기간은 8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상당히 늦어졌죠. 늦어진 사유가 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불만이 있는 분들이 있고 그래서 늦었구요. 대상은 중소 팹리스 및 스타트업 창업 3년 이내 이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중심 사업입니다. 없어진 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과거 똑같은 식으로 해서는 없어진 산업을 살릴 순 없다, 기존 팹리스들은 아쉽겠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신청기간은 내일부터 받습니다. 툴 지원기간은 라이센스는 1년 단위로 가기 때문에 신청은 올해까지 받고 그분들에 한해 1년 동안 지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업 추진 방법은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추경 예산을 집어넣었다는게 5월부터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수요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수요조사가 타당한지 설계툴 이런 게 제대로 반영이 됐는지 이런 것들을 외부 전문가들이 평가를 해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16일날 발주를 했고, 오늘 사업 설명을 하고 내일부터 신청 접수를 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선정방법은 저희들이 결과적으로 어떻게 했냐면 뭐 수요중심이죠. 그렇지만은 이게 이제 하반기에 모든 실적이 다 나와야 합니다. 모든 정부사업은 12월 말까지다 그러면 그때까지 실적이 다 나와야 합니다. 저희가 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고요.

그 다음에 디지털 아날로그 후반부 포트폴리오 분배를 했습니다.

왜 이렇게 했냐면 수요 조사 해보니까 수요 많은게 전부 디지털이에요, 그러면 아날로그나 후반부를 설계 하시는 분들한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걸 고려해서 여기에 많은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설계툴은 많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 분배했다, 스타트업 필수적인 일단 기본 설계툴로 우선 선정했다 그런 걸로 선정 배경입니다.

그 다음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019년에 신청 받습니다. 그 이후로는 신청을 못 받습니다. 사업성격 때문에.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공동활용입니다. 신청 받았다고 해서 과거와 같이 한 사람 뭐 똑같습니다. 여럿이 나눠서 공유해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요것은 선정된 포트폴리오 내용입니다. 

스타트업은 싸죠 30만원 150만원 스타트업은 다 합쳐봐야 500만원밖에 안됩니다. 이게 왜냐면 스타트업을 타겟으로 스타트업이 너무 툴을 쓸 수가 없어서 창업이 안 된다. 전자신문에도 기사가 났었는데, 그래서 우리가 스타트업의 어려움을 해소시켜주자 그래서 이렇게 했고. 모집은 10월 25일입니다. 신청서 저희들이 가지고 있다가 각 툴별로 가용인원이 있습니다. 캐파가 있습니다. 몇 배수 해서 가용 인원수를 확인을 해서 선착순으로 끊을겁니다. 가급적으로 빨리 신청해주시고 인원 남았다 그러면 12월 중순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설계툴 사용을 정확하게 어떻게 하냐 저희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정리했습니다. 지원 시작일로부터 사용기간은 1년이다. 그리고 신청기간, 예를 들어서 시작한날 신청한 사람이나 12월 중순에 신청한 사람이나 가격은 똑같다. 그 다음에 설계툴 가용범위를 초과할 경우 조기 신청접수 마감을 한다. 

원래 TTA 사업을 공모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모집합니다. 그래놓고 딱 끊고 한다고 했는데 저희는 사업을 그렇게 해오질 않았어요. 아니 뒤에 들어온 사람들도 여유가 있으면 해줘야 한다, 그래서 공모로 하지 않고 툴이 다 사용 캐파가 채워질 때까지 받는 형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업정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12월 중순까지만 신청 가능 정확히는 날짜는 모르겠어요. 여러 기관 엮여 있기 때문에 신청은 중순까지만 받습니다.

스타트업은 너무나도 엄청 파격적일 겁니다 이렇게 센터가 모든 툴을 쓰는데 500만원 밖에 안 되는건 20년 이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악용한다는 문제점들이 여러 군데서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뭐 저희들이 신청할 때 사업자등록증 같은 걸 내야하지만 나중에 센터 등에서 불시에 방문을 해서 일반기업의 자회사 이렇게 판명되면 사용료 반환이 안 되며 즉시 자격 상실 됩니다. 못쓰게 할 겁니다. 왜냐면 이건 저희들의 사업 취지에 아주 나쁜 영향 끼치는 것이어서 정상적 선순환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제한 조건 뒀습니다.

이게 사용신청서입니다. 이것만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거 다 보내드릴거에요 ETRI 홈페이지에도 있습니다.

이걸 보내주시면 나중에 이걸 검토를 해서 아 당신은 자격이 있습니다. 뭐 자격 있다는 게 상장사 자회사, 디자인하우스 이런데만 아니면 돼요. 외국계 기업이나 그런데만 아니면 돼요. 그럼 다 허용이 됩니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 뭐 신청접수 하고 2020년도에는 어떻게 될거냐, 아직 정부사업 확정은 안됐습니다. 예산도 확정 안됐고 저희도 열심히 노력을 하고 과기정통부도 어떻게든 팹리스 지원해드리려고 노력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맨 마지막에 이런걸 써놓은 건 사업 항상 하면서 저희가 지적 당하는 게 두 가지예요. 성과, 돈은 정부에서 많이 들어갔는데 니네들 성과는 뭐냐 상장기업은 있냐 매출은 얼마나 올랐어 항상 이런거 물어봐요. 기업가서 우리가 연말에 물어보면 자신 있게 대답하는 곳이 2~3%만 있으면 좋은데 이런 것들이 많이 없다 그러면 이 사업 성과 없네 그러겠죠. 여러분들이 열심히 하셔서 성과를 올려주시는 것들이 사업 확대에 크게 기여를 할거고요.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인데요, 서두에 말씀드린겁니다. 저희가 뭔가 일을 하다가 부족하거나 프로그램이 마음에 안 들거나 다 있습니다. 수십 개의 기업을 지원할 때 모든 기업들이 어떻게 다 만족하겠습니까. 다 만족을 못합니다. 정부정책도 있고 평가하는 사람 시각도 다르고 여러 입장에서 다 관점이 다른데, 저희가 중간 입장에서 다 맞춰드리지 못해요. 정부 예산이 1년에 100억 이상 된다면 상당히 맞춰드리겠죠. 분명한건 저희들이 피땀 흘려 노력한다는 사실만은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저희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팹리스들 중에서 질문하실 분 먼저 질문하십시오. 그리고 참고로 저희들이 회원사 기업들을 방문했는데 일부 바빠서 방문 못한 곳이 있습니다. 그 기업들은 요거 다 끝나고 저하고 별도로 상담하시면 됩니다.

=== 질문답변 시간

Q. 팹리스 OOOO입니다. 케이던스 툴 계획은 혹시

A. 내년에 수요조사 할 겁니다. 정부 수요가 있으면, 요번에 케이던스 툴이 빠졌습니다. 왜 빠졌느냐 수요가 적어서 빠졌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나래비로 쭉 세워보면 아날로그 툴이 꼴지에요. 근데 케이던스 툴도 아날로그 많이 쓴다는 거 얘기가 들어갔어요. 아날로그 툴이 케이던스 제일 많이 쓰는 거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조사를 실질적으로 해보니까 케이던스는 개별영업을 합니다. 유일하게 저희들이 수요조사 전화 다하고 했는데 저희 벌써 계약 다 했어요 언제까지해요? 그러면 '내년에 해요' 내년도 언제에요. 어떤 곳은 3월에 8월에 끝난다 다 말이 달라요. 개별영업해서 다 다르다. 정부 프로그램 생기면 저희가 연출을 할거니까 충분히 반영을 하겠습니다. 이건 한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뭐 또 질문 있습니까.

자 그러면 아까도 분명 말씀 드렸지만 선착순이에요. 하도 요즘에 저희한테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부분이 하도 많아요. 이메일 공지에 띄우고 먼저 이메일 보낼겁니다. 이메일로 사용신청서 있죠 그거를 보내주세요. 그러면 저희들이 이메일로 놓고 시간대별로 우리가 정렬할겁니다.

왜 그렇게 괴롭히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 가지고 너무 괴롭혀요. 노이로제 걸려서 쫙 순서대로 해서 스타트업은 우선권 주고 나머지는 순서대로 처리할 겁니다. 

Q. OOOO인데요. 한시적인데 내년 예산 반영될 가능성이 있나요?

A. 네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저희도 열심히 하고 있고 이 자리엔 안 오셨지만 열심히 고생하시는 과기정통부 과장님 사무관 주무관님 있어요. 그 분들이 열심히 뛰고 계십니다. 항상 그분들을 보면 안 좋은 메시지가 들어가면 안되요. 좋은 메시지가 들어가야 사업이 늘어날 거 아닙니까. 기획하는 사람인데 자꾸 시비걸고 잘못됐다고 하면 안되요. 좋은 시그널을 자꾸 주세요. 그러면 정부도 신이나서 피곤하지만 신이나서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 수 있게 최대한 노력을 하게 될겁니다.

Q. 모르신다는거죠.

A. 확정은 안됐는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질문이 더 없는 건가요?

Q. OOO 프로그램이 내년 중순까지 계약돼있는데, 내년 계약 끝나면 들어갈 수 있는가요?

A. 그런 문제가 있어요. 캘리버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새로 들어오시는 분도 많거든요. 내년엔 새로 프로그램을 안 만들어요. 내년 2월까지일거예요. 새로 들어오시는 분하고 똑같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캘리버 프로그램 내년엔 없습니다. 단가가 안돼요. 이걸로 신청하시려면 빨리 하세요.

Q. OO의 OO입니다. 아이템별로 몇 카피씩 있나요?

A. 다른건 한카피, 시뮬레이터 예를들어 OOO나 OOO 같은건 최대 2카피입니다.

Q. 지원대상기업이 몇 개 회사 정도 될까요?

A. 선착순이예요.

Q. 가용범위요.

A. 아 가용범위는 툴마다 틀립니다. 수요에 대비해서 포트폴리오 짰습니다. 일일이 말씀 못 드립니다. 나중에 전화를 하시면 저희가 알려드리겠습니다 OO이요? (네)

그러면 여기까지 질문 다 받은 것으로 하고, 팹리스 질문은 끝났는데 디일렉에서 기자분이 한 분 오셨어요 질문 받아볼게요. 

Q. 아까 툴별로 캐파가 있다고 하셨는데 캐파는 따로 공개 안되는건가요?

A. 네 캐파는 굳이 툴 프로그램 별로 다 틀려요. 왜냐하면 수요조사 할 때 어떤 회사는 A라는 프로그램 필요하고 어떤 회사는 B라는 프로그램 필요하고 어디는 ABC 프로그램 필요하고 그냥 그거에 따라서 가장 최적의 프로그램 만든 겁니다.

Q. 예전에 저희 매체에서 특정 업체에 불공정 논란이 있었다 그런 내용의 기사가 나간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뭔가 반영이 됐다고 들었는데 어떤 부분이 반영됐는지?

A. 반영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까 설명은 못 드렸는데, 수요조사 하고나서 중간에 케이던스사한테 이거 잘못됐다, 수요조사 잘못됐다고 왔어요. 본인들이 명단 30개 해서 가져왔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케이던스만을 위한 별도의 수요조사를 했습니다. 했는데 대충 결과 말씀드리면 캘리버 후반부 툴에 해당되는 신청이 하나 왔고 디지털 관련한 쪽에 그거 하나, 근데 하나는 뭐냐면 한 사람은 툴 이름도 몰라요. 시높시스 대응하는 툴 이렇게 해서 왔어요. 이거 뭐 자기 툴도 모르고 거의 미미했어요. 그거 조금 나온 게 말 그대로 저희들이 처음 수요 조사할 때 네 개 들어가고, 그런데 그거 수요조사 나왔다고 해도 뒤집을 정도의 수요가 아니었어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2차 수요조사하면서 저희들이 일일이 다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상당 부분 수가 뭐라 그랬냐면 저희는 수요조사 응한 적이 없는데요? 또 하나는 케이던스에서 공짜로 쓰게해 준다고해서 표시했는데요. 유료는 저희 안써요. 이런 응답도 상당히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요약을 하자면 수요가 없어서 못했다. 그리고 저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수요조사를 잘못했다고 그러는데 저희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저희가 보는 입장에서는 분명히 말씀 드리는건 수요조사의 문제가 아니라 영업방식의 문제입니다.

뭐냐 시높시스나 멘토는 중소 팹리스들한테 영업 직접 안 해요. 정부사업 없어질 때도 센터한테 알아서하세요, 그러고 엄청나게 싸게 해서 회원사들을 도와줬는데 케이던스는 바로 개별영업으로 돌아섰어요.

개별영업으로 도니까 거긴 비즈니스가 잘되니까 그러니까 뭐냐 일일이 계약날짜가 다틀려요. 저희가 모집할 래도 수요가 없는데 계약 됐다는데 저희가 잘못된 게 아니라 영업 방식의 차이다.

Q. 덧붙여서 1차 수요조사 하실 때 양식에 DC회원제 P&R회원제 모두 체크하라고 한건 어떤 맥락에서 그렇게 된건지.

A. 아 그 당시에 우리들이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는 게 있었습니다. 시놉시스 멘토 두 개 그 프로그램 가지고 있었는데 멘토는 하나지만 시높시스는 여러 개에요. 디지털 중심 되게 많아요. 디지털 에이라는 프로그램에 아까 보시면 알겠지만.

툴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에요. 다 나래비로 새웠는데 보통 10개 넘어요. 그걸 딱 주면 엔지니어가 그거 일일이 표시 못해요 저희가 안내를 해야 해요. 아니 우리 기존에 DC패키지 회원제 신청했는데 무슨 툴이에요, 하도 그래가지고 이번에 DC패키지 신청하신 분은 몇 번부터 몇 번 부터 P&R 패키지, 신청하신 분들은 몇 번부터 몇번 이거를 한거에요.

그래서 그걸 알지도 못하고 안 쓰실 사람은 물어보지도 않아요. 그거는 우리와 기존 회원사들 약속에 의해서 한 것이지 강요하거나 그런 건 아니다.

저희가 회원사 방문하면서 저희가 강요해서 뭐합니까. 저희가 그래서 너무 많은 오해들이 이 사업에 자꾸 하고 있고 그것도 팹리스가 아니고 밴더들이 이런 문제를 일으킨다는 게 참 저는 이렇게 해도 되나 저는 정말 슬퍼요. 정말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결국 손해는 여기 있는 팹리스들이 보는거에요.

Q.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디자인하우스는 왜 빠진건가요?

A. 아 디자인 하우스요. 제가 뺀 게 아니에요. 디자인 하우스는 그쪽에서 밴더에서 금지하고 있는거에요. 저기 뒤에 시높시스하고 멘토 불러왔는데 제 말을 너무 안믿어요 왜 아니 왜 왜 이렇게 안 믿는지 모르겠어요. 센터에서, 시높시스하고 멘토 들어오세요.

시높시스 사장님 센터가 금지한겁니까? 

제이씨텍 조상철 대표 : (어, 제가 앞에 나와서 얘기해도 되죠) 디자인하우스 지원부분에 대해서는 이 사업이 정부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 저희 기업 15년 전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회원사 참여할 수 있는 자격 제한 해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 자격 조건이 미달 하면 참여하기가 어렵습니다.

시높시스의 스탠스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당위성이 있으면 계속 이 사업을 지원을 한다. 그래서 지난 4년 동안도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공공의 이익이라는 것은 보통은 우리가 설계를 해서 그 국가에 이바지하는 것. 이런 것이라고 저는 보는데 디자인 하우스는 거기 해당이 안 되는걸로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디자인하우스 지원을 하려고 하면 15~20년전에 만들어뒀던 규악을 바꿔야 하는데 그것이 어렵습니다 그것이 시높시스의 현재 입장입니다. 

(주유상 실장) 네 됐어요 그다음 멘토.

이디엔씨 김인철 부사장 : 멘토 측의 입장 (...) 기본적으로 현재 툴을 협약체 룰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충족되는 회사 쪽에 하는 조건 하에 있습니다. 그 룰에서 배제되는 부분에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룰에 의해서 지원되고 있습니다. 밴더 측도 똑같은 입장입니다.

(주유상 실장)

네 감사합니다 너무 제 말을 안믿어요. (문서 보여줌) 자 업체 계약이 제외 돼 있죠? 이거는 케이던스겁니다. 옛날에 마지막으로 계약이 틀어졌을 때 자 제외업체 디자인하우스 보이시죠? 

Q. (이거 찍어도 되나요?)

안됩니다. 비밀문서입니다. 케이던스겁니다. 보세요 옛날에 다 됐던거에요. 

기자님들도 그러면 안 돼요. 알지도 못하고 그렇게 기사를 쓰면요. 사업 못해요. 그쵸? 그럼 오늘 질문 마친걸로 알고 이것으로 사업설명회를 마치고요. 그 다음에 저희 그 회원사였던 기업쪽에서 상담하실 곳은 남아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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