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차세대 옵테인 SSD '엘더스트림' 성능 공개…데이터베이스 성능 3배 더 높다
인텔, 차세대 옵테인 SSD '엘더스트림' 성능 공개…데이터베이스 성능 3배 더 높다
  • 전동엽 기자
  • 승인 2019.09.27 0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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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스파이크, 록스DB 시험 성능 월등히 앞서
옵테인 SSD, 퍼시스턴트 메모리 적용 사례 소개
프랭크 오버 인텔 비휘발성 메모리 솔루션 그룹 솔루션 아키텍트 

프랭크 오버 인텔 비휘발성 메모리 솔루션 그룹 솔루션 아키텍트는 26일 서울에서 열린 메모리&스토리지 데이에서 인텔 옵테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제품의 미래와 데이터센터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우선 옵테인 SSD의 차세대 제품인 '엘더스트림' 성능을 일부 공개했다. 그는 엘더스트림이 향후 데이터센터 시장의 판도를 바꿀것이라 자신했다. 인텔의 3D 낸드 SSD는 물론, 인텔 옵테인 SSD의 가장 최신 모델인 P4800X보다 높은 성능을 낸다고 설명했다. 

에어로스파이크 인증 시험 결과

에어로스파이크 인증 시험에서 엘더스트림은 인텔 3D 낸드 제품인 SSD DC P4610 제품 대비 50배 낮은 실패율(Failure rate)을 기록했다. 최대 초당 트랜잭션(TPS)은 130만을 기록했다. 에어로스파이크는 인메모리 오픈소스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NoSQL) 중 하나다.

락스 데이터베이스 성능 비교

록스 데이터베이스(RocksDB)에서는 엘더스트림이 인텔 옵테인 SSD DC P4800X 보다 3배 높은 성능, 4배 낮은 레이턴시(응답속도)를 보였다. 록스 데이터베이스는 페이스북이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고속 쓰기와 읽기에 최적화된 키-밸류 저장소다. 멀티 코어 환경의 SSD 저장 장치 기반 서버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프랭크 오버는 현재 사용중인 데이터센터 스토리지에 인텔 옵테인 DC SSD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브이엠웨어 & 델 EMC 사례, 낸드와 옵테인 SSD 처리량 비교
브이엠웨어 & 델 EMC 사례, 낸드와 옵테인 SSD 성능효율 비교

VM웨어와 델EMC VXRAIL에 인텔 옵테인 DC SSD와 낸드 SSD를 적용해 처리량을 비교한 결과도 공개했다. 3D 낸드 SSD를 적용한 모델에서 SAS 캐시 쓰기 중 처리량이 39% 감소했다. 데이터베이스 성능 효율은 3D 낸드 대비 61% 증가했다. 

모하메드 아라파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및 아키텍처 담당 수석 엔지니어는 기업의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SAP 하나(HANA)는 옵테인 퍼시스턴트를 통해 총원가(TCO)를 낮췄다.
레디스는 옵테인 퍼시스턴트를 통해 SSD의 쓰기를 줄였다.
오라클 엑사데이터는 옵테인 퍼시스턴트 가속기를 적용할 계획이다.

SAP 하나(HANA)는 D램과 스토리지 사이에 옵테인 퍼스시턴트 메모리를 추가하고 메인저장소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총원가(TCO: 기업에서 전산 시스템을 도입할 때 단순히 초기 투자 비용만이 아니라 도입 후의 운영이나 유지 보수 비용까지 고려하는 개념)를 낮췄다. 

레디스는 키값을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로 옮겨 SSD에서의 쓰기를 줄이고 있다. 오라클 엑사데이터는 스토리지 서버에 퍼시스턴트 메모리 가속기를 추가할 예정이다. 캐시를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직접 스토리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프랭크 오버는 "인텔의 옵테인 제품들은 특히 데이터센터 분야에 적합하다. 주요 데이터센터 파트너들이 인텔 옵테인을 사용해 좋은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엘더스트림 등 차세대 기술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센터 가속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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