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의 병력 프로세싱 유닛에 오릭스 MCU 통합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차세대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로 인공지능(AI)을 구현하기 위해 시높시스와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인피니언 오릭스 MCU와 시높시스 디자인웨어 아크 EV 프로세서 설계자산(IP)이 탑재된 AI 가속기인 병렬 프로세싱 유닛(PPU)을 통합한다. 시높시스 제품은 순환 신경망(RNN), 다층 퍼셉트론(MLP), 컨볼루션 신경망(CNN), 방사 기저 함수(RBF) 같은 AI 알고리즘을 가속화할 수 있다.
피터 쉐퍼 인피니언 자동차 마이크로컨트롤러 사업부 책임자는 “시놉시스와 함께 높아지는 AI 계산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안전 기능, 쓰루풋, 전력 효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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