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IMID서 국내외 주요 미디어작가 아트 작품 전시
다음달 IMID서 국내외 주요 미디어작가 아트 작품 전시
  • 이종준 기자
  • 승인 2019.09.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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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국내외 주요 미디어 아티스트 4명이 다음달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전시회 IMID(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기간 테마관 '디스플레이 아트 갤러리'에서 작품 전시를 하는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IMID를 주관하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처음하는 시도"라며 "기업간거래(B2B) 전시지만 디스플레이 패널과 예술을 접목시켜 전시회장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일에도 전시회를 여는 만큼 일반인의 참석도 기대된다"고도 했다.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예정인 IMID2019의 개막일 다음날은 휴일인 한글날(10월9일)이다.

디스플레이 아트 갤러리 전시에는 삼성과 LG의 65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14개가 사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준용, 이이남, 김창겸, 장시아오타오(张小涛)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작년보다 10곳 늘어난 110개 업체가 올해 IMID 전시에 참가하기로 했다. 두 번째로 넓은 부스를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주성엔지니어링이 차지했다. 전통적으로 IMID 전시 부스배치는 소자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면적이 가장 넓다. 작년에는 독일 소재업체 머크가 그 다음이었지만, 올해는 주성엔지니어링보다 약간 작은 면적에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개막 3일, 4일차에는 비즈니스포럼이 계획돼 있다. 첫날(10일) 기조연설1에는 '빅 플레이어의 사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김창한 LG디스플레이 상무의 <디스플레이의 진화-OLED:유연성과 확장성>, 장원혁 삼성디스플레이 마스터 <디스플레이산업에서의 인공지능>, 안베스 까를로스 지멘스 이사 <지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하세요>  등 강연이 펼쳐진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의 최신 사업 전략'이 주제인 둘째날(11일) 기조연설2에는 앤서니 하(Anthony Ha) CSOT 테크놀로지 스페셜리스트, 마이클 맥크리리(Michael D. McCreary) 이잉크 CIO(최고혁신책임자), 김준호 머크 OLED 연구소 총괄매니저가 연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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