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베이크 컨벡션 오븐 사용
LG전자가 최근 캐나다 유명 셰프 안나 올슨과 함께 추억의 음식을 만드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LG 프로베이크 컨벡션 오븐'이 사용됐다.
캠페인은 '키친 메모리 레스큐'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배달음식이 늘어나는 추세에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자는 취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캐나다법인 SNS 계정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사연을 받았다. 안나 올슨은 LG 프로베이크 컨벡션 오븐을 이용해 선정된 사연 속 음식을 재현했다. 또 사연 속 레시피를 캐나다법인 홈페이지와 안나 올슨의 SNS 계정에 공유해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했다.
김재승 LG전자 캐나다법인장 (상무)는 "주방가전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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