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벤처투자 4억원 등 400억원 규모 투자조합 구성
삼성전기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관계사인 삼성벤처투자에 396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삼성전기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47호)에 396억원을 현금 출자한다고 밝혔다.
투자조합은 삼성전기 396억원, 삼성벤처투자 4억원 등 모두 400억원 규모로 구성한다. 삼성전기는 10월까지 투자조합을 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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