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리콘 재생 웨이퍼 시장 19% 성장
지난해 실리콘 재생 웨이퍼 시장 19% 성장
  • 이예영 기자
  • 승인 2019.05.14 1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장세는 점차 줄어들 전망

지난해 실리콘 재생 웨이퍼 시장이 19%의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부터 성장세는 점차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4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실리콘 재생 웨이퍼 시장 규모가 전년(5억1000만달러) 대비 19% 성장해 약 7166억원(6억300만달러)을 기록했다. 하지만 7억3300만달러였던 2007년과 비교했을 땐 크게 밑돌고 있다. 성장세도 점차 완만해져 2021년엔 6억3300만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전 세계 200mm, 300mm 대구경 재생 웨이퍼 생산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세계 대구경 재생 웨이퍼 시장에서 일본이 생산량 기준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점유율은 전년 대비 2% 감소해 53%를 기록했다. 한국,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년 대비 1% 증가해 3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유럽과 북미는 16%였다.

SEMI가 발행하는 ‘실리콘 재생 웨이퍼 시장보고서’는 22개 실리콘 재생 웨이퍼 공급업체(일본 9개사, 아시아 태평양 지역 7개사, 북미 및 유럽 지역 6개사)를 추적 조사한 것이다. 북미, 일본, 유럽, 한국, 대만 중국 등 전 세계 지역별 재생 웨이퍼 가격, 생산량, 2021년까지의 전망치를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3 (보타닉파크타워2) 615, 616호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한주엽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werusr@thele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