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그리스, 신규 HDPE 드럼 제조 시설에 244억원 투입
인테그리스, 신규 HDPE 드럼 제조 시설에 244억원 투입
  • 이예영 기자
  • 승인 2019.05.09 0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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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우 성형기 2기 추가
HDPE 드럼 생산능력 50% 향상
경기도, 삼성 반도체, SK 하이닉스 및 버슘, 머크, 솔브레인, 영창케미컬 등 화학 제조 회사와 혜우이엔씨 참석자가 인테그리스의 착공식에 참석하여 추가 투자를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레이 울프 인테그리스 첨단 소재 취급 사업부 드럼 제품 마케팅 디렉터, 김용문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 센터장, 김승환 영창케미컬 신소재개발부 전무, 손기철 인테그리스코리아 부사장, 마이크 로이드 인테그리스 첨단 소재 취급 사업부 오퍼레이션 부사장, 강병창 솔브레인 대표이사 사장, 이동준 SK 하이닉스  소재혁신팀 연구위원,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 김재원 인테그리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최삼종 삼성반도체 메모리 소재기술그룹 수석, 김부득 삼성반도체 메모리 소재기술그룹 수석, 존맥다니엘 인테그리스 (첨단 소재 취급 사업부) 액상 포장재 및 디스펜스 그룹장, 권기용 머크 안성공장 공장장, 조종호 버슘 구매팀 상무, 신학철 혜우이엔씨 대표이사
경기도, 삼성 반도체, SK 하이닉스 및 버슘, 머크, 솔브레인, 영창케미컬 등 화학 제조 회사와 혜우이엔씨 참석자가 인테그리스의 착공식에 참석하여 추가 투자를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레이 울프 인테그리스 첨단 소재 취급 사업부 드럼 제품 마케팅 디렉터, 김용문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 센터장, 김승환 영창케미컬 신소재개발부 전무, 손기철 인테그리스코리아 부사장, 마이크 로이드 인테그리스 첨단 소재 취급 사업부 오퍼레이션 부사장, 강병창 솔브레인 대표이사 사장, 이동준 SK 하이닉스 소재혁신팀 연구위원,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 김재원 인테그리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최삼종 삼성반도체 메모리 소재기술그룹 수석, 김부득 삼성반도체 메모리 소재기술그룹 수석, 존맥다니엘 인테그리스 (첨단 소재 취급 사업부) 액상 포장재 및 디스펜스 그룹장, 권기용 머크 안성공장 공장장, 조종호 버슘 구매팀 상무, 신학철 혜우이엔씨 대표이사

반도체 소재업체 인테그리스가 8일 화성시 장안공장에서 청정 드럼 제조 시설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 HDPE 드럼 제조 시설에는 약 244억원(2000만달러)이 투입됐다. 지난해 기존 장안공장 확장 발표에 이은 추가 투자다. 내년 하반기 시설이 가동되면 HDPE 드럼 생산능력이 50%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DPE 드럼 생산능력 확보는 케미컬 제조업체에 높은 공급 안정성을 보장하고 리드타임을 줄여준다.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되는 신속한 제조와 품질 신뢰성도 증진시킬 수 있다.

인테그리스는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기타 첨단산업을 위한 특수 케미컬 및 첨단소재 솔루션 업체다.

존 맥다니엘 인테그리스 첨단 소재 취급 부문, 액상 포장재·디스펜스 그룹장인은 “고순도 드럼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공장 시설 투자를 통해 고객, 특히 한국과 아시아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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