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SK이노베이션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 이수환 기자
  • 승인 2019.04.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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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영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 모두발언
먼저 1분기 매출은 석유제품 수출 판매 감소 및 제품 판매단가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1조5479억원 감소한 12조4002억원을 시현했다. 영업이익은 석유제품 크랙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시차효과 및 재고관련 손익 증가에 따라 전분기 대비 6126억원 증가한 3311억원을 시현했다. 영업외 손익은 환관련 손실 215억원, 지분법이익 401억원 및 이자비용 515억원 등으로 마이너스 263억원 기록했다.

이어서 재무구조다. 1분기말 기준 자산 총액은 회사채 발행에 따른 일시적 현금증가 및 투자지출 확대로 전년말 대비 3조2895억원 증가한 39조3749억원 기록했다. 부채 규모는 회사채 발행에 따른 차입금 증가와 미지급 배당 영향 등으로 전년말 대비 3조1342억원 증가한 19조8916억원이며 부채비율은 전년말 대비 15.4%p 증가한 102.1%다. 회사의 1분기말 총 차입금은 전년말 대비 1조5355억원 증가한 9조5585억원이며 순차입금은 2758억원 감소한 3조2196억원이다.

1분기 사업실적과 시황이다. 석유사업 시황은 1분기 중 국제유가는 OPEC 감산, 미국의 이란 제제와 베네주엘라와 리비아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시현했다. 1분기 가솔릭 크랙은 북미 정유사 가동률 하락에도 글로벌 고위 재고로 가격이 약세였으며 디젤 크랙도 중국과 유럽 중심의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약세를 시현했다.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주요 석유제품 크랙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시차 효과 및 재고 관련 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5515억원 증가한 마이너스 63억원이다. 석유사업 재고 손익은 마이너스 228억원이며 전분기 대비 4000억원 개선됐다. 2분기 시황은 계절적 수요 증가에 따른 가솔릭 크랙 개선 및 2020년 해상유 황함량 규제로 선제적 디젤 수요 증가 기대 등으로 정제마진은 점차 개선 기대된다.

화학사업 시황이다. 1분기 올레핀은 연내 크래커 정기 보수 집중에 따라 에틸렌 스프레드는 전분기 대비 강세를 보였으나, 중국 경기 부진 및 미중 협상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관망성으로 PE 스프레드의 약세가 이어졌다. 아로마틱 계열은 PX 정기 보수 집중에도 불구하고 중국 플랜트 가동에 따른 공급 증가 우려로 PX 스프레드는 전분기 대비 소폭 약세 시현했다. 벤젠 스프레드는 연내 공급과잉 지속 및 다운스트림 정기 보수에 따른 수요 감소로 약세가 지속됐다.

화학사업 실적은 영업이익은 제품 스프레스 하락에도 납사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으로 전분기 대비 708억원 증가한 3203억원 기록했다. 2분기 PE 등 올레핀 스프레드는 중국 경기 부진으로 약보합세 전망된다. PX 스프레드는 중국 신규 PX 가동에 따라 약세 예상되나 다운스트림 견조한 수요와 4분기 PTA 기대감으로 스프레드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윤활유는 영업이익은 계절적 영향으로 물량 감소로 471억원 기록했다. 2분기는 글로벌 경기 둔화 지속에도 계절적 수요 회복에 따라 실적 개선 기대된다. 수익성 계속 추진하겠다. 석유개발사업은 영업이익은 운용비 감소에도 북미 셰일가스 생산 증대했다. 가스 가격 하락으로 매출은 1704억원 영업이익은 544억원 시현했다.

1분기 배터리 사업은 영언손실을 재고 관련 손실과 제품 샘플 비용등 일부 전분기 대비 238억원 개선된 890억원 손실 기록했다. 수주 물량 대응하기 위해 중국과 헝가리 생산거점에 2019년 4분기 완공한다. 2020년 양산 목표로 설비투자 진행한다. 미국 조지아주에 연간 9.8GWh 규모 공장 착공했다.

1분기 소재사업은 영업이익은 매출액은 소폭 하락했으나 작년 말 1회성 비용 소멸로 305억원 기록했다. LiBS 생산능력은 연 3.6억 제곱미터다. 현재 2개라인 증설 완료되면 5.4억 제곱미터로 증가한다. 글로벌 생산가점 확보 위해 중국과 폴란드에 신규공장 건설 중이다. FCW는 1분기에 투명 PI 데모 플랜트 완공했다. 올해 4분기 가동 목표로 상업라인 건설 중이다.

질의응답
Q. 배터리 사업 수주잔고는?

A. 배터리 사업은 수주잔고는 다임러, 현대차뿐 아니라 폭스바겐 OEM 대형 수주 증가해서 3월 기준으로 340GWh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향후에 수익성, 리소스, 시장 고려해서 추가 수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리딩 플레이어로 도약하고자 한다. 수익성 관련해선 EV 시장이 본격화되고 글로벌 생산 공장에서 배터리가 양산되면 2021년 이후에 BEP 달성이 목표다. 현재 증설중인 글로벌 공장 완공되면 약 40GWh 확보된다. 향후에는 추가 수주하는 물량에 맞춰서 증설하겠다.

Q. 화학에서 기타 부문에 495억원이 무엇인지? 배터리에서 1분기 매출이 얼마인지? 헝가리와 중국 배터리 공장 올해 완공하는데 생산성에서 서산 2호기 대비해서 얼마나 개선되는지? 생산속도 측면에서 이야기해달라.

A. 화학사업 실적에서 기타에서 495원억 증가는 4분기 대비 1분기 평균 유가 하락으로 인해 화학사업 등록비 절감 요인이 300억원 정도 있었다. 기타 합쳐서 495억으로 발표했다. 배터리 사업 1분기 매출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 헝가리, 중국 공장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고 차질 없는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서산 2호 라인에서 양산 경험 바탕으로 개선된 공정을 헝가리 공장에 적용하고 있다. 구체적인 숫자는 말할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

Q. 화학 사업의 아로마틱과 올레핀 영업이익 비중은? 세전손익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바란다. 중국의 신규 케미컬 기업이 100만배럴로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A. 화학사업의 사업별 영업이익은 1분기에서 3243억원이고 올레핀 시황이 약세로 PX 스프레드 강세로 아로마틱 손익 기여도가 80%, 올레핀은 20% 정도다. 중국 헝리는 상반기 중에 정상 가동될 것으로 보고 있다.

Q. 정유사업에서 중국에서 나오는 디젤 수출과 관련 물량이 3월 기준으로 270만톤 나오고 있다. 2분기 트렌드에 대해서는? 이런 추세가 계속되나. 다르게 보이고 있는지? 중국 디젤 수출 물량 높에 유지되면, 정유마진이 회복되는데 있어 상황 제한되는지? 윤활유에서 1분기 실적에서 과거 비해서 약화된 것 같다.

A. 중국 수출에서는 실제로 쿼터 대비 디젤에 대한 수출 물량이 낮고 인도 수출이 줄고 있어서 큰 영향은 없다. 이어서 제품별 전망은 가솔린은 미국 셧다운, 드라이빙 시즌 진입 성수기로 강보합세다. 가스오일도 중국, 인도 등 수요 개선된다. 유럽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점진적 회복세 기대된다.

1분기 윤활유 수익성 악화 원인은 경쟁사의 그룹2 시장의 대규모 신증설에 공급 증가가 원인이다. 유가에 따른 일시적 영향. 경쟁 심화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일시적 영향은 해소될 것. 메인 시장인 그룹3 시장은 아무래도 그룹2와 달리 높은 진입장벽이 있고 환경규제 등으로 견조한 수요로 실적 개선될 것으로 본다.

Q. 최근 중국에서 PX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O2020 규제 효과 기대되는데 향후 정제마진 전망은?

A. 헝리가 온스펙 제품 나왔고 현재 PX 스프레드 상당히 떨어졌다. 제품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나올지는 차후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PX 증설은 올해 400~500만톤 예상한다. 내년도 비슷한 물량나오나 유사하게 PTA도 증설되고 있어서 내년에는 보합이나 강보합을 전망하고 있다. 4분기에는 선제적으로 정제마진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Q. 전기차 배터리 수익성 관련해서 최근 경쟁사들 하는 이야기가 있다. SK이노베이션이 공격적으로 사업하지만, 저가 수주조 하고 있다는 것. 장기 배터리 수익성이 걱정된다는 이야기 나온다. 배터리 관련된 수주가 많고 공격적 캐파 세우고 있다. 2021년 BEP 도달할 것이라고 했다. 이거에 대해서 투자자들은 신뢰하지 않고 있다. 이런 경쟁사에 대한 평가에 대해 어떻게 말할 수 있나?

A. 배터리 수익성 관련해서 특정 경쟁사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한 이야기인 것으로 안다. 특별할 코멘트할 것 없다. 우리 기술과 원가 경쟁력 기반해서 형후 추정치 근거해서 수주 받는 것이다. 저가 수주를 외부에서 평가할 이유 없다. 배터리 경영 실적으로 답을 하겠다.

Q. 시설투자 올해 3조원 정도로 보인다. 절반이 배터리와 분리막이다. 2022년까지 투자비용이 배터리와 분리막에 대한 시설투자가 2022년까지 꾸준히 갈 수 있나? 올해 정도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 있을 수 있나? 현재 수주 잔고는 430GWh다. 이것을 조원으로 환산하면 몇조원 정도 규모인가? 압잔사유 탈황설비(VRDS) 완공 시점과 수익 기여 시점은?

A. 시설투자는 약 3조원 정도 예상한다. 배터리와 분리막 등 소재가 50% 이상이다. 2022년까지 배터리와 소재쪽에 시설투자는 올해와 유사한 1조5000억원 수준에서 꾸준히 이뤄진다. 3~4년 간 지속적으로 투자 예상하고 있다. 현재 430GWh 수주 잔고 확보했다. 금액으로 약 50조 이상의 규모로 이해하면 된다. 작년 연말 대비해서 100GWh 이상, 2017년 말로는 6~7배 증가한 것이다. 현재 VRDS 공장은 50% 수준의 완성도다. 2020년 7월에 상업 가동된다. 수익은 가동 시작되면 바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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