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2019년 1분기 컨퍼런스콜 전문
LG디스플레이 2019년 1분기 컨퍼런스콜 전문
  • 이종준 기자
  • 승인 2019.04.24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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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 서동희 전무
안녕하십니까. LG디스플레이 서동희 전무 지난1월 2018년 4분기 실적발표에 이어 컨퍼런스콜을 통해 인사를 드린다. 앞서 설명드린 1분기 실적 내용에 이어 1분기 및 시장사업 리뷰 각 사업 리뷰 및 전략을 설명하겠다. 

먼저 1분기 및 시장상황 리뷰입니다.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출하면적은 두자리수 감소, 면적당 판가는 한자릿수 중반 하락하면서 적자전환했습니다. 다만 수익성 확보를 하기위한 업체들 믹스조정으로 대형 판가흐름은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일부 업체의 팹축소 기대감 수익성 위주 운영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상승 지속성을 보장할 만큼 펀더맨탈 자체가 탄탄하지는 않고 향후 생산전략 변화에 따라 제품별 사이즈별 상이한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자사 대형 OLED는 2018년하반기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이후 긍정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9년 올레드 매출 비중이 TV사업에서 30%를 상회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든 프리미엄 TV는 OLED TV라는 것을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중국내 생산 인프라 또한 계획대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 고정비 부담이 있지만, 2020년부터는 이익기여도를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반기 코스트 혁신활동과 생산효율 증대노력으로 매출확대 및 수익확대 구조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OLED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월페이퍼, 롤러블 등 디자인 차별화와 크리스탈 사운드 등 사운드 융복합, 투명 디스플레이 등 oled의 다양한 특장점을 활용한 적용 측면을 늘리고 있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금년 중에 시장에서 보실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대형 OLED는 고객 관점에서 밸류(가치)를 최대화하겠습니다. 

플라스틱 OLED 부분.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오토디스플레이 위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넥스트 플랫폼으로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스마트폰은 시장내 후발주자로 참여해서 주요 전략거래선에 대해 의미있는 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최근 수요가 위축되면서 공급은 크게 증가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및 경쟁상황 급변동에 따라 진입과정의 리스크가 큰 상황이고 안정적인 시장진입까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빠른 안정화와 시장진입으로 손실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스마트워치는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내 독보적 지위를 공고히하겠습니다. 

플라스틱 OLED의 세번째 영역인 오토디스플레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토디스플레이는 LCD만으로도 1조원을 달성했습니다. 오토영역에서도 플라스틱 OLED 기술의 잠재력을 보이겠습니다. 

자사는 TV, 스마트폰, 오토, 웨어러블 영역에서 OLED를 동시에 적용·준비하는 유일한 업체로 차량 진화 등 요구되는 디스플레이 변화에 따라 마켓에서 우리의 리더십을 더욱 올리겠습니다.

LCD비즈니스 부문은 TV와 IT로 구분됩니다. IT부분 매출 비중이 TV LCD를 넘었습니다다. 옥사이드기반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겠습니다. 19년에 20% 중반수준이 예상되면서 LCD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해서 오퍼레이션 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분기 실적컨퍼론스 콜에서 말한것 처럼 올해는 OLED로 전환하는 인내를 필요로 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가 나올 것도 배제할수 없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전희 회사의 모든 조직에서 효율성을 위한 모든 큰투자가 마무리되는 내년부터는 진전된 성과를 보일 것입니다.

자사는 현재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의 구조전환을 위해 OLED를 중심으로 미래성장을 위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 
POLED 관련 2가지 질문 드리겠다. CFO말씀처럼 올해 사업환경이 우호적인진 않다. 패널 가격이 본격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 예상했던 POLED 실적전망과 현재시점의 괴리가 어느정도인지. 감을 잡을수 있게 말씀을 해달라

질문2)
연결된 질문이다. POLED의 전반적 리스크와 상대적으로 경쟁력있다고 하는 오토부분의 추가적 성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달라

답변1)
CFO 서동희 전무
먼저, 질문한 POLED와 관련된 오해가 없도록 스마트폰 부분이라고 한정해서 말하겠다. POLED라는 기본 플랫폼에서 스마트폰을 하고 있고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스마트워치를 하고 있고 질문 주신 차량용과 기타 어플리케이션을 하고 있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국한해서 말씀드리겠다. 
전반적으로 두가지 리스크가 있다. 첫째는 세트부터 해서 시장사이드에서 수요가 생각만큼 크지 않다. 커가고 있지 않다는게 리스크다. 둘째는 후발주자이다보니 전략 거래선에 의미있는 진입을 하는데 상당한 코스트(비용)가 발생하고 있다. 
두가지 부분이 실적을 예상하는데 있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당초 생각보다 좋지 않은 숫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답변2)
두번째 질문은 오토부분 말씀이신데, 현재 이부분은 LCD를 가지고도 1조원이상 매출을 하고 있다. 금년 중에 POLEDrk 탑재된 차량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게 우리들의 성과다.
그리고 이제 숫자로 말씀드리긴 곤란하지만 차량용 POLED 디스플레이 수주를 시작하고 있고 올해 성공적으로 POLED 탑재 차량이 출시된다면 수주 측면에서도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이다.

질문3)
1분기 전사 매출액이나 3월부터 반등한 패널 가격을 감안하면 1분기 1300억원 영업적자가 이해가 안된다. 일반적인 영업상황에서 당초 예상보다 더 나았던것 같은데 컨센서스 보다 실제 실적이 낮았다. 이거를 영업적인 상황 외에 회사 특별 비용이나 특정 어플리케이션 으로 인한 회계적 손실이 컸었던 것인지. 그런 부분 제외하면 1분기 영업적자가 생각보다 적게 나오는 환경이었는지

질문4)
3월부터 LCD 패널가격이 반등했는데 이런 흐름이 어느정도 유지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답변3)
시장에서 기대했던 컨센서스 수치보다 우리 순익이 나빠진 사유를 질문했는데, 일단 흐름을 보게 되면 우리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LCD판가가 떨어지지 않았고 매출도 예상보다 괜찮았는데, 왜 그랬냐하면, 작년부터 일부 IT부품 쇼티지(공급부족) 영향이 있었음. 그 결과 수익성 좋은 IT 제품 매출이 활성화되지 않았ek.

그리고 POLED 준비과정에 개발비와 개발 관련 비용지출이 되고 있다. 리니어하게 시장의 흐름과 얼라인(align) 시켜서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특정 어플리케이션에서 비용부담이 있었다.

답변4)
두번째 질문을 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다. 대형 LCD에 대한 판가흐름 예상에 대한 질문이다. 다 아시는 것처럼 LCD수급상황을 보면 중국 업체들이 상당한 팹투자를 하고 앞으로 일부 가동을 기다리는 팹이 꽤 있다. 
구조적으로 보면 LCD 가격 반등이 될 거라는 징후는 없다. 다만, 매크로(전체적)와는 다르게 마이크로(세부적으로)하게 들여다 보면, 올드팹 구조조정 이라는 부분이 언제 가시화될거냐 하는 관점과 LCD 패널을 메인으로 하는 업체에 수익성 압박이 있을 수 있다. 이로 인해 각 개별업체들이 업체 전략과 단기적 의사결정이 아우러지며, 일부 사이즈별로 특정 시점에 약간의 흐름의 변화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가격이 오르거나 스테이블하게(비슷하게) 갈거라고는 기대하지 않고 있다

다만, 마이크로한 흐름속에서 찬스가 있다면 최대한 찬스를 잡을 것이고, 반대로 안좋은 상황에 대해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질문5)
대형 OLED 관련 2가지 질문이다. 마켓에서 항상 질의하는게 추가 수요처 확대 여부인데, TV외 다른 어플리케이션으로 전개할 것으로 보면, TV외에 가시성 높은 수요처가 무엇인지

질문6)
광저우 팹GP3가 올해 3분기부터 가동이 되면 65인치, 55인치를 함께 생산하는 MMG(멀티모델글라스) 기술이 올해부터 적용되는지. 출하수량은 380만대~400만대로 시장 컨센서스가 있는데, 이수치가 MMG기술이 반영된 것인지.

답변5)
마켓인텔리전트(MI) 이태종 담당
대형 OLED 추가 수요처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겠다. CFO가 말씀하셨듯이. 투명제품은 올해 하반기 일부 제품을 출시하면서 추가 수요처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커머셜(상업디스플레이) 분야도 다양한 고객과 협업하고 있다. 투명, 게이밍(Game)부터 시작해 커머셜 용도로 확대할 계획이다

IR담당 김희연 상무
보완설명을 드리면 OLED를 하면서 월페이퍼, 크리스탈 사운드, 롤러블 등은 단순히 TV시장보다는 TV이외에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고객에게 드리면서 TV를 넘어선 전략적 스탭의 하나로 봐주면 좋겠다. 또한 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OLED 디스플레이는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아티스트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고흐 전시회 지원이나 이런 활동을 통해 TV를 넘어선 액티비티(활동)라는 측면에서 ASP(평균판매가격)도 올리고 추가 수요도 올리는 역할에 기여를 할것으로 보고 있음.

답변6)
CFO 서동희 전무
질문 중에 금년 3분기에 광저우 팹이 가동 되냐 했는데, 현재 램프업중이기 때문에 상반기에 가동이 될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MMG관련해서는 광저우팹과 일부 파주 팹에도 적용을 준비중이다. 380만대~400만대에는 MMG 영향이 포함되 있다. 그러나 MMG가 안정화되면 그 수준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질문7)
앞서 발표에서 OLED 중심 사업구조 전환을 말씀했는데, 구체적 조치를 취하는게 더 있는지, LCD 캐파(생산능력) 일부를 OLED로 전환한다던가하는. 특히 8세대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게 있는지

질문8)
LCD전망에 대해 말하면서 LCD패널 가격부분에서 일부 올드팹 구조조정을 말하고 있는데, LG디스플레이에는 어느 정도 적용되는지 궁금하다. LG디스플레이에서도 LCD 캐파를OLED로 전환하면서 올드팹 구조조정 계획이 있는지


답변7,8)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

자사 큰 방향 속에서 전략은 OLED를 대세화하는거다. 전반적으로 OLED 대형화를 기본 축으로 가고자 하는건 변함이 없다. LCD팹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TV뿐만아니라 IT, 커머셜을 포함해 수익성 있는 쪽으로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OLED전환도 경험을 베이스(기초)로 전환할 계획이 있으나, 고객과의 소통과 시장상황을 보면서 유동적으로 할 것이다.

CFO 서동희 전무
OLED로 가면서 올드팹 어떻게 할거냐 이렇게 정리가 될 것같은데, OLED에서 잘한다는 건 어플리케이션 확대를 말한다. TV로 한정해서 말하면 OLED TV가 프리미엄 TV를 대표하는 걸 확고히 하는 걸 금년에 마케팅할 것이다.
그 다음에 LCD 올드팹은 TV뿐만 아니라 IT용도 있고 모바일 용도 있다. 모바일, IT, TV중에서 경쟁력 떨어지는 건 전환하려고 한다. 대형 쪽 IT와 TV를 쉐어(공유)하는 팹은 수익성 높은 커머셜로 확대하면서, IT쪽에서 옥사이드를 써서 확대할 수 있느지 찾아보는 상황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내부적으로 시나리오 플랜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질문9)
회계방식, 감가상각과 관련해 지난 2년간 변경이 있었는지. 감가상각 기간이 연장되었는지. 캐팩스(시설투자)는 2배 정도 증가했느데 감가상각비는 크게 증가되지 않았다. 실질 감가상각기간이 4년에서 7년 정도로 길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감가상각 정책과 관련된 변경이 있었는지

답변9)
변경은 없었다. 단순계산하면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올드팹 감가상각이 끝난게 있고 캐팩스 중에 건물투자가 있는데, 건물은 20년이상 상각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 고려하면 말씀하신게 설명이 될 것이다

질문10)
팹은 15-20년 걸쳐 감가상각한다는 거 알고 있고 건물도 그렇고 과거와 변함없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전체 고정자산에서 감가상각비를 보면 8%에서 4%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건물 감가상각 기간만으로는 설명이 어렵다

답변10)
자세한 넘버(숫자)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큰 축에서 하나 말하자면, 중국 공장 캐팩스가 조단위로 들어갔는데 아직 램프업이 안끝나 감가상각을 시작안하고 있다. 투자했으나 아직 가동을하지 않아서 감가상각을 스타트안한게 일부 요인이 있는게 보완이 되서 설명되지 않을까 싶다.

질문11)
IT 패널 수익성이 좋다보니 전사 실적에 기여부분하는 부분이 크다보니, IT패널이 다른 부분보다 중요해보인다. IT 부품 쇼티지에 대해 2분기와 하반기 전망은 어떤지.

질문12)
JDI가 중국·대만컨소시엄에 매각됐는데, 중소형 OLED 특히 애플 워치 관련 침투 하는 것과 전장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현재 잘하고 있는데 두부분 관련 해서 LG디스플레이의 대응전략은.

답변11,12)
IT마케팅 권재영 담당
쇼티지는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되었는데, 2분기까지는 유지될 것이다. 3분기부터는 나아질 것으로 보지만,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IR담당 김희연 상무
경쟁사 JDI가 LCD부분에서 오토 경쟁력이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TV변화에서 알수 있듯, 향후 미래기술을 준비하지 않으면 상당한 진입기간과 비용이 필요한 것을 알 것이다. 오토OLED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더 긴 수년간의 개발기간이 필요하고 이 기간이 상당한 진입장벽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오랜 기간을 끝내고 첫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이런 부분을 당장에 따라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오토 부분 OLED 부분은 자사가 독보적이며 경쟁사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소액주주 질문) 광저우 oled 팹 양산일정과 변동상황, 파주 P10라인 10세대 라인 투자 진행상황.

답변) 앞선 Q&A세선에서 진행된 것으로 충분히 설명되었다고 생각되서 추가 답변은 생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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