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브리프] 완뱌오 아너 회장 "부품 수급 문제없다"
[차이나 브리프] 완뱌오 아너 회장 "부품 수급 문제없다"
  • 디일렉
  • 승인 2021.05.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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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화창즈쉰 | 4월 9일

○완뱌오 아너 회장 “부품 공급라인 완전히 회복했다”
- 화웨이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아너의 경영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9일 완뱌오(万飚) 아너 회장이 선전위성TV 인터뷰에서 “아너는 완전히 독립적인 기업이 되었고 글로벌 공급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완전히 회복했다”고 말했음. 
- 화웨이와의 경쟁에 대해선 “이길 자신 있다”고 단언.
- “이 자신감은 두 가지 측면에 기인한다. 첫째는 아너의 글로벌 연구인력과 혁신능력이고, 둘째는 글로벌 시장, 마케팅, 서비스팀 그리고 글로벌 운영능력이다. 아너의 이 두 가지 능력과 두 조직 모두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올해 R&D에 10억달러 투자
- 아너는 연간 매출의 7~8%를 R&D에 투자할 계획. 

- 독립 첫해인 올해 R&D 투자는 10억달러.
- 아너는 R&D 역량의 10%는 차세대 제품, 즉 내년, 내후년 및 그 이후를 위한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음. 

○올해 아너 플래그십 스마트폰 2종 출시  
- 완뱌오 회장은 올해 안에 매우 강력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음.
- 첫 출시작은 매직(Magic) 플래그십 라인과 아너 디지털 첨단 시리즈 두 제품으로 만능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술, 디자인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함.    
- 연내 노트북PC,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제품도 잇달아 출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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