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중국전자보 | 4월 12일
○CSOT 350억위안 규모 t9 공장 설립
- 2021년 4월 9일, TCL은 350억위안을 투자해 광저우에 8.6세대 산화물 반도체 신형 디스플레이 생산라인(t9)을 건설한다고 발표, 완공 후 최대 생산능력은 월 180K
- 중형 디스플레이(모니터, 노트북, 태블릿 포함), 차량급 디스플레이, 의료 디스플레이, 산업 제어 디스플레이, 항공 디스플레이 등 상업용 전문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 및 판매할 계획
- t9 생산라인은 세계 최고 규격의 황광설비를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 공정을 구현할 수 있어
- 옥사이드 산화물 기술 및 FFS 기술을 적용해 충전 속도를 최적화
-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2020년 PC 팹 출하량은 2억 9700만대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인 11%에 도달, 2021년에 IT패널 수요가 지속 증가 예상
- TCL 측에 따르면 중형 패널의 높은 수요가 유지되기 때문에 제품들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더 높다, 따라서 저비용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음
- 이번 t9 생산라인이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TCL의 IT 제품 배치를 극대화하고 기존 IT 사업에 보완할 것이라고 밝혀
- t9 생산라인이 OLED/QLED 플랙시블 디스플레이 제조에 대한 기술 지원과 제품 개발 검증 등 지원을 통해 상용화 양산을 추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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