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SMIC 공식 뉴스룸 | 3월 31일
○SMIC 2020년 실적 보고, 과창판 첫 U자형 회복세
- SMIC가 2020년 12월 31일까지의 연결실적을 발표했음.
- 매출: 2019년의 31억 1570만달러에서 2020년의 39억 700만달러로 25.4% 증가.
- 순이익: 2019년의 6억 4250만달러에서 2020년의 9억 2090만달러로 43.3% 증가.
- 순이익률: 2019년 20.6%에서 2020년 23.6%로 증가.
- 이자비용 및 법인세 차감 전 이익률: 2019년의 44.1%에서 2020년 54.3%로 상승.
- 중국 대륙·홍콩 매출 비중: 2019년 59.4%에서 2020년 63.5%로 증가.
- 2020년 12월 31일 순부채비율 –39.6%.
○주주에 대한 2020년 SMIC 경영성과 설명
▼2020년 평가
- 2020년 코로나19가 반도체 산업에 기회 제공.
- 하반기 미국 제재 영향으로 고객사와 생산능력 구조조정 불가피, 이로 인해 예상외손실 발생.
- SMIC는 고객사 수요 중심 발전 추구.
- 성숙공정에서 전원관리, 초저전력, 주파수, 이미지센서, 지문인식, 특수메모리 등 제품 플랫폼, 특히0.15/0.18미크론, 55/65나노미터, 40/45나노미터 등 공정에서 업계선두수준 도달.
- 선진공정에서 생산능력 1만 5000장 규모 핀펫 설치 목표 달성해 1세대 양산 차질없이 추진 중, 2세대 시험양산 진입.
- 연간 총매출 전년비 25.4% 증가한 39억 700만달러, 총이익 전년비 43.3% 증가한 9억 2100만달러, 순이익 전년비 204.9% 증가한 7억 1600만달러, 이자상각희석 전 이익 전년비 54.6% 증가한 21억 2300만달러로 사상최대 실적 기록.
▼2021년 계획
- 2021년에도 수요 대비 공급 부족할 것으로 예상. 미국 제재 영향으로 장비구매 인도가 지연되어 신규 생산능력 건설 일정에 차질 발생할 것으로 보임.
- 위기를 기회로 삼아 SMIC에 맞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색할 것.
- 2021년의 주요 업무는 첫째, 공급업체, 고객사 및 관련 정부부처와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소통을 유지하면서 수출라이선스 신청 추진할 것. 운영 연속성 확보에 만전 기할 것.
- 둘째, 고객사 수요 만족시키기 위해 생산능력 최대한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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