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머티리얼즈, 정병국 각자 대표이사 선임
일진머티리얼즈, 정병국 각자 대표이사 선임
  • 이기종 기자
  • 승인 2021.03.31 1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병국 대표, 신규사업·글로벌 영업 담당
정병국 일진머티리얼즈 신임 대표
정병국 일진머티리얼즈 신임 대표

일진머티리얼즈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한국3M 출신 정병국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병국 신임 대표는 신규 사업 및 글로벌 영업, 양점식 대표는 동박(일렉포일) 연구개발, 기술, 생산을 총괄한다.

정병국 대표는 지난 1984년 한국3M 입사 후 1996년 전지시장사업본부장, 2006년 산업용제품사업본부장, 2011~2016년 한국3M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정병국 대표는 "급변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맞춰 글로벌 영업능력을 극대화하고 신규사업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4F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이도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lec@thele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