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매일경제신문 | 3월 19일
○아너 매직 시리즈
- 자오밍 아너 CEO가 언론과 인터뷰에서 "화웨이에 대한 최고의 존중은 발전하는 것"이라며 "아너 앞으로 프리미엄 플래그십 시리즈 “매직”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2016년 AI에 주력한 매직 1세대를 출시, 2018년 풀스크린과 AI에 주력한 매직 2세대를 출시
- 아너 8000여명의 아너 직원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R&D 인원이며 화웨이 카메라 솔루션 전문가도 아너로 이직
- 제품 개발 측면에서 마케팅이 아니라 제품 자체가 핵심이라고 강조, 소비자 피드백과 소비 트렌드를 중시
○아너 오프라인 확장
- 아너는 화웨이 노바, 메이트, P시리즈와 가격, 포지셔닝 등 측면에서 경쟁 관계
- 2020년 아너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중은 4:6, 2021년 오프라인 확장할 계획
-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아너가 청두, 우한 등 도시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설립
- 3월 초, 아너가 싼야에서 독립 후 첫 영업 관련 대회를 열어, 중국 100여개 파트너사에게 2021년 영어 전략, GTM 전략, 브랜드 전략, 소매 전략, 서비스 전략을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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