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옌청경제개발구 공식 뉴스룸 | 3월 15일
○옌청 종합 보세 구역 반도체 프로젝트
- 2020년 심우반도체가 옌청 종합 보세 구역에 1억 규모 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
- 홍콩 AIFA 테크놀로지가 주로 투자, 반도체 설계와 패키징, 테스트에 주력
- 현재 공장 건설 마무리 중, 장비 설치 및 테스트 진행 중, 올해 상반기 가동 목표
- 프로젝트 완공 후, 예상 연간 칩 생산량이 4320만개, 연 매출 17억위안, 연 수출액 2억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임
- BOE 주요 공급 업체인 위성파워가 2020년 4월에 옌청 보세 구역의 있는 생산라인 가동 시작, 모바일, 태블릿, 스마트 웨어리블 디바이스 등과 같은 전자제품의 연구, 개발, 생산, 판매에 주력
- 생산 시작 후, 현재까지 40%의 제품 외국으로 수출, 월 생산능력은 100만대, 주문은 6월까지 꽉 찼다
- 옌청 보세 구역은 1분기에 총 투자 규모 10억위안인 HJ반도체 모판, XLT 메모리 칩 패키징 등을 포함한 프로젝트 4개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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