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중화액정망 | 3월 9일
○화싱옵토일렉트로닉스 출하량 증가
- 화싱옵토일렉트로닉스가 진행하는 TCL 모듈 프로젝트 2기의 생산라인의 4개가 장비 설치 및 테스트 완료, 생산 시작
- 프로젝트 총 투자금액은 129억위안, 2020년 매출은 87억 7000만위안
- 프로젝트 1기는 2017년 5월 2일 착공, 2018년 6월 12일 생산 시작, 현재 LCD 모듈 라인이 40개 보유, 월 생산능력은 400만장, 2기 완공 후 연간 LCD 모듈 생산능력 6000만장에 달할 것으로 예상
- 프로젝트 2기는 2019년 7월 9일 착공, 2020년 4월 10일 공장 건설 완료, 2020년 8월 7일 첫 장비 반입, 2020년 10월 20일 생산 시작
- 프로젝트 2기는 2022년 전부 완공 예정, 8k 기술과 80인치 이상 대형 모듈에 주력, TCL 산하 CSOT t7 공장과 맞물려
- 주문 폭주로 인해 공장 24시간 풀가동
- CSOT 2020년 패널 판매량은 2909만 7000m²로 업계 3위를 차지, 중국 6대 브랜드 출하량에 32%를 차지
- 2014년부터 연속 1위를 유지, 중국 LCD 패널 수입의존도를 줄여 자급률을 높였다
- 2020년 4분기 CSOT 가 처음으로 LGD를 제치고 출하량 세계 1위를 차지, 전년 대비 308%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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