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아이지웨이 | 3월 5일
○심과기, 중국 메모리 칩 선두 기업과 협력
- 3월 5일, 심과기가 현재 중국에서 유일의 집적회로 프리미엄 D램/플래시 웨이퍼 산업 사슬을 갖춘 업체로서 칩 측정, SMT 제조, IC 조립, 칩 판매 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제조 시간은 7일 이하라고 언급
- 페이톤과기는 17년 동안 메모리 패키징에 집중하여 세계 최신 D램 제품 패키징 기술을 구비, 현재 3D 낸드, DDR4, LPDDR4 등 제품에 주력
- 페이톤과기 우수한 시스템급 SiP 패키징 능력이 5G 기술을 지원할 수 있으며 5G 칩, 무선주파수 통신 관련 칩, 소비 전자 등 주요 칩에 응용 가능, DDR5, GDDR5 등 신제품의 기술 개발을 계속 추진
- 심과기 메모리 패키징과 테스트 프로젝트에 17억 1000만위안을 투자 계획을 밝혀, 프로젝트는 페이톤과기가 실제 실행 예정
- 프로젝트 총 투자금액은 약 100억위안, 3년 동안 진행 되는사업으로 1차 투자에 30억 6700만위안을 사용
- 프로젝트 1차 건설 완공 후 예상 연간 생산액은 28억 6300만위안, 세후 이익률은 15.22%
-프로젝트 대량 고객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D램, 플래시메모리 및 D램메모리 모듈 제조사업으로 중국 메모리칩의 국산화에 도움이 됨
- 페이톤과기는 35명 특정 대상에 8933만주를 발행해 17억 1000만위안을 확보 계획
- 심과기에 따르면 페이톤과기 등록 자본금은 30억 6000만위안, 심과기 자회사 페이톤과기 및 대펀드2기, 허페이 징개투자, CFT캐피털이 각각 17억 1000만위안, 9억 5000만위안, 3억위안, 1억위안을 출자해 각각 55.88%, 31.05%, 9.8%, 3.27%의 지분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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