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국 전기차배터리 탑재량 8.7GWh, 전년비 273.9% 증가
1월 중국 전기차배터리 탑재량 8.7GWh, 전년비 273.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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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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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중국전지동맹 | 2월 24일

○1월 중국 전기차배터리 탑재량 8.7GWh, 전년비 273.9% 증가
- 중국자동차동력전지산업혁신연맹에서 2021년 1월 전기차배터리 생산량·탑재량 통계를 발표.
- 1월 총 생산량은 전년비 317.2% 증가, 전분기비 20.4% 감소한 12.05GWh.
- 삼원계배터리는 전년비 493.6% 증가, 전분기비 20.3% 감소한 6.8GWh로 총 생산량의 43.1%를 차지.  
- 총 탑재량은 전년비 273.9% 증가, 전분기비 33.1% 감소한 8.7GWh.
- 삼원계배터리 탑재량은 전년비 241.9% 증가, 전분기비 9.8% 감소한 5.4GWh.

- 인산철리튬배터리 탑재량은 전년비 349.8% 증가, 전분기비 52.8% 감소한 3.3GWh.  

○외국계 합자사 BEST, 탑재량 8위로 톱10 진입     
-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한 업체는 37곳으로 2020년 12월 대비 13곳 감소했음.
- 톱3, 톱5, 톱10 업체가 전체의 72.1%(6.2GWh)/81.5%(7.1GWh)/91.8%(7.9GWh)를 차지.
- 1위는 CATL(4.62GWh), 7위는 GWM의 배터리 자회사 S볼트(0.16GWh). 
- 주목할 업체는 탑재량 0.13GWh로 8위에 오른 BEST. 
- LG화학 외에 외국자본이 주도하는 또 하나의 전기차 배터리 기업이 톱10에 올랐다는 점에 의미. 
- BEST는 한국 SK그룹, 베이징전자홀딩스, 베이징자동차그룹의 합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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