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반도체산업관찰 | 2월 22일
○샤오미와 오포의 반도체 기업 투자
- 샤오미 산하 장지앙 산업 펀드가 MLCC 업체인 광동 웨이룽과기에 투자
- 웨이룽과기 창립자인 천웨이룽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콘카그룹의 회장이었으며 2001년부터 콘카그룹에 떠나 전자 부품 업계에 진출
- 얼마 전에 오포 관련 회사도 웨이룽과기에 투자
- 2월 18일, 샤오미 장지앙 펀드와 오포 (광동)가 지앙쑤성 장징과기에 투자, 회사 등록자본금은 3억 1700만위안에서 3억 5700만위안으로 12.67%를 증가
- 장징과기는 반도체 제품 독립 연구개발, 설계, 판매 업체로 2018년 11월에 설립, 본사는 난징시에 있으며 선전, 상하이, 베이징, 홍콩, 대만 등지에 자회사, 지사 및 사무실을 두고 있다
- 장징과기는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MOSFET, LDO, DC-DC, BladeRF, 출력 부품 등의 제품의 연구개발, 설계 및 판매에 주력, 1만 5000여개의 제품 모델을 보유
- 장징과기의 전신인 지앙쑤성 장뎬과기는 글로벌 패키징 업체로 1972년에 설립, 2003년에 상하이 거래소에 상장
- 장뎬과기는 패키징 설계, 제품 개발 및 인증, 칩 측정, 패키징, 테스트 및 출하 등 전문 생산 서비스를 제공, 중국 국가급 연구소, 기업 기술센터, 박사 후 과학 연구센터 등을 갖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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