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매일경제신문 | 2월 15일
○화웨이, “양식업의 미래는 디지털화, 지능화, 무인화”
- 화웨이 기계시각영역 총재인 두안아이궈가 SNS를 통해 화웨이의 스마트 양돈 솔루션 출시를 소개
- 계기판 모니터링, 빅데이터 분석, 디지털 관리를 제공하는 양돈 시스템은 AI 인식, AI 학습, AI 예측, AI 의사결정 등을 지원
- ICT 기술을 통해 돼지농장의 지능화 양돈 시스템을 양성, 농장에 센서, 사물인터넷(IoT) 기술 및 플랫폼 등을 제공
- 작년 10월, 화웨이가 2020 농목수지 생태 발전 포럼에서 5G/AI 스마트 양돈 시스템에 관련 보고서를 발표
- 2월 9일, 산시성 타이위엔시 “스마트 광산 연구소” 제막식에서 런정페이 화웨이 CEO가 전통 사업에 통신을 확대 적용한 유스케이스 개발에 주력한다고 밝혀, 선탄, 강철, 음악, 스마트 디스플레이, PC, 태블릿 등 영역에 진출 계획
-런정페이는 ICT 기술과 석탄 기술을 결합해 석탄 업계를 디지털화 및 스마트화 변신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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