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 활용 네트워크 관리 표준 기여로 'TM포럼 우수상' 수상
LGU+, AI 활용 네트워크 관리 표준 기여로 'TM포럼 우수상' 수상
  • 이종준 기자
  • 승인 2021.02.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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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권준혁 NW부문장, 이택현 보안분석팀 책임, 장진수 NMS개발팀 책임, 조재혁 Data망기술팀 책임, 문태희 NW솔루션담당이 TM포럼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권준혁 NW부문장, 이택현 보안분석팀 책임, 장진수 NMS개발팀 책임, 조재혁 Data망기술팀 책임, 문태희 NW솔루션담당이 TM포럼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유플러스가 통신산업 관련 협의체 TM포럼으로부터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을 활용한 네트워크 운영 관련 표준제정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Outstanding Contribution)'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소프트웨어·시스템통합 전문기업 코마치(COMARCH)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AI가 네트워크 장애원인과 품질을 예측하고, 고객불만의 원인을 검출해 해결하는 자동화 과제를 주도했다"며 "현재 운영중인 통합 AI 제어관리 시스템(AI Control Desk)을 TM포럼에서 표준화 작업중인 AIOps(AI for Network Operations) 모델에 접목해 실증사례를 제시했다"고 했다. "TM포럼은 표준화 기여도를 인정해 AIOps IG1190 표준의 네트워크 사고 관리 실증사례로 공식 승인했다"고도 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NW부문장(전무)은 "이번 수상은 글로벌 통신업계가 관심을 갖고 있는 네트워크 품질관리에 AI를 활용하는 분야에서 LG유플러스가 선도적인 지위를 가졌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운영에 AI를 더욱 확대 적용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품질을 제공하는 통신사업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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