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주 61개 기업의 총이익은 176억위안
- 중국 A 주에 상장된 중국 반도체 기업 67개의 실적에 따르면 61개 기업의 총이익은 176억위안이며, 상위 10개 기업이 102억위안으로 57.95%를 차지
- 6개 기업이 총 29억 1500위안의 순손실을 기록, 55개 기업이 실적 개선
- 39개 기업 순이익이 1억위안을 넘었으며, 그중에 약 32.84%의 기업이 1억위안의 순이익을 기록, 약 46.27%의 기업이 1~5억위안의 순이익을 기록, 약 11.94%의 기업이 5억위안 넘은 순이익을 기록
- 통부미전 예상 연간 순이익 성장률은 약 1571.77%~2094.2%, 진심과기, 이장천과기, 정방과기 등은 19개 기업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80% 이상 회사 실적 개선
- 6개 기업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증가
- 14개 기업이 100~200% 증가, 26개 기업이 100% 증가
- 7개 기업 흑자전환, 2개 기업이 적자 개선
- 웨일반도체 WLCSP 등 기업 순이익 증가폭 200%가 넘어
○13개 기업 손이익 -46억위안을 기록
- 아이지웨이가 정리한 58개 기업 중에 45개 기업 손이익이 총 106억 5100만위안, 13개 기업이 손이익이 -46억위안을 기록
- 웨일반도체를 포함한 8개 기업 순이익 성장률이 100%를 초과
- 윙텍과기를 포함한 15개 기업 순이익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00%를 기록
- 화찬광전, 대강주식, 상하이실리콘산업 등을 포함한 흑자전환한 7개 기업이 비정상성 손익 발생
- 화찬광전 2020년 1~3분기 정부보조금을 2억 4800만위안을 받았고, 2020년 정부보조금과 같은 비정상성 손이익은 4억 9900만위안
- 상하이실리콘산업이 SMIC 지분 1억 7000만위안을 인수, 대강주식이 자산을 매각
- 이과 같은 비정상성 순익을 빼면 위 기업들은 대손실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