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전자책 인텔리전트 레볼루션 시리즈의 세번째 시리즈를 발간한다고 9일 밝혔다. 

마우저의 전자책 시리즈는 '협업을 통한 혁신' 프로그램의 일부다. 신간 전자책 '인공지능: 수확량 확대와 인간 경험 향상'은 농업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첫 번째 기사에서는 농부들이 AI를 활용해 기술과 전략 변화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습득하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두 번째 기사에서는 기술자들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로봇을 어떻게 훈련시키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세 번째 기사에서는 다양한 방언을 인식하는 AI 기반 음석 인식 기능을 살펴본다. 우간다의 서로 다른 커뮤니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기를 인지하는 내용을 다뤘다. 

케빈 헤스 마우저일렉트로닉스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혁신을 주도하는 전 세계 과학자들은 AI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 중이다"며 "이번에 발간한 전자책은 전세계 사람들의 실질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AI의 활용 사례에 대해 살펴본다"고 설명했다.

마우저의 '협업을 통한 혁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mouser.com/empowering-innov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간 전자책 '인공지능: 수확량 확대와 인간 경험 향상'은 https://www.mouser.com/empowering-innovation/artificial-intelligence/ai-saves-lives 에서 볼 수 있다.
 

이나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