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반도체 업체 풀한, SoC 업체 몰칩 지분 51%까지 늘릴 계획
영상반도체 업체 풀한, SoC 업체 몰칩 지분 51%까지 늘릴 계획
  • 디일렉
  • 승인 2021.03.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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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증권시보 | 1월 26일

○풀한 SoC 사업을 강화 계획
- 풀한이 몰칩의 지분 32.4%를 현금으로 추가로 인수해, 기존 보유지분 18.6%와 합쳐 몰칩 지분을 51%까지 늘릴 계획,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 몰칩 주주 구조는 해풍 투자가 지분 29.52%를 보유, 상해 링신 26.71%, 풀한 18.57%, 라사쥰치 12.86%, 상하이엔진 12.00%, 양송도 0.34%
- 영상 반도체 관련 SoC 업체인 몰칩은 2018년 3월 29일 설립, 등록 자본금은 7934만위안, 경영 범위는 컴퓨터 과학, 바이오, 화공 기술 분야 기술 개발 사업 등
- 초대규모 SoC 칩 설계, 고속 외부 인터페이스 및 아날로그 IP 설계, 저전력 소모 설계, 고화질 디스플레이 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춰
- 몰칩은 이미지 에지 보강처리 방법 및 애플리케이션 등 포함한 45건의 발명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몰칩 지능(상하이)을 운영함

○풀한 작년 3분기부터 적자

- 직접회로 설게 업체인 풀한은 2017년 선전 거래소 창업판에 상장, 동영상 핵심인 전문 보안, 스마트 하드웨어, 자동차 전자 칩 설계 및 개발에 주력
- 2019년 영업 수입은 5억 22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2%를 증가, 순이익은 8167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86%를 증가
- 2020년 2억 8200만위안으로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28.84%를 증가, 순이익은 4394만위안으로 18.72%를 증가
- 2020년 3분기 재무보고에 따르면 1~3분기 영업 수입은 3억 81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 순이익은 4113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55% 감소, 3분기 순이익은 280만위안 적자
- 2020년 6월 30일까지 각종 지적 재산권 119건 보유, 이 중 수권 발명 특허 40건,  실용 신형 특허 1건, 집적회로 설계 관련 특허 46건, 컴퓨터 소프트웨어 저작권 32건을 등록
- 2020년 9월 3일, 풀한이 공고로 주주 양샤오치가 792만주를 시장 동방치휘투자에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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