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LG전자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 유태영 기자
  • 승인 2021.01.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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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보 IR 담당 모두발언

LG전자 IR 심상보 담당입니다. 
먼저 2020년 4분기 LG전자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컨퍼런스콜에는 H&A본부 경영관리담당 김이권 상무, HE본부 경영관리담당 이정희 상무, MC본부 경영관리 서동명 담당, VS본부 경영관리 배진용 팀장, BS본부 경영관리담당 박충현 상무, 회계 이홍수 담당, 경영관리담당 박상호 상무, 금융담당 이현규 상무가 함께 참석했다.

오늘 설명드릴 LG전자의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최종 감사과정에서 변경될수 있음을 말씀드린다. 향후전망과 같은 예측정보는 시장환경 변화와 전략 수정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음을 양지해주시기 바란다.

금일 진행 순서는 연결기준 2020년 4분기 실적과 2021년 연간 및 1분기 전망에 대해 제가 먼저 말씀 드린 후 각 사업본부 경영관리 담당들께서 본부별 실적과 전망에 대해 설명드리겠다.

 

[4분기 경영실적 및 2020년 연간 및 1분기 전망]

20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8조7808억원, 영업이익은 6502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전사매출은 H&A 본부의 프리미엄 가전 및 신가전 매출 확대와 HE본부의 올레드 TV 판매 신장, VS본부의 큰 폭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7%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전사 영업이익은 코로나19 영향에도 가전사업과 TV 사업에서의 프리미엄 제품 및 온라인 매출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자동차 수요 회복에 따른 자동차 부품 매출 확대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 개선됐다.

다음은 사업본부별 2020년 4분기 실적을 간략히 말씀드리겠다.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본부는 매출 5조5402억원, 영업이익 2996억원 5.4%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HE(Home Entertainment)본부는 매출 4조2830억원, 영업이익 2045억원, 영업이익률 4.8%를 달성했다. MC(Mobile Communications)본부는 매출 1조3850억원에 영업손실 2485억원 기록했다.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본부는 매출 1조9146억원에 영업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BS(Business Solutions)본부는 매출 1조5085억원에 영업이익 703억원으로 4.7%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이어서 2020년 4분기 손익과 현금흐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먼저 손익에 대해 말씀드리면 영업이익 외 금융손익, (지분법손익?) 기타 영업외 손익과 법인세 비용을 반영한 순이익은 2613억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현금흐름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금번 4분기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1조
5295억원이었고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1조1751억원이었다.

이에 순현금흐름은 1879억원이 발생했고 여기에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8146억원을 반영하면 4분기말 기준 현금은 전분기 대비 6267억원 감소한 5조8963억원이다.

다음은 2020년 4분기 주요 재무 상태 및 지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4분기 말 기준 당사의 자산은 48.2조원, 부채는 30.7조원, 자본은 17.5조원이다.

주요 안정성 지표는 부채비율, 차입금비율, 순차입금비율이 모두 전분기대비 감소했으며 지속적으로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서 연간 및 1분기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거시환경 측면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실물경제 회복세 둔화 영향으로 글로벌 시장환경은 산업별 양극화 리스크가 우려되지만, 미국을 포함한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코로나19 백신 보급 효과로 글로벌 경기가 빠르게 정상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같이 공존하고 있다.

올해 당사는 전 사업영역에서 AI, 5G, IOT, 모빌리티 등 핵심기술의 광범위한 접목을 추진하고 특히 가전과 TV 분야에서는 위생, 공간 가전 제품 및 올레드 TV 판매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일상화된 비대면 트렌드 관련 제품 시장 수요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

이러한 방향성 아래 21년에도 수익성 기반의 매출 성장 기조를 변함없이 유지해나가고 LG이노텍을 제외한 당사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 성장이 예상된다. 수익성의 경우 가전과 TV 사업에서의 판매호재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성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으로 각 사업 군별로 2020년 4분기 실적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그럼 H&A사업본부부터 시작하겠다.

[H&A]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본부는 매출 5조5402억원, 영업이익 2996억원 5.4%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한국 및 해외 시장 모두 두자릿수 성장을 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 20% 신장한 5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 지역의 고른 매출 성장 및 원가개선 활동으로 인하여 전년동기 대비 개선됐다.

이어서 21년 연간 및 1분기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21년 시장 전망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시장 회복 및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 은 커지고 있지만 환율, 원자재, 물류비 악화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사업 리스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당사는 주력 사업의 시장지위강화 및 육성 전략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은 전년대비 성장세를 지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가개선 및 비용투입 최적화 활동으로 전년동등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창출하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
 
1분기의 경우 해외 전 지역에서 전년대비 매출 신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도와 같이 안정적인 수익성 기조를 유지해나가고자 한다. 

 

[HE본부]

HE(Home Entertainment)본부는 매출 4조2830억원, 영업이익 2045억원, 영업이익률 4.8%를 달성했다.

매출은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LCD 패널 공급부족으로 인해 패널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나,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효율적인 자원 운용을 통해 전년대비 개선했다.

21년 연간 및 1분기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시장은 언택트 트렌드에 따른 재택 시간 증가 영향으로 인해 글로벌 TV 수요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당사는 올레드, 나노셀, 초대형인치 TV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판매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1분기의 경우 LCD TV 패널 공급 부족으로 원가 상승 압박 요인은 있으나 북미, 유럽 등의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매출성장 및 효율적인 자원 투입으로 건전한 수익성을 유지해나가고자 한다.

 

[MC본부]
MC(Mobile Communications)본부는 매출 1조3850억원에 영업손실 2485억원 기록했다.4분기 매출은 보급형 제품은 견조한 판매 트렌드를 유지했으나 4G 칩셋 쇼티지로 인한 일부 공급 차질이 있었으며, 프리미엄 제품의 기대 대비 판매 부진으로 전분기대비 9% 역신장, 전년동기대비로는 5%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생산지 효율화 및 ODM 비중확대로 고정비는 감소했으나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악화됐다.

이어서 21년 연간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시장 환경은 5G 시장의 본격적 성장과 더불어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는 코로나 19 이전 수준까지 회복될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주요 업체간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는 현재와 미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하여 단말사업 운영방향을 면밀히 검토 하고자하며, 사업 운영방향이 결정되면 추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VS본부]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본부는 매출 1조9146억원에 영업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북미, 유럽 등 주요 완성차 시장의 수요 회복과 신규 프로젝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하반기 시장 수요 회복에 따른 매출증가와 원가절감활동을 통해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영업적자 규모를 축소했다.

이어서 향후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21년 시장 환경은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회복세 속에서 고성장이 예상되는 커넥티드 및 전기차 영역 중심으로 업체 간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는 완성차 시장 회복세에 적극 대응하여 매출을 극대화하고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마그나사와의 전기차부품 JV 조기 안정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BS사업본부]

BS(Business Solutions)본부는 매출 1조5085억원에 영업이익 703억원으로 4.7%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비대면 수요 지속으로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 홈엔터테인먼트 관련 IT 제품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주요 부품 가격 상승 및 글로벌 물류비 인상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

이어서 21년 연간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21년 시장환경은 비대면 트렌드 지속으로 IT 제품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는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수요회복, 태양광은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정책 시행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여 당사는 IT 사업은 비대면 관련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사업은 교육, 기업 등 버티컬 공략에 집중하며, 태양광 사업은 출력 등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매출 성장 및 수익선 개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

[질의응답]

Q. (MC) MC사업 철수를 단행할 경우 IoT, 로봇, 자율주행차 등 미래 사업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은?

A. 자사의 핵심 모바일 기술은 단말뿐만 아니라 스마트가전, 자동차 전장사업의 중요한 자산이며 IoT, V2X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적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MC사업본부 및 CTO 내 표준 연구소에서 계속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당사 미래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재화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방안은 MC 사업 뱡향성이 결정되는 시점에 같이 공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Q. (HE) 지난해 팬데믹 국면에서 선진국 홈엔터테인먼트 수요가 기대이상으로 좋았다. 올해 TV 수요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전망 공유해달라.

A. 21년 TV 시장 수요는 시장조사기관의 근거에 의하면 20년 대비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볼 경우 상반기는 20년 언택트 트렌드와 수요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하반기는 백신공급, 치료제 개발 등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활동으로 돌아옴에 따라서 TV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시장별로 구분해보면 선진시장은 20년 큰 성장으로 인하여 21년에는 소폭 역신장이 예상되고, 기타 성장시장에서는 20년보다 21년이 더 성장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Q. (H&A)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의 생활가전 수요가 강세를 보였는 데 10월말 대비 글로벌 수요의 현황이 어떤지, 그리고 2021년 전망이 궁금하다. 전통적인 가전수요가 미국 하우징 마켓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기존에 교체 사이클 감안하면 올해 어느 정도의 매출성장을 예상해볼 수 있을지 궁금하다.

A. 21년도 결론적으로 보면 글로벌 생활가전에 대한 수요는 대용량이나 위생, 건강제품 위주로 유의미하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시장분석에 따르면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선진시장, 그리고 성장시장에서 말씀드린 대용량이나 스팀 시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고, 그리고 위생이나 건강제품 시장수요가 일반 냉장고, 세탁기 등 메이저 제품 대비해서 수요의 역신장의 폭이 적었던 것으로 보아지고 있고, 그 결과에 의해서 수요가 추가로 확대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 소비자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에 대해서만 소비자들이 구매를 고민했지만 최근에는 IT 기기와 마찬가지로 신제품, 신기술을 적용한 신가전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향후에도 자사는 대용량 위생건강, 하이테크 중심으로 고급사양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이러한 수요에 적절히 대응한다면 소비자들의 구매로 연결돼 기존의 리플레이스먼트 사이클 역시 단축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Q. (VS) 최근의 마그나와의 JV 설립 등 VS본부 내에서 많은 변화들이 있었고 그리고 앞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VS사업본부의 큰 전략방향이 어떤지 공유 부탁드린다.

A. 아시다시피 VS본부는 인포테인먼트, 전기차 부품, 그리고 차량용 램프 세가지 영역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저희 VS본부의 지향점은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자동차 부품업체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사업별로 전략 방향을 말씀드리면 인포테인먼트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전기차 부품 영역은 신설되는 JV를 통해 JV사의 핵심사업 분야인 전기차 구동부품 중심으로 사업을 성장시켜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차량용 램프는 ZKW의 핵심 고객대상으로 사업을 공고히하고, 한편으로 보급형 브랜드 진입을 통해 고객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Q. (HE) 올해 LG전자가 미니 LED TV를 출시하는데 일부 시각에서는 올레드 TV의 카니발라이제이션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있다. 이와 관련해 미니 LED TV와 올레드 TV 사업 전략 방향을 어떻게 전개하실건지 궁금하다.

A. 작년 12월에 실시한 기술세미나에서 소개해드렸던 미니 LED TV의 경우에는 백라이트가 없는 LCD TV의 신기술이다. 자사는 올레드 TV가 기본적으로 최상위 모델로 이해하고 올레드 TV를 최상위 전략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올레드 TV와의 카니발라이제이션에 대한 것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그 이유는 올레드 TV는 무한대 명암비, 정확한 컬러, 응답속도 등 올레드 TV만의 장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영화 시청시 명암 및 컬러를 중시하는 고객, 그리고 게임시 빠른 응답속도를 원하는 고객 등 올레드 TV의 고객층이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미니 LED의 고객층은 기존 LCD TV의 고객층 중에 더 얇고 올레드에 근접한 화질을 원하는 고객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사는 각 고객의 니즈에 맞는 올레드 TV와 미니 LED TV를 운영할 계획이다. 

 

Q. (HE) 올해 TV사업 관련해서 수익성에 대한 질문이다. 앞서 전반적인 TV 전망 말씀했는데. 최근 높아진 패널가격 및 일부 구동칩 공급 이슈를 감안할 때 올해 수익성은 어떤 흐름을 예상하는지 공유가능하시면 말씀 부탁드린다. 

A. 패널가격 상승 및 반도체 공급 등으로 인해 원가 상승의 압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당사는 앞서 말씀드린 올레드 TV와 나노셀, 미니 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 매출 확대하고 시장지배력과 수익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Q.(VS) 마그나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공식적으로 발표하셨는데 이파워트레인에 대한 목표치도 해주셨다. 그러면 이파워트레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군은 앞으로 3년동안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지 공유해주심 고맙겠다. 그리고 똑같은 3년동안 그 사업들의 오퍼레이팅 마진은 어떻게 되고 그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A. VS본부의 전체 매출규모는 작년 5.8조원 규모였고 향후 24년까지 매년 15%이상 성장할것으로 기대한다. 제품별 매출 성장관련해서 본부 전체적으로 15% 성장을 말씀드렸는데 타제품군 대비 전기차 부품의 경우는 30% 이상 연평균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다. 추가로 제품별 수익성 관련돼서 말씀드리면 올해 VS본부는 흑자전환을 최우선 목표로 잡고 있다. 제품별 수익성규모는 차이는 있습니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전제품 공히 5%대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HE)호실적 중에서 코로나 19영향으로 창출이 됐던 수요 증가분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A. 21년도 시장은 HE에서 말씀한 바와 같이 상반기까진 선진국 중심으로 펜트업 수요가 증가가 예상된다. 작년 하반기에 이어서... 하반기부터는 백신 확산 등으로 성장폭이 줄고 특히 경쟁사들의 공급 회복으로 경쟁이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1년 자사의 매출은 상반기 선진국 수요 중심 대응 및 파이프라인 재고 보충을 위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하반기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에 대응해서 프리미엄 및 하이테크 제품과 커버리지 확대 제품 준비를 통해 성장의 트렌드를 이어가고자 한다. 

 

Q. (H&A)호실적 중에서 코로나 19영향으로 창출이 됐던 수요 증가분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A. 작년 3분기부터 코로나의 수요 이월로 인한 수요가 급증해서 하반기 실적이 좋았다. 하지만 패널 가격도 작년 6월이후 급격한 상승으로 인하여 수요의 증가의 반감을 원가압박 요인으로 인하여 수익성이 많이 악화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하반기에 올레드, 나노셀, 초대형 TV의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 증가로 인하여 수익성을 확보했다. 21년도에도 앞서 말씀드린 패널 가격의 원가상승 요인을 올레드, 나노셀, 초대형 TV의 프리미엄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Q. (H&A) 수익성 기여도가 높은 신성장 가전의 공유성과가 굉장히 양호한 것으로 알고 있다. 관련해서 가전 사업부내에서 비중 추이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아울러 신성장 가전만 놓고 봤을 때 수출 비중은 어떤 추이를 보이는지 전망이나 계획 알려달라.

A. 자사는 시장 트렌드 센싱 및 고객 인사이트 발굴 통해서 고객가치에 기반한 새로운 제품이나 신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런 활동은 스마트가전과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선제적으로 고객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고객 사용 관점에서 고객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말씀하신 신가전 제품의 해외 매출비중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작년엔 40% 이상 비중을 차지했다. 21년도에는 최소 전년 동등 수준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VS) 연간 BEP 전망중이시고, 상반기 적자고 하반기 흑자로 알고 있는데요. 4분기의 경우 VS부문 적자가 20억원 밖에 안나와서 혹시 분기 기준으로 이런 예상이 앞당겨 질 수 있는지여부와 BEP 근거도 궁금하다.

A. 21년 기준의 흑자전환 계획은 현재까지 변동사항은 없다. 올해 상반기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있다. 그렇지만 작년 3분기부터 완성차 수요 회복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되고 있어 올 하반기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반기 특정 시점이, 어느 시점에 턴어라운드 될지는 지금 명확히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작년부터 신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양산되면서 하반기때 매출이 현재보다 조금 더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전사) 올해 케펙스 계획이 궁금하다. 지금 마그나사랑 조인트 벤처 설립하면서 케팩스라든지 아니면 주주환원 계획 변경있는지 궁금하다. 

A. 먼저 케팩스 투자 관련해서 말쓰드리겠다. 당사는 에비타 내에서의 케팩스 투자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21년 케팩스 주문은 2조원 중반대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마그나사와의 합작법인 설립으로 인한 생산물량 대응을 위한 필요한 재원은 마그나와 공동으로 분담함으로써, 케팩스 투자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주환원계획과 관련해서 당사는 앞으로도 대내외 사업환경 변화를 충분히 감안해 미래를 위한 투자와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범위내에서 주주분들께 배당을 통해 환원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BS) 향후 각 제품별 동향들이 궁금하다. 특히 2020년에 IT 제품에 대한 수요는 강했던 반면 사이니지와 태양광은 부진했는데요, 올해 각 제품별 전망은 어떠한지, 특히 사이니지와 태양광 사업의 정상화 시점은 언제로 예상 해야되는지 궁금하다. 

A. 앞서 4분기 실적 및 21년 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코로나 환경 영향으로 BS 본부의 사업별 시장 동향 및 전망은 차이가 있다. IT사업은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 홈엔터테인먼트 활성화로 모니터, PC 매출이 성장하였고, 21년에도 IT 제품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태양광 모듈사업은 정부, 기업의 투자 위축과 B2B 사업의 특성인 대면 영업제약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하였지만, 21년에는 정부와 기업의 투자회복 그리고 시장 내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시행 등으로 시장회복을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수요 관점에서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는 하반기 이후에는 코로나 이전수준으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Q. (MC) 최근 MC사업의 미래 경쟁력에 대해서 사업운영 방향에 대해서 재검토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셨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단계적으로 불확실성을 주고 있는데요. 가급적 회사가 코멘트 해줬으면 감사하겠다. 현재 시점에서 회사가 생각하는 사업운영 방향이 어느 쪽인지 또는 언제쯤이면 시장이 이런 것을 들을 수 있는 시기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 

A. 지난주 보도자료를 통해 말씀드린 것처럼 단말사업의 현재와 미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운영 방향을 검토중에 있다. 현재는 구성원의 고용안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해서 인력운영, 당사 미래 전략방향과의 시너지 여부, 재무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단말사업 방향성을 검토중인 단계로 현재까지 아직 확정된 안은 없다. 또한 사업방향성 최종결정 시점도 현시점에서는 특정하기 어렵다. 방향성이 결정되면 최대한 빠르고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도록 하겠다.

Q. (VS) 요즘 투자자들의 관심이 제일 많은 VS 사업부 관련인데 마그나와 합작사 관련이다. 첫째는 2020년도를 결산하시면서 VS사업부가 5.8조의 매출을 말하셨는데 그안에서 JV로 이관되는 구동부품쪽 중심의 사업부가 전체 5.8조 중에서 예를들어서 5~6%인 2000~3000억대 매출나왔는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전기차 관련해서 연간성장률을 30%대로 말씀하셨는데, JV자체도 당연히 30%대의 연성장 캐머가 나올 것 같다. 그걸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이미 백무브가 꽤 많아야 될 것 같다. 전기차는 올해 출시되는건 이미 몇년전부터 준비돼온 부품아니겠습니까. 마그나가 어떻게 컨트리뷰션 해주면서 고객들로부터 주문을 증가 시켜서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마그나와 시너지 발생하면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지 저희가 보기엔 JV 설립이후에 최소한 1~2년 정도는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고객들로부터 인증받고, 주문받고 물건을 납품하기까지는 JV가 성장하기에는 애로사항이 많을 것같다. 어떤 경쟁요소를 가지고 마그나와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본격적으로 매출을 증대시킬수 있는지 전략을 공유해주시면 좋겠다. 

A. 말씀하신대로 20년 VS본부 매출 중에서 JV사가 해당되는 매출은 2300억규모가 거의 비슷하다. 전기차 부품의 연평균 성장률을 30% 이상으로 말씀드렸는데 말씀드린 30%안에는 JV에서 수행하는 전기차 구동부품 이외에 배터리팩, 공조까지 모두 포함된 기준이다.

신설되는 JV기준의 전기차 구동 부품만의 성장률을 말씀드리면 현재 연평균 5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말씀드렸던 연평균 50% 성장에는 현재 22년, 23년까지는 기존의 저희가 수주한 수주잔고에서 창출되는 기존 프로젝트 매출로 보시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마그나사와의 시너지 매출은 말씀하신대로 올해 JV가 출범하기때문에 JV로부터 신규수주는 올해, 내년에 예상되고 해당 수주로부터의 매출은 빠르면 23년, 24년 이후부터 매출이 창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마그나와의 시너지 매출은 현재 예상으로는 24년부터 전체 매출의 10% 정도가 시너지 매출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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