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IT즈자 | 1월 21일
○럭스셰어, 오필름 공장 인수설 부인
- 럭스셰어(Luxshare) 오필름 공장 인수설을 부인했다고 21일 과창판일보가 보도했음.
- 오필름 측은 사실 확인 중이며 소문의 출처를 알 수 없다고 했음.
- 앞서 여러 관계자의 말을 빌려 오필름 화난(华南) 공장이 조만간 럭스셰어에 팔린 예정이며 오필름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CCM) 사업부가 인수해 애플 제품을 생산할 것이란 내용의 보도 나온 바 있음.
○오필름
- 오필름은 중국의 정밀광전박막소자 제조업체.
- 마이크로 카메라 모듈, 터치스크린 모듈, 지문인식모듈, 자동차전장 서비스 등이 주요 제품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자율주행차, 웨어러블기기 등 전자제품, 자동차 분야에 폭넓게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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