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북극성전력망 | 1월 21일
○블루파크 3억위안 용자
- 21일, 블루파크가 A+ 라운드 3억위안 이상 용자 성공 밝혀, 북경차, SK이노베이션이, CATL, 랑방안퐁펀드가 용자에 참여
- 블루파크 현재 주주는 북경차, CATL, SK이노베이션이, 당승과가, 만방신에너지가 포함한 9명, 그 중 최대 주주 북경차가 34%의 지분을 보유
- 중국 북경차 산하 블루파크가 2016년에 설립, 배터리 전환 및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에 전문
- 스마트 배터리 전환 스테이션 연구, 개발, 제조, 건설 및 운영, 그리고 전기차 축전지 재활용의 생산, 임차 및 판매 사업에 주력
- 블루파크 장펑 부사장은 한 공개 포럼에서 앞으로 5년간 파트너와 힘을 합쳐 중국 120개 도시에서 2500개 이상의 발전소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혀
- 2020년 12월까지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량은 530만대를 넘어섰으며, 전국 충전 인프라는 누계 168만1000대로 차와 충전 인프라 비율이 약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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