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제일재경 | 1월 12일
○중국 5G 시장 점유율 35% 목표
- 1월 11일,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가 보유하고 있던 자회사 칼타 지분 전량을 베이징이탕반도체에 10억 3500만위안으로 매각한다고 공시
- 거래 완성 후 ZTE가 비핵심 사업을 정리해 5G 및 관련 사업에 집중할 계획
- 칼타는 프라이빗 네트워크 관련 법인으로 주요 제품은 검사기관, 에너지, 임업, 수리, 공항, 항구 등의 업종에 응용되는 전문 클러스터 시스템과 무전기 등과 같은 전문 클러스터 단말기
- 12일 오전까지, ZTE 주가는 34.7위안으로 0.66%를 떨어짐
- 최리 ZTE 부회장은 "앞으로 중국 5G 시장 점유율 35%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샤오야칭 공신부 부장은 20201년에 5G 기지국 60만개 이상을 건설 계획
- 2020년까지 중국 5G 기지국 71만 8000개를 보유, 공동 설립하고 공유하는 5G 기지국 33개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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