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페로텍, 안후이성에서 웨이퍼 재생 프로젝트 장비 반입식
일본 페로텍, 안후이성에서 웨이퍼 재생 프로젝트 장비 반입식
  • 디일렉
  • 승인 2021.02.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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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아이지웨이 | 1월 10일

○페로텍, 안후이성에서 웨이퍼 재생 프로젝트 장비 반입식
- 퉁링(铜陵)시가 공식 SNS를 통해 지난 8일 안후이 페로텍 연 생산능력 240만개 웨이퍼 프로젝트 장비 반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발표했음.
- 곧 시생산 진입을 예고한 것으로 볼 수 있음.
- 총 투자금액 10억위안, 부지면적 5만제곱미터
- 공사기간 15개월 

- 중국 최초의 대형 반도체 웨이퍼 정밀재생 사업임.

○일본 페로텍 상하이 자회사와 퉁링 지방정부가 안후이페로텍 공동설립
- 안후이페로텍은 2019년 상하이 Shenhe Reci Electronic(上海申和热磁电子)과 퉁링발전투자그룹이 10억위안을 공동 투자한 전자기술/재료과학 하이테크 기업.
- 상하이 Shenhe Reci Electronic은 일본 페로텍 그룹의 상하이 자회사.
- 1992년 설립된 페로텍 차이나는 상하이, 항저우, 인촨, 퉁링 등지에 자회사 두고 있음.
- 주요 사업분야는 반도체 소재, 장비, 소모품 및 부품 세정 서비스 등.
- CMP, CVD-SiC, 실리콘 부품, 고순도 쿼츠, 고순도 세라믹, 반도체 파워기판, 진공용기 등이 특화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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