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중화액정망 | 1월 6일
○삼성 렌즈 협력사 롄촹 자회사 2곳 정부 보조금 약 177억원 받아
- 삼성에 렌즈를 공급하는 롄촹(联创电子, lceoptics) 자회사 2곳이 중국 지방정부 보조금 1억 500만위안(약 177억원)을 받았음.
- 공시에 따르면 롄촹 전액출자자회사 창저우롄이(常州联益)가 진탄 화뤄껑 과학기술단지로부터 R&D 보조금 6000만위안을 받았음.
- 현금 지급으로 2020년 당기이익에 계상되며, 3000만위안은 이미 입금됐고 나머지 3000만위안은 입금 예정.
- 다른 한 곳은 롄촹의 지배 자회사 정저우롄촹(郑州联创).
- 2474만위안은 3분기 당기이익에 계상됐고, 2020만위안은 아직 입금 전으로 4분기 당기이익에 계상될 예정.
○롄촹전자
- 광학렌즈, 카메라 모듈, 터치스크린 전문 업체.
- 삼성전자에 휴대폰 렌즈 소량 출하. 500만화소, 800만화소, 1300만화소 제품 양산.
- 삼성전자가 최대 협력사이고 테슬라 공급망에도 진입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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