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욜 과창판 상장 추진
- 로욜이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과창판 상장 증권 신고서를 제출
- 1억 2000만주를 발행해 144억위안을 모을 계획, 역대 과창판 상장 모금 계획 규모는 SMIC에 이어 두 번째
- 모금은 유동자금 보충,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지 업그레이드 및 확장 사업, 플렉시블 기술 솔루션, 플렉시블 기술 연구 개발 사업, 차세대 플렉시블 스마트 단말기 개발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
- 2020년 11월 30일까지 로욜 및 자회사가 국내외에서 1102건의 특허를 보유, 그 외에 1326건 신청 진행 중
- 로욜은 스탠퍼드 박사 류자홍이 2012년에 설립한 회사로 현재 주요 제품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플렉시블 센서, 폴더블폰 플렉스파이(FlexPai), 플렉시블 노트북 로라이트(RoWrite) 등
○로욜, 단 분간 적자 상황 유지
- 회사가 계속 적자를 보는 주요 원인은 회사 제품은 아직 시장 확대 단계, 판매 규모가 비교적 작아, 신제품 연구개발에 대량 자금을 투입
-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1-6월 료올 영업수익은 각각 6472만위안, 1억 900만위안, 2억 2700만위안, 1억 1600만위안;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각각 -3억 5900만위안, -8억 200만위안, -10억 7300만위안, -9억 6100만위안
- 2017년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료올이 연구개발에 총 18억1700만위안을 투자, 전체 영업수익의 351%를 차지
- 2019년 생산량은 31만4036장, 판매량은 5만2747장
-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상반기 생산량은 4만 8563장, 판매량은 2만 2136장
- 폴더블폰 사장 2020년 예상 팬매량은 300만대로 454%를 증가, 예상 시장 수입은 4억6200만달러로 394%를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