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배터리중화루이광전 뉴스룸 | 12월 31일
○허난성 첫 LCD 생산라인
- 2020년 12월 31일, 허난성의 첫 LCD 생산 업체인 화루이광전의 5세대 박막 LCD 생산라인 완공
- 2019년 3월 생산라인이 허난성 정저우시 항공항 경제 구역에 착공, 8월 본 공장 완공, 2020년 4월 본 공장 청소 시작, 5월 15일 첫 STK 장비 반입, 8월 18일 첫 공정 장비 반입, 12월 31일 공장 가동
- 1단계 건설 면적은 34만 1700㎡, 총 투자금액은 약 68억위안, 한국 TFT-LCD 액정패널 생산라인을 도입, a-Si 기술을 핵심으로 지능화 시스템 구축과 전자제품, 통신제품, 디지털제품 기술의 R&D, 생산, 판매에 주력
- 화루이광전은 1000mm×1200mm 유리기판으로 1.44-42인치 차량용 디스플레이, 스마트홈,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스마트 의료, 정밀공업기기 및 일부 스마트폰 등 다양한 시장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제공
- 미래 항공항 경제 구역에 400억위안 이상 규모인 디스플레이 광전 산업 단지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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