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빈스마트 스마트폰 사업 본격화... 캠시스·육일씨엔에쓰 수혜 베트남 빈스마트 스마트폰 사업 본격화... 캠시스·육일씨엔에쓰 수혜 '베트남의 삼성전자' 빈그룹이 자체 설계한 스마트폰 출시에 이어 해외 진출을 계획 중이다. 공급망 내 국내 부품업체 캠시스와 육일씨엔에쓰 수혜가 예상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빈그룹 빈스마트는 하반기 자체 설계한 스마트폰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내년에는 해외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 점유율이 낮은 북미 시장이나 중국 업체 입지가 좁아진 인도 시장을 위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스마트폰 사업에 진출한지 3년 만이다.빈스마트는 베트남 최대 규모인 빈그룹 계열사다. 전자부품 | 2020-12-17 15:03 캠시스, 생체인식 정보보안 자회사 '베프스' 흡수합병 캠시스, 생체인식 정보보안 자회사 '베프스' 흡수합병 삼성전자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협력사 캠시스가 보안 솔루션 자회사 베프스(BEFS)를 흡수합병한다고 16일 밝혔다. 캠시스는 생체인식 정보보안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베프스는 지문인식센서 및 모듈 제조, 네트워크 보안, 정보보호 등 보안 솔루션 사업이 주력이다. 베프스는 내년 상반기 국내외 주요 기업과 지문인식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캠시스는 지난 2014년 베프스를 인수했다.캠시스는 베프스 흡수합병 목적이 "보안사업 매출 확보와 IT 부품, 전기차 등 기존 사업 분야와 시너지 확대"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문인식 뉴스 | 2020-12-16 16:51 육일씨엔에쓰·캠시스, 베트남 빈스마트 공급망 진입 육일씨엔에쓰·캠시스, 베트남 빈스마트 공급망 진입 국내 스마트폰 부품업체 육일씨엔에쓰와 캠시스가 베트남 빈스마트 공급망에 진입했다. 빈스마트는 연내 자체 제작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커버 유리 업체 육일씨엔에쓰와 카메라 모듈 업체 캠시스가 빈스마트에 스마트폰 부품을 연내 공급할 계획이다. 일부 부품은 이미 양산에 들어갔다.빈스마트는 베트남 최대인 빈그룹 계열사다. 빈스마트는 지난 2018년부터 중국 생산자개발생산(ODM) 업체를 통해 스마트폰을 제작했다. 빈스마트는 일부 제품만 최종 조립했지만 올해부터 자체 제작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자부품 | 2020-08-13 14:44 캠시스, 갤노트20·Z폴드2에 카메라모듈 공급 캠시스, 갤노트20·Z폴드2에 카메라모듈 공급 캠시스는 캠시스 베트남을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2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캠시스 베트남은 갤럭시노트20 시리즈 2종 전면 1000만 화소, 갤럭시노트20 일반형 모델 후면 1200만 화소 초광각, 갤럭시Z폴드2 후면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모듈을 생산했다. 갤럭시노트20 시리즈 전면 카메라와 갤럭시Z폴드2 후면 초광각 모듈은 캠시스가 선도 공급한다. 물량이 가장 많다.캠시스 베트남은 갤럭시A71 5G, A51 5G, M51 등 삼성전자 주요 중저가 모델에도 카메라 모듈을 납 뉴스 | 2020-08-06 12:55 베트남 빈그룹, 올해 스마트폰 100만대 자체개발... 국내 업체도 부품 공급 베트남 빈그룹, 올해 스마트폰 100만대 자체개발... 국내 업체도 부품 공급 '베트남의 삼성' 빈 그룹이 올해 스마트폰을 약 100만대 자체 개발한다. 베트남에 있는 한국 부품업체도 공급망에 포함됐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빈 그룹의 빈스마트(VinSmart)가 올해 스마트폰을 약 100만대 자체 개발해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빈스마트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V740 등 두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 스마트폰 사업에 진출한 빈스마트는 이제껏 스마트폰을 중국 생산자개발생산(ODM) 업체를 통해 제작하고 일부 제품 최종 조립만 맡았다.이번에 빈스마트는 자체 개발한 완성품 | 2020-06-30 15:49 처음처음1끝끝